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우나리, 논란 아랑곳 쇼핑몰 홍보

2022-02-09 22:30:48  원문 2022-02-09 17:43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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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 안현수(빅토르 안) 아내 우나리가 최근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듯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식사로 레드향과 커피를 먹을 준비를 하고 있음을 전했다. 딸의 손가락도 살짝 보이는 사진에 "굿모닝 레드향 진짜 커. 너도 안녕"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홍보 사진도 게재했다.

우나리는 해당 사진과 함께 "어제 오픈 신경도 못 썼는데 매번 찾아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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