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790304] · MS 2017 · 쪽지

2022-02-20 22:35:23
조회수 461

2022 수능 드디어 입시는 끝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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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코로나이 치이고


강태중한테 쳐맞고


상한 낙지한테 개같이 쳐맞고...


수능 여러번 쳐봤지만 올해만큼 힘든 해는 처음인 거 같습니다 (사실 해마다 입시의 야랄맞음이 tan함수처럼 증가하는 거 같다....)


변명의 여지 없이 수능을 못본건 내 책임이다.


시험이 어려워도 누군가는 잘쳤으니...


그래서 이번 수능을 끝으로 미련없이 털어버리 

















































긴 개뿔.... 무한 반수로 할꺼야


시대 등록하러 간다 야발


칼을 뽑았으면 무라고 썰어야지... 이대로 개같이 망할순 없다


이미 망한 인생 한 번 더한다고 망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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