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 [20] · MS 2009 (수정됨) · 쪽지

2022-02-04 00:47:04
조회수 88,566

KISS 202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4442302

rare-개발! rare-힘들어하는 라봉이 rare-BIG J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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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on2 · 1059923 · 22/02/04 15:02 · MS 2021 (수정됨)

    무조건 살거에오
    션티 파이팅!
  • Shean.T(션티) · 253967 · 22/02/25 17:45 · MS 2008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주간 KISS 정오표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더욱 철저한 검토를 통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orbi.kr/00054452365

  • Shean.T(션티) · 253967 · 22/03/04 19:37 · MS 2008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주간 KISS 배송 일정 공지글 참고부탁드립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https://orbi.kr/00055262045

  • 정법만 판다 · 1085801 · 22/02/04 15:09 · MS 2021

    선티! 션티! 션티!
  • TEK · 1052727 · 22/02/05 00:38 · MS 2021

  • 필리피노 · 1088534 · 22/02/05 05:10 · MS 2021

    션티 화이팅
    1타 가자 ㅋㅋ

  • 후신 · 1070091 · 22/02/05 10:34 · MS 2021

  • 쪙랄ㄹㅏ · 817246 · 22/02/07 02:31 · MS 2018

  • 후신 · 1070091 · 22/02/22 14:35 · MS 2021

    주간키스1권 2일차 해설 40쪽 단어부분에서 visible이보이지 않는으로 적혀있네요 아마도 visible 앞에 is not으로 써있어서 보이지 않는 으로 단어뜻을 실수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2/25 17:43 · MS 2021 (수정됨)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네, 맞습니다. visible은 '보이지 않는'으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해당 부분 정오표에 반영하였습니다. 곧 정오표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정오표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orbi.kr/00054452365
    오류로 인해 학습에 지장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후신 · 1070091 · 22/02/23 11:44 · MS 2021

    주간키스1권 3일차 문법 5번 문제 지문에는 encompqssing/encompassed라 써있지만 선지에는 encompasses가 써있네요 그리고 1,2번 문제는 빈칸추론인데 3,4번 문제는 낱말쓰임인데 올바른 쓰임인가 궁금합니다.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2/25 17:50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선지의 encompasses가 encompassed가 되어야 하며, 해당 부분 정오표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정오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rbi.kr/00054452365
    오류로 인해 학습에 지장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day3의 경우 1, 2번은 빈칸, 3, 4번은 어휘 문제가 맞습니다.
    주간키스 교재는 양치기 목적이므로, 주요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기는 하나 유형별로 수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도우심으로 · 946656 · 22/02/25 10:36 · MS 2020

    지난해에 키스주간지 전권을 구매해서 풀었습니다. 지난해 주간지와 올해 주간지에서 지문이 겹치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겹치는게 있다면 어느 정도 겹치나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2/25 17:46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겹치는 부분은 평가원 기출과 교육청 모의고사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EBS와 간접연계, 어법 문항은 모두 새로 교체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후신 · 1070091 · 22/02/26 14:47 · MS 2021

    키스 1주차 6일차 2번지문 해설 즉 101쪽 단어장에서 10번 단어 a great deal of 의 뜻이 a lot of 로 되어있습니다. 일부로 동의어를 넣은걸까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3/02 15:25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네, 맞습니다. 일부 어휘들의 경우 동의어가 직관적으로 이해가 빠를 것이라 판단되는 경우 동의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돌로미 · 1020827 · 22/02/28 09:56 · MS 2020

    어제 주간키스 풀커리를 구매했는데요! 첫권인 1~3주차가 2월에 이미 나온 것으로 아는데 제 주문서에는 3월 16일에 출고되는 걸로 뜨네요 급하게 받아봐야 해서 그런데 방법이 없나요…? ㅠㅠ

  • 8674 · 1091169 · 22/03/02 15:36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주문 및 배송 관련 사항은 저희 측에서 확인이 어려워
    구입하신 오르비 고객센터 측으로 문의주시면 정확한 답변 받아보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오송고 · 1054827 · 22/03/02 23:13 · MS 2021 (수정됨)

    주간지 note 부분은 어떻게 활용해야하나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3/04 10:53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note 페이지는 페이지 구성 및 학습상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넣은 것으로
    중요 내용 필기 등 자유롭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학생의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서로 · 963010 · 22/03/27 17:51 · MS 2020

