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반려동물 엑스레이 판독…SKT, 5개 수의과대학과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 협력

2022-02-11 19:51:38  원문 2022-02-08 13:50  조회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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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 수의과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I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 후 분석정보를 수의사에게 제공해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력으로 5개 대학은 반려동물의 흉부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의 엑스레이 진단영상과 판독소견 등 수의 영상학적 데이터를 SK텔레콤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자동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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