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경영붙자재수는없다 [1125365] · MS 2022 · 쪽지

2022-02-06 22:49:42
조회수 974

지방러의 서러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4524554

지방러라서 대치동 현강 가보고싶어도 못가고..잇올?시대인재?? 현역인데 다니는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인강 보면서 아.. 나도 현강가고싶다… 이 생각만 맨날 하네요.. 특히 윤성훈쌤ㅠㅠㅠ 이상 지방러의 서러움이었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