    안녕하세요. :)

    W1 day4 (p. 64, 두 번째 문장)

    1. This view가 토테미즘이고, 토테미즘은 환경을 학대하지 않는다 => 토테미즘은 환경을 잘 대우한다
    2. this는 환경을 학대하는 것 -> 환경 파괴로 이어짐

    이렇게 이해해도 되나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4/01 11:54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1. 네, 그렇게 보실 수 있습니다.
    2. this는 mistreatment of the environment(환경 학대=환경 파괴)이고 a destruction of self(자기 파괴)가 된다고 하였으므로, 환경 파괴가 곧 '자기 파괴'로 이어진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후신 · 1070091 · 22/04/03 20:34 · MS 2021
  • 후신 · 1070091 · 22/04/03 20:34 · MS 2021
  • 후신 · 1070091 · 22/04/03 20:38 · MS 2021

    위 문제는 W5 7d 5번문제입니다.
    문제부분은 a끝에 so what actually causes the hormones to move? 라는 의문형 문장이 있어 바로 a를 중간 혹은 처음이라 하여 풀었지만 답지에는 문제에서는 a끝에 있던 의문형 문장이 C 문단뒤에 위치하여있었습니다. 답지 부분이 맞는것이 라고 판단하면 될까요?

  • 8674 · 1091169 · 22/04/12 11:16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네, 해설지 기준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오류로 학습에 불편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보다 면밀히 검토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우루루ㅇ · 1053578 · 22/04/09 15:03 · MS 2021

    W2 day4 에서 2번 지문awareness campaigns 를 초반에는 로직 B로 잡고 나중에 후반부가서 문제점으로 받아드려지니까 로직 A로 변환된건가요?

  • 8674 · 1091169 · 22/04/12 11:19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네, 1번 문장에서 awareness campaigns를 B로 잡았으나, 바로 뒤 2번 문장에서 이것의 문제점으로
    positive outcomes cannot be guaranteed가 등장하므로, A 로직으로 바꾸어 파악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Samsu-ng Gwanakxy 23 · 874657 · 22/04/11 16:30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amsu-ng Gwanakxy 23 · 874657 · 22/04/11 16:32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우루루ㅇ · 1053578 · 22/04/20 15:22 · MS 2021

    W4 day3 3번 지문에서요 successful engineering 이랑 sociotechnical perspective 랑 같은 의미의 B 로 보는건가요? 맞다면 왜 둘을 같은 의미로 보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ㅠㅠ!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4/22 14:20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네, 필자의 관점이 sociotechnical perspective를 강조하는 입장이고, successful engineering에는 이 사회 기술적 관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결국 같은 로직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Successful engineering이 필요로 하는 요소가 an understanding of the existing artifactual and social world(사회적인 부분 또한 고려)이므로 이 부분에서 B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우루루ㅇ · 1053578 · 22/04/23 17:05 · MS 2021

    W4 Day5 3번 지문에서요 제시문을 S고 판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ㅠㅠ

  • 우루루ㅇ · 1053578 · 22/04/23 17:08 · MS 2021

    그리고 그 4번문장 이후도 왜 S로 판단한건지 이해가 안가요ㅠㅠ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4/26 15:47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make a huge leap forward는 앞으로 큰 도약을 한다는 의미로, 앞을 향한 큰 도약이란 '성장' 등을 뜻하는 S로 볼 수 있습니다.
    뒤의 by discovering ways 또한 '방법을 발견함으로써'라는 의미이고 by Ving와 way도 S 키워드로 쓰일 때가 많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khanto · 1029345 · 22/04/24 22:07 · MS 2020

