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진짜 N수양성하는 공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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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글들보면서 자기위치에 대한 만족감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1의 강한 유혹이...남이랑 비교하면서 살기는 싫었는데 요즘 자꾸 그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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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확통런데 미적해버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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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구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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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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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면 몸이 배배꼬여서 진로까지 바꾼 사람인데 집에서 시발점 완강한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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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크허어엉 3
미적 뭐부터 하지..... 일단 본인 미적 개몬함 작수 미적에서 28,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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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은 무조건 약사 욕 하는구나..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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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 n제 4
드릴345, 2025 지인선 풀었고 강기원 단과 듣는데 병행할만한 n제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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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14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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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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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엄마가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샘하고 얘기하는중 기다리는 거 좀 심심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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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공대로는 ㅇㄷ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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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틀딱기출한테 쳐맞고있늠 뭐지이거어캐품 (배불뚝이틀딱아저씨의 거대한 원통(진짜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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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동갑인 남자들이 거의 전부 군대가있음 작년에 이미 갔거나 늦어도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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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쏠리네 거꾸로 보는세상 재밋음 이게 중력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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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실모훈련 5
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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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메뚜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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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님이 커피 마시고가라함… 쥰내멋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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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두각, 시대인재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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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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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항시숭배하긴하는데 인나면 꼭 1시간정도 윈터 시청함 의식하고 보는건 아니구요 손이 막 글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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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틀호소인(29번시발) 공통만점호소인(22번시발)인데 미적수분감 스텝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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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까진 높2이여서 영어를 많이 게을리하고 했더니 고3올라오니까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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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전까지 모든 기출을 정복하겠다는 생각으로 기출만 봐도 될까요 정확히는 기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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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그정도로 발전못한건 아닌거같은데 밥먹기 존나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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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나아지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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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닌 1
물리하기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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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갔다가 머리하고 카푸치노사서 햇살 받으며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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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슈퍼없고 대형마트 없어서 웬만하면 여기서 사는중 근데 5만원 채우기 너모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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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법 고의입니다 삼국지연의 성의있게 중의적 표현 울의질감 경의를 표합니다 인의예지 전의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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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잘 맞음+전장 이러면 되게 기분 좋게 공부하고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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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국대 교육공학과를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원하셔요.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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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은 준킬러or쉬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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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학부 (x) 사회호모섹슈얼안드로진메카닉스학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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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좀 답답하고 버스타면서 바깥구경하는게 넘 좋음 그래서 어디 갈때는 늦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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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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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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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추가모집 1
자연계열이고 예비 10번이면 가망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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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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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3월부터 라이브로 들을라는데 1주차부터 듣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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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졸려, 2
이리 피곤할꺼면 왜 일어난거니 나의 바디야좀 더 자게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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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추가 0
엄청 잘 도네 자율전공 예비11이였는데 하루만에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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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광복의 기쁨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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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자퇴 해보신 분 계시나요? 부모님 연락 가던가요? 0
도장 필요한 건 아는데 연락도 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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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의 지도교수님의 지도교수님이 노벨상 수상자라니 3
직계로 증조(?) 대에 계시는군 생각보다 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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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말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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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봇임 11
상식적으로 현역고3이 항상 오르비에 있을 순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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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팬 일동은 0
연봉을 반납할수 있다던 벵기 감독님의 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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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때 내가 다들 1987 같은 거 보면서 갑자기 대통령이 계엄령 내리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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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일반에서는 안쓴 대학도 추가모집때는 많이 쓴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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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하기직전에글삭되면그것만큼슬픈게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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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불만족하게 살기 딱 좋음...흐규 ㅠㅠㅠ
ㄹㅇ
주위 사람들이 잘나면 본인도 피곤해지죠..ㅋㅋ
진심 공감이요 하루에 몇번씩 반수할까하고 고민하고있네요
저도 중경외시 이상인분들 현실서 잘 못보는데 여기선 초라해지고 그러네요
서성한중 다음으론 태그도 없는곳이죠
소오름 진심
꿀수능 님의 2015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그런거 없는 강제재수 1人
탐구 점수ㄷㄷ
홍대 장학금받고가시지 ㄷㄷ
부산에살아서 인서울할거면 서성한급 이상은 가보려고 해요 ㅠ
영어보소
표점 100점이안될줄은.. ㅋ
흥선대원군
이분 밀려쓰셔서 그럴걸요 아마
불쌍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하필이면 그 줄에 5번이 하나도 없는바람에 ㅠㅠㅠ
하하.. 척화비 하나 증정해주나요 ㅋㅋ
또르르
ㄹㅇ 대학간판이거기서거기지
서울대=아주대?
