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조대 펀드사기' 옵티머스 대표, 2심서 징역 25→40년

2022-02-18 17:20:18  원문 2022-02-18 17:19  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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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의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던 김재현 대표가 2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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