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판정' 뒤…김용민 "野집권 땐 매일 中올림픽 같을것" 주장

2022-02-07 23:25:04  원문 2022-02-07 23:15  조회수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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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가 탈락한 뒤 올린 글이 논란이다.

김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이 집권하면 매일매일이 중국올림픽 보는 심정일 것"이라며 "불공정이 일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글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김 의원은 해당 글을 결국 삭제했다.

그 뒤 김 최고위원은 "편파판정으로 올림픽 정신을 훼손시키고 선수들의 사기를 꺾은 행태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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