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이상하고 정신에 이상없는 사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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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삼수이상은 죄다 정신에 문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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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 자이하르 이런사람들보면 3수 훌쩍 넘고도 나보다 훨씬 멀쩡한거 같은데..
자이하르에 대해 잘 아십니까
공부 유튜버 아님?
자이하르가 멀쩡하다..
박종현 4수때 내년에는 내가 이 세상에 없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는데
무슨 정상임.. 삼수 9평때 지구과학 10점에 수가 4떠서 멘탈 ㅈ박았는데 ㅋㅋ
보통 티나요?
3수누나봤는데 멀쩡했음
멘탈이 진짜 부처급이거나
겉과 속은 다르거나
금수저였던거같다..
저 삼수했는데
멀쩡 까지는 아니어도 정신좀 나간것도아님
글을 쌩삼수로 했어야하나
삼반수는 뭐 훨씬 낫다고 봄
깔짝깔짝해서 괜찮은듯
아닌가
아
삼수끝났을땐 진짜 정상적으로 못살거같을정도로 망가졌었는데 시간지나고 군대갔다오고 하니까 그다음부터는 해탈해서 오히려 그때보단 평온해진듯... 우울증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달고있는거같지만 ㅠ
생기가 없다고 해야하나...? 4반수 하는 친구랑 밥먹는데 조커 보는 기분이였음...
미3누나 자이하르도 자세히 들어보면 장수하면서 정신적으로 상처? 그런 거 좀 받았던데
사순데 아직 괜찮음
아.
저 사수생인데 정신 멀쩡함요ㅋㅋ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저는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삼수생인데 정신에 굉장히 문제있음
좀 동나이때에 비해 많이 성숙해짐.
삼수가 가장 열심히 준비했지만 성적은 제일 낮았심 치매가 온듯 ㅋㅋㅋ
저요 저는 좀더 성장할수 있는계기가 된것같아요
제정신아님..
4번 해봤는데 매년 성적이 안오르면 정신병 걸릴텐데 꾸준히 올라서 별 타격은 없었어요. 어차피 대학간 친구들이 다시 시험봐서 의치한 가거나 피트 준비해서 마음의 위안도 됐죠
주위 환경이 중요한듯 합니다
가족들 반대하는데 혼자 하면 스트레스 미친듯이 받을것 같네요
멀쩡해요
정신 '질환'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