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약 790붕괴는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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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앙대 약대 5차까지 발표한 이후 "추가적"으로 빠질 표본입니다
1. 5차추합까지 합격했지만 아직 추합인원에 반영되지 않은 표본
경희치 17번
영남의 46번 (48예측인데 너무 안돌고 있어서 붙을진 모르겠음)
단치 예비 13번 동점자 두 명
원치 28번 36번
동국한 39번
원광한 20번
서울대 농경사 최초
2. 아직 추합되지 않았지만 중약 추합가능성이 높고 합격하더라도 다른곳으로 빠질표본
서울대 생명과학
서울대 약대 2명
이화약 2명 (이화약으로 빠질까 싶긴 합니다. 숙약 우선순위도 제거 하긴 했습니다만 이건 그래도 남겨놔볼게요)
대구한 11번(이것도 붙을지 안붙을지 애매한 라인이네요)
3. 지금까지 합격자 중 중약 등록순위가 높지만 변심가능표본
원광치 23번
부산한3번
4. 미점공자
이거 고려하면 787대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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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측대로 787 왔음
부산한 중복합격 표본 부산한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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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나도 못붙어서 후회안된다 개추 ㅋㅋ
이약 중약 붙으면 중약등록하지않나
이약 가면 6년동안 공부만 할거 같은데 여대약대 분위기를 몰라서 그런가봄
그리고 중약합격자가 설대생공으로 빠질까요 전컴 전전 같이 아예 공학계열도 아니고 약대가 상위호환인데 저건 안빠질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생각 ㅇㅇ
서울대 나군 1순위로 기록해둔것들은 거의다 서울대로 가는경우가 많긴해서
일단 1순위는 맞습니다
저는 서울대 약대 둘중에서 약대 간 케이스라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점공이랑 지금 합격자 선택 보면 의치버리고도 서울대 등록한 친구들 많습니다.
일단 지켜보는게 맞긴합니다만 이약/서울대생과 제외해도 787까지는 갈거 같습니다
의치랑 공대는 공대가는 사람 당연히있어요 생각보다 많음
그런데 생공이랑 의치약은 글쎄요 생공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려나
중약 이약 중복표본에서 중약선택률이 더 많긴 합니다만
가/나군 임에도 2/1순위로 해놓은 학생들이 조금 있긴해요
랭킹상으로는 중대를 가는것이 맞습니다만 대학선택이 수험생의 의견만으로 정해지는것이 아니다보니..
보통 할머니나 어머니중에 이대출신이 있으면 이대 선호도가 확 올라가고 지방에서 서울 보내는것을 꺼림직하게 생각할 경우에도 이대가 좋은 선택지입니다.
혹은 강남권에서 이대 선호도가 좀 높습니다.
약대는 의대와 비교하면 학벌의 중요도가 좀 떨어지는것도 영향이 있을겁니다.
설대 약대는 얼마나 털렸길래 저점수가 붙는거죠ㅋㅋ 꼬리탈탈 털렸나보네
설대 약대 꼬리는 저거보다 훨씬 낮을거고
중약 중복 표본은 서울대식 414/413.3인데 그냥 반영비율 차이입니다.
서울대식 누백 1퍼~1.13퍼때에요
꼬라지 보니 대구한 11 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대구한 추합이 변비라서.. 진짜 모르겠네요
지금 중약예비 6번 가능할까요?
원광한 20번까지 추합이 돌까요? 지금 12번까지 빠지기는 했는데..
동국한도 아직 656까지밖에 안빠져서
원광한 적어도 20번까지는 갈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코핌컷으로도 24.5번이라 20번까지 오면 좋겠네요
저도 23~24번 정도로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