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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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할 수 없는 유형이긴 해용..!
근데 그냥 세상이 변해서.. 아 그냥 그런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별생각은없는데
할거면 나중에 애인에게 당당하게 말하라는게 제 생각
애인한테 전여친이랑 했던것도 말 하기 힘든데 원나잇을 어케 말함요
그건 별개의 문제죠
그정도로 당당하지 못하면서 원나잇을 왜함
님은 야스할때 당당하게 하심..? 주위 친구나 부모님께도 말 할 수 있어요? 성은 애초에 공개적인 영역의 것이 아니에요..
신념을 공개하는것과 사실 자체를 공개하는걸 왜 같은 선상에 두시나요? 애인에게 난 원나잇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사귀는 너에게 집중할게 이런 얘기도 못하나요? 그리고 안했다고 거짓말 한다고 해봤자 그걸 진짜 모를거라고 생각하심?
처음만 어렵더라구요
와! 그 글쓰니다 !
ㄹㅇ ㅅㅅ엔 사랑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