26부탁) 쑥과마늘 님의 비문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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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비문학, 정답은 없다 by 쑥과마늘.pdf
쑥과마늘 님의 칼럼을 대신 올리는건데
묻히지 않게 개­추좀 박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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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160408 그대에게 하는 말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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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생활비가 간당간당한 차에저녁에 잠깐 은행에 들렀는데잔고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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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쩍 비가 잦아요. 언제쯤 굳을까요 땅도, 내 마음도. 갓난아이가 처음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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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진 않다만, 며칠 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던 일이라도 인생의 행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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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만화 ‘미생’ 中 점심 쯤,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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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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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무지 비교할 길이 없으니 어느 쪽 결정이 좋을지 확인할 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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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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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생각할 테지.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내일부터는 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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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없고, 삼켜 버리자니 저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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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을 나섰다. 비릿한 공기내음을 맡으며 일상이란 놈에 오늘을 더한다.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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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에게 좌절은 따르는 법이야.역경이 닥쳐야 그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알 수...
벅벅
근데 혹시 그분 프로필 있나요? 어떤분이셨지…
찾아보니 7월즈음 탈릅하신 칼럼러 셧던거같아요
ㅇㅎㅇㅎ
그분이잖 이상한 애들이 칼럼러 저격하던 때 탈릅하셨던 분
ㄱㅊㄹㅂㅂ
7ㅐ추
헐 혹시 그분이랑 아는 사이셔서 올리시는건가요?
옵챗으로 부탁하셔서욤
와 쑥마늘님 와 와 선생님 저 잠깐 옾챗으로 톡 좀 드릴게요
쑥과마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