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 [946619]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2-02-15 2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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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서울대 경영 1차에서 나간 8명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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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기준 점공 입니다.


정원 58명 중 최초합 점공 54명 중 설경 1순위가 아닌 사람은 총 7명임


경북의/가천의/성약/조선의/부산치/고컴/동국한


이 중 경북의,부산치,동국한은 시기상 1차에서 빠져나가기 불가능한 상황 (즉 설경 앞으로의 추합에선 3명의 추합이 예상)


1차에서 나간 나머지 5명은 등록순위를 변경한 사람들인데 문과계열에서 서울대 경영을 포기한 사례는 거의 없기 때문에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는 학과들을 추려봤습니다.


가천한 표본 1명

고컴/동국한 표본 2명

고반/동국한 표본 1명

대전한/상지한 표본 1명

대전한/동국한 표본 1명

인제약 표본1명

인제약/동국한 표본1명

고대 스마트보안 표본 1명

고대 전기 표본 1명

상지한 표본 3명

동국한 표본 2명


중복표본제외


연세대 약대 표본도 있긴 한데 아직 추합한 표본이 아니라 1차에서 나가기 불가능


나간 5명이 선택했을 학교 입니다. (연경 등 문과계열은 제외)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때 연고대문과/설경/다군한의대 원서조합 에서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여집니다.

인제약,고대전기,고대 스마트도 가능성이 높지 않을듯요


이외에도 미점공자들 중에 의치대로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설경에서 추합이 더 돌면 추가적으로 가천한으로 나가는 표본이 1명 더 발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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