    다른 강의 없이 션티선생님의 주간지만으로 2월부터 밀린거 없이 매일매일 주간지 풀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덕에 작수 4등급에서 3모 2등급 4모 1등급으로 오른 상태인데
    제 공부방향이 맞는지 걱정이 되어서 질문 올려요.
    책에 적힌 ABPS를 보면서 ABPS구조로 글을 보려고 노력하였고 그래서 지금 ABPS를 잡으라 시키면 대략 80~90퍼센트는 선생님과 유사하게 잡습니다.
    다만, 제가 주간지를 꾸준히 풀면서 ABPS로 답을 확실하게 내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ABPS를 글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만 쓰고 주간지로 단련된 독해력과 단어력으로 논리보단 글 전개상 이게 맞지 않나? 글 주제는 이게 더 어울리지 않나? 이런식으로 문제를 때려맞춘다...?느낌이 요즘 많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지금 공부방향이 맞는 걸까요?
    그리고 책에 지문에서 잡은 AB를 추상적인거로 확대시켜 생각하라고 많이 적혀있는데((예를 들어 어떤 AB를 집단VS개인으로 확대시켜 생각해라. 평가원의 단골소재이기 때문에)이런 부분요!) 제가 아직 거기에는 연습이 잘 안되어서 그 부분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것 또한 연습을 하다보면 늘겠죠?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4/26 15:51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네, ABPS를 글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선지 또한 지문의 ABPS와 연관 지어 구분하여 생각해 보시면 좀 더 확실히 정답을 선택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실전에서는 모든 문항을 ABPS로 판단하기보다 쉬운 문항의 경우 그읽그풀이 가능하면 그렇게 푸셔도 좋습니다.
    실전에서는 모든 문항을 세세하게 ABPS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려운 문항 위주로 확실한 로직 위주로 표시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AB의 추상적 확대에 대해서는, 연습을 통해서 평가원 단골 카테고리를 익히신다면 금세 잘 떠오르게 됩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Samsu-ng Gwanakxy 23 · 874657 · 22/04/26 15:31 · MS 2019

    다소 무의미한 질문일지 모르겠으나, 1주일 중 집중이 좀 괜찮다 싶은 날에는 KISS 2일치를 푸는 것도 괜찮을까요?
    일요일을 쉬는 날로 지정해서 밀린 것 이외의 공부는 일체 하지 않는 편인데(거의 X), 이 밀린 하루치를 주중에 당겨써도 되는지에 관한 고민입니다.
    물론 주간지 운영에 정답은 없겠지만, 몇주째 주간 KISS 운영중이고 앞으로도 쭉 이렇게 갈 예정이라 여쭤봅니다.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4/26 15:55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네, 매일 학습하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하루에 2일치를 학습하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후신 · 1070091 · 22/04/27 16:10 · MS 2021 (수정됨)

    Kiss W9 D3 59.P 에 kiss logic 복기파트에서 the latterand 로 붙어있습니다. 정오표 표기부탁드립니다.

  • 8674 · 1091169 · 22/05/10 11:03 · MS 2021 (수정됨)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네, 올려주신 부분 확인하여 정오 사항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컨텐츠 개선에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다 면밀히 검토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후신 · 1070091 · 22/05/11 09:31 · MS 2021

    KISS W11 D3 54p 단어장 부분에서 disallow가 허용하지 않다 인데, 허용하다로 되어있네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5/17 11:14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해당 부분 오류로 확인하여 정오표에 반영하였습니다.
    disallow (허용하지 않다)로 수정하여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오 발생으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곧 오르비 정오표에도 반영하여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후신 · 1070091 · 22/05/12 20:59 · MS 2021

    KISS W11 D4 복기부분에서 동그라미 쳐진곳이 띄어쓰기가 안되어있네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5/17 11:15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해당 부분 오류로 확인되며, 정오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오 발생으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교재 개선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khanto · 1029345 · 22/05/22 20:54 · MS 2020

    12주차 day1에서 1번 문제에서도 그렇고 자주 선생님께서 모든 문장을 이해하기 보다는 핵심 로직을 파악해야하며, 의미 없는 지문은 힘을 빼고 읽으라 말씀하셨는데 어떤 식으로 읽으면 되나요?
    인강을 듣지 않고 책으로 독학을 하기에 어떤식으로 읽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ㅜ
    또한 어디에 힘을 주고 안줘야할지 어떤식으로 판단하면 좋을까요?

