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율 [1003750] · MS 2020 · 쪽지

2022-02-20 23:42:08
조회수 1,235

나도 옛날엔 수능이 불안하다고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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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반수때 공부 제대로 하니깐 수능날 누가  죽탱이  갈기지않는이상

어디이상은 가겠다(본인은 서성한정도였음)는 확신이 있었고 실제로 연고공까지는감

물론 의치한 못가서 한번더할거같긴한데..

참고로 현역때 충북대 농대 추추추추추합이었음 ㅋㅋ 올4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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