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中 편파판정에 "삼성이 손 떼면서 영향력 떨어진탓"

2022-02-09 12:15:35  원문 2022-02-09 10:54  조회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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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지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에 “삼성이 사라진 지금은 예견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국은 아직도 스포츠 외교 시스템이 없고 전문가 육성도 없다. 그 공백을 삼성이 메웠는데 삼성이 사라진 지금 불공정 편파 판정은 이미 예견돼 있었던 것”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할 일 없어 올림픽을 치르는 것이 아니다”며 “중화주의, 세계 1등 강국을 올림픽을 통해서 보여주겠다는 것으로 편파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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