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 붉힐 일 없기 바란다” 中 후진타오 압박

2022-02-08 00:18:11  원문 2015-01-29 04:59  조회수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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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이던 2013년 2월 청와대에서 열린 한 행사 도중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이 전 대통령은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서 북한이 재임 내내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하며 거액을 요구했다고 술회했다. 국민일보DB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퇴임 후 처음으로 내는 재임시절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는 남북관계에 대한 ‘비화’가 상세하게 기술돼 있다. 이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북한으로부터 여러 채널로 수차례 접촉 시도를 받았으나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평양과 서울 뉴욕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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