  • 8674 · 1091169 · 22/05/24 11:16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독해시 완급을 조절하는 것은 세부 사항에 함몰되지 않고 핵심 논지를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예컨대 부연, 예시에 해당하는 문장들은 빠르게 힘을 빼고 읽되, 이들이 뒷받침하는
    핵심 문장의 경우 의미를 정확하고 완전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각 문장이나 부분별 중요도는 많은 지문을 보고 접하면서, 어느 부분이 답을 찾아내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근거가 되는지, 필자가 논지를 어떤 식으로 전개하는지를 학습하시면서 익혀가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Binance - Spot · 974187 · 22/05/31 12:34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우루루ㅇ · 1053578 · 22/05/31 17:52 · MS 2021 (수정됨)

    8주차 Day2 4번 문제 마지막에 자체를 있는 그대로가 B고 상대적인 방식이 A인 이유가 however 다음에 방법이 이득에 있느냐 손실에 있느냐 하는것이 영향을 주는 방식이 A라서 상대적인 방식이 A가 되는건가요?

  • 8674 · 1091169 · 22/06/10 16:05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해당 문항의 해설을 참조하면, 웬만하면 바람직한 방향을 B로 잡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객관/합리'에 해당하는 전자가 B 로직으로 설정된 것입니다.
    '객관/합리'와 '주관/비합리'라는 대립항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므로, 이 중 어느 것을 A(B)로 설정하시든 문제를 푸는 데에는 지장이 없으며,
    로직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이 로직을 지문 끝까지 일관되게 가져가서 답과 연결시킬 수 있으면 됩니다.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서로 · 963010 · 22/06/18 16:58 · MS 2020 (수정됨)

    안녕하세요. :) 주간 KISS W7 Day 01 p.20 해설 질문 드립니다.

    인터넷 직업 시대가 중요성을 감소시키지 않았는데 왜 인터넷 직업 시대가 A가 되나요..? 중요성을 감소시켜야 A인 거 아닌가요?

    인터넷 직업 시대의 구직에서
    B : 자기 이해를 통한 구직 / A : 온라인 구직 상품 또는 인터넷 기술

    이렇게 해서 풀었는데,, 제 풀이의 오류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6/23 11:21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인터넷 직업 시대의 발전이 기본적인 구직 능력의 중요성을 감소시키지 않았다'는 의미는
    인터넷으로 직업을 찾는 방법이 발달했지만 그렇다고 하여 기본적인 구직 능력인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덜 중요해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A가 발달했다고 해서 B가 덜 중요해진 것은 아니다 라는 의미이므로 A의 중요성 < B의 중요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직업 시대의 구직에서
    B : 자기 이해를 통한 구직 / A : 온라인 구직 상품 또는 인터넷 기술

    로 잡으신 것도 같은 맥락이므로 잘 파악하셨고, 디테일이 다르더라도 전체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였다면 괜찮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오송고 · 1054827 · 22/06/23 21:13 · MS 2021

    season2는 언제 따로 구입할 수 있는건가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6/28 11:50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주간키스 시즌2는 7월 중순 이전 오픈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오르비 입고 날짜는 미정입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서로 · 963010 · 22/07/13 21:12 · MS 2020

    안녕하세요. 주간 키스 W7 DAY 3, 1번 빈칸 문제

    A 소매시장 : 일반적으로 가격 고정 but 시간이 지나면서 변동 가능
    B 도매시장 : 가격 변동

    가격 변동 유동성 : A < B

    이렇게 이해하고 풀었는데, 풀이 오류 있는지 체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7/19 11:05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네 로직을 잘 잡으셨습니다.
    A, B 모두 가격 변동되나 A의 가격 변동 반영 시간으로 인해 변동성은 A<B가 된다는 점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에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쥰27 · 1108217 · 22/07/14 14:19 · MS 2021

    W13 day 4 의 2 번에서 ‘nothing could be farther from the truth’ 를 사실보다 더 멀리 있을 수 없다 = 사실에서 가장 멀리 있는 것이다
    라고 해설지에 써 있었는데 사실보다 멀리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사실 보다 가깝다는 것 아닌가요?ㅜㅜ 이 문제에서 설마 그럴리가 없겠지 하고 그냥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하고 풀었는데… 어느 부분을 잘못 해석한 걸까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7/19 11:08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사실보다 가깝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기준점으로 사실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무엇도 사실보다 더 멀리 있을 수 없다는 말은 해당 문장에서 말하고 있는 바가 사실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사실과 가장 괴리가 있는 것)이므로
    사실이 아니다, 거짓이다 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쥰27 · 1108217 · 22/07/15 12:57 · MS 2021

