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집결 러시아군, 19만명으로 늘어"-美 추산
2022-02-18 23:18:44 원문 2022-02-18 22:55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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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 지상군 규모가 최대 19만명으로 늘었다고 미국 측이 추산했다.
로이터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이클 카펜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주재 미국 대사는 18일(현지시간) OSCE 회의에서 "우크라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군 규모는 지난 1월30일 약 10만 명에서 현재 16만9000명~19만 명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군사동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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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밀지마라... 안된다... 안된다...
어? 그만밀어라?
공부하지말고 놀걸
진짜 치냐..?
서방 블러핑 같음. 애초에 우리나라가 외신 번역을 개떡같이 해서…
실제 병력은 저거보단 적을 거 같음. 그래도 15만 정도는 있읗듯
그리고, 보통 러시아군의 BTG가 800~900명인걸 감안하면, 대강 18만이면 200개 BTG 이상이라는 건데, 그정도로 못모으고, 그정도로 모을 능력도 아직은 안되는거 같음
블러핑인거같아보이는데 그래도 15만이라는 수치가 절대 만만하지는 않죠 특히 우크라이나입장에서는 15만이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