여기서말라는엔수생들은 중경외시에서 연고대 막이런분들말하는겁니다 ㅋ
현실에서는 삼수만 되어도 주변눈치보이고 주변에 삼수생찾기도 힘든데 오르비에서는 삼수가 현실의
재수같은 느낌? 사오수분들도 심심찮게 보이고...뭔가 n수가 별거 아닌거처럼 느껴진달까
ㄹㅇ
ㄹㅇㅍㅌ
ㄹㅇ
정말로... 아마 여기에 학원관계자들도 많은가봐요.
까짓거 1년더하지뭐
까짓이 아님.
까짓것이라고 할만한 문제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버텨냈을때 뭐가 잘될지는 아무것도 모르는것. 우리나이에 1.2년 앞서고 뒤쳐지는게 뭐가그리중요한지? 당장 사회나가신분들이 1.2년 아니 나이 3.4년정도 앞서있다고 크게 동요하시던지요. 엔수양성이 좋은현상은 아니지만 생각을 깊게해볼만한문제입니다 본인이생각이있다면
나도 이생각했는데.. 1년더한다는게 까짓꺼 1년 한번 더 해보지해서 1년을 더하게 되고 2년 늦게 입학하다보니 자연스레 군대도 2년늦게가게 되는데.. 지금 친구들보다 2년 늦게 군대입대하는시점에서 매우 스트레스 내가 왜 1년 더했지 일찍 대학들어가고 일찍 군대갈걸.. 군대갔다오면 25살이네.. 미친.. 재수삼수 둘다 대성공했는데도 후회막심.. 그냥 작년에 연대다닐걸 연대다닐걸 아이고 내가 병.신이다ㅠㅠㅠㅠ
제 생각은 좀 다른게
인생 깁니다. 지금 우리 나이 정도면 평균 수명 90세, 100세 까지 갈 수도 있어요.
근데 문제는 20대의 1년이랑 30대의 1년, 40대의 1년, 80세 넘어서의 1년이 다 같냐는거죠.
30대 들어서면 직장 다니면서 결혼 준비도 해야되고 육아도 해야되고 40대이후부터는 애들 키우고 직장 다니는데 바쁘고
인생에서 가장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기가 20대인데 그 10년중에 1~2년을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건 N수를 하기 전에 한번 쯤 심각하게 고민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동감.....
뭐 삼수생이 주변에 삼수생이 잘 없다보니 삼수생들이많은커뮤니티라도 찾으니 이런 분위기가 나타나는게 아닐까요ㅋㅋ
재수라는게 분명 남들보다 일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는거고 그래서 가볍게 결정할만한일은아닌데.. 근데 또 인생에있어서 가고싶은 대학가겠다고 일년을 더쓴다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아까운 시간만은아니고ㅋㅋㅋ
근데 오르비하다보면 아..재수를 후자의 느낌으로 이해하게되요
뭐 꿈이있어서N수하는것도 아닌놈들이 자기 자존감낮고 주위시선 지나치게 의식하는건 생각않고 일개 커뮤니티사이트에 책임전가하는 클라스 오지구요ㅋㅋ 이사람들 오르비없었으면어쩔뻔했음
다시한번 할것인가의 기준은 철저하게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아닌 주변의 기준에 의해 내린 선택은 분명히 후회하게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