    W11의 day3 의 4번에서 B 의 개념을 ‘일반화, 대중화’ 쪽으로 잡아서 답이 ‘democratize민주화하다’ 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어떻게 대중화 -> 민주화 로 유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민주화를 찾아봤더니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 문제의 답이 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7/19 11:12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자유와 평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어떠한 대상이 권력에 의해 독점이 되지 않고 국민들에게 자유롭고 평등하게 나누어진다면 그것은 민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사전에 democratic을 검색하면 '민주적인'과 함께 '평등주의에 입각한', '평등한'이라는 정의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후신 · 1070091 · 22/07/22 10:44 · MS 2021
  • 후신 · 1070091 · 22/07/22 10:45 · MS 2021
  • 후신 · 1070091 · 22/07/22 10:46 · MS 2021

    키스 16주차 D-5 81P 3번째 지문입니다. 지문에서는too unsuccessful이라 적혀있는데 답지에서는 too successful이라 표기되어있습니다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8/04 11:00 · MS 2021 (수정됨)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해당 부분 오류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래 정오 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p.81 지문 밑에서 세 번째 줄 수정(22.07.12)
    successful. To solve this problem, bursts of active

    +수정 내용) 업데이트된 정오표 링크를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https://www.mimacstudy.com/tcher/getNoticeList.ds?currPage=1&bNo=21232&tcd=983&pageType=detail
    학습에 지장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우루루ㅇ · 1053578 · 22/07/23 18:39 · MS 2021

    W11 day3 3번 질문입니다. P에대한 s로 혐오감 및 예절방식이 설정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8/04 11:03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궁정 입장에서 보면 부르주아의 경쟁은 당연히 P일 것입니다.
    예전에는 이 P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연한 폭력(overt violence, SA)에 의지하였으나,
    이것이 이제 불가능하게 되어 다른 방법 SB를 모색한 것이 혐오감과 예절 방식인 것입니다.
    부르주아스러운 것을 대놓고 혐오하고 궁정의 예절을 강조함으로써 부르주아와 궁정을 철저히 구분하려고 한 것입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서로 · 963010 · 22/07/24 00:38 · MS 2020 (수정됨)

    W8 Day4 2번 흐름 문제

    안녕하세요. :)

    저는 1번, 3번 문장을 A로 잡았는데.. 왜 B인가요?

    교통 발달과 기술의 진보로 '더 넓은 범위'로 여행을 갈 수 있는 건 'where 장소'의 의미 A로 보면 안 되나요?
    B 여행 가능 여부를 '여행을 갈 수 있다, 없다' 의미로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문장에서 while 표현으로 B를 강조하고 있으니 1번, 3번 문장도 B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8/04 11:15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1. '장소' 형성이라는 A는 '교통 인프라가 여행의 초기에 여행 여부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했다'라는 B를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글에서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지금은 어디나 교통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기에 우리가 여행할 장소를 결정하는(영향을 미치는) 정도이지만(A를 갈지 B를 갈지 선택 가능)
    과거에 교통 인프라 발달 초기에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여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A에는 교통 인프라가 있고 B에는 없으면 B는 여행 불가능)로 작용했다는 말입니다.
    교통 인프라가 없으면 아예 여행이 불가능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그만큼 교통 인프라가 여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2. 네, 첫 번째 문장에서 while로 B를 강조하고 있고 그 이후는 모두 이 B를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와 부연 문장에 해당하므로 B 관점에서 보시면 됩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두아이 · 1072027 · 22/08/01 18:19 · MS 2021

    프리퀀시 단어장은구입 안되나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8/04 11:17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 영어연구소 미연 썜입니다.

    프리퀀시 단어장은 대성 마이맥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강의가 따로 있는 교재가 아니므로 교재만 단품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서로 · 963010 · 22/08/05 00:11 · MS 2020

    W10 Day5 (2번) 순서 문제

    (C)단락에서 'A closer look'을 역접으로 봐도 되나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8/09 11:56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네, 앞 부분에서 설명한 내용에 대한 P를 도입하는 문장이므로 역접이 내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S -> P로의 흐름에는 역접 연결사가 명시적으로 드러나지만, 주어진 문장은 S로 보기는 어렵고 P를 설명하기 위한 도입 정도로 볼 수 있으므로
    굳이 명시적으로 역접 연결사를 써주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흐름이 됩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퍼니스토리 · 872552 · 22/08/05 17:24 · MS 2019

    2023년 Masterpiece모의고사 vol 1.1~3회 듣기파일은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나요?
    주간지 KISS 구입하였고 오늘 모고 배송 받았습니다.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8/09 11:59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쌤입니다.

