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찢어야”… 李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2022-02-14 16:49:51  원문 2022-02-14 16:34  조회수 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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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인사 캠프 소속 확인 요청에 與 “저희가 해드려야 할까요”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 ‘상임위원장’에 임명됐다고 임명장 사진까지 공개한 인사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저주하는 주술적 의식을 치른 뒤,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이후 논란이 일자 삭제됐다.

남모씨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부터 오살(五殺) 의식을 시작하겠노라”라며 “윤 쩍벌(윤석열)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오살이란 과거 왕정 시대 죄인의 머리를 찍어 죽인 다음 팔다리를 베는 사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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