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쯔웨이 실격 판정에 中 망언 쏟아내 "손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잖아"[쇼트트랙]

2022-02-09 22:28:43  원문 2022-02-09 22:23  조회수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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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 노진주 기자] '손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중국의 런쯔웨이는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결승에서 3조에 출격했지만 실격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한 박장혁(24, 스포츠토토)은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차분한 출발을 한 박장혁이다.  레이스 초반에 선두권에서 어수선한 상황에 벌어진 틈을 타 박장혁은 4위로 올라섰다. 중국의 런쯔웨이는 2위로 내달리다가 4바퀴를 남겨두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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