    페이지 상단에 [마스터피스 모의고사 듣기 파일 안내]를 클릭하시면 되며, 아래 주소로 연결됩니다.
    https://mybox.naver.com/share/list?shareKey=BwkFoZGwB3PN3CH85p0Rge00eQ0GJO7ZOXJe-ghb9NnCo_3CwsXSabz9LYbLIXjUCg%3D%3D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373737 · 1134496 · 22/08/06 13:53 · MS 2022

    듣기 파일 다운 받으려고 마스터피스 모의고사 해설지에 쓰여 있는 주소로 접속했는데 페이지가 안 뜹니다 ㅜㅜ 대성마이맥 홈페이지 말고 듣기 파일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 KISS영어연구소 · 1064985 · 22/08/09 12:00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미연 썜입니다.

    현재, 아래 주소로 연결되어 정상적으로 페이지가 뜨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https://mybox.naver.com/share/list?shareKey=BwkFoZGwB3PN3CH85p0Rge00eQ0GJO7ZOXJe-ghb9NnCo_3CwsXSabz9LYbLIXjUCg%3D%3D

    한 번 더 시도해보시고, 안 되면 다른 기기를 이용해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Shean.T(션티) · 253967 · 22/09/16 17:44 · MS 200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서로 · 963010 · 22/10/08 19:03 · MS 2020

    W13 Day07 p. 117

    페루 예시는 A,B 분리고
    예멘 예시는 A + B인가요?

  • 8674 · 1091169 · 22/10/18 14:57 · MS 2021 (수정됨)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거시적 로직을 잡자면, A: 토지와 물 결합 < B: 토지와 물 분리, 물에 경제적 가치 생성, 에서,
    페루와 (오늘날) 예멘의 예시 모두 B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중요한 작물​은 적정한 몫의 물(requires more than its fair share of water)​ 그 이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를 길러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물이 많이 필요했을 것이고,
    따라서 '이와 같이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그러나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는 작물의 재배가 증가하면서
    토지 단위에 따라서 물을 주는 것으로만은 부족했다(따라서 우회되어야 했다)'는 점이,
    이러한 (과거 예멘의) 전통적인 분배를 우회한 이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문을 통해 '물에 대한 권리가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되었다는 점' 그리고
    돈이 되는 작물의 재배가 증가했고, 따라서 물이 많이 필요했다는 점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서로 · 963010 · 22/10/08 19:28 · MS 2020

    W14 Day 01 p. 20

    B : 고정된 사건 예측 -> (+)
    A : 변동하는 사건의 모든 가능성을 예측 -> demanding (-)

    이렇게 잡아도 되나요?

    해설지에 (A : 예측 불가성)이 변동하는 사건은 예측 불가하다는 뜻인가요?

  • 8674 · 1091169 · 22/10/18 15:04 · MS 2021 (수정됨)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네, 기재해주신 로직
    B : 고정된 사건 예측 -> (+)
    A : 변동하는 사건의 모든 가능성을 예측 -> demanding (-)
    또한 지문에 대한 적절한 이해로 보입니다.

    해설지에 (A : 예측 불가성)이 변동하는 사건은 예측 불가하다는 뜻인가요?
    → '예측 불가성'이 변동한다기보다, 기능/사건/일상 자체가 매번 변동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매번 변동하는 이러한 사건은 예측이 불가하므로, 이를 전부 예측하려고 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뿐더러 가능하지도 않다는 P를 지닙니다.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서로 · 963010 · 22/10/17 23:06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쥰27 · 1108217 · 22/10/18 21:36 · MS 2021

    W19 의 day 3의 3번문제에서
    3번 선지 (낯섦을 지속적인 익숙함으로 변화시켰다) 와 2번선지(일상 생활의 반복되는 하나의 상황이 되었다.) 의 차이가
    2번은 그냥 ‘ 낯섦이 반복되는 것’ 이고 3번은 낯섦을 ‘익숙함으로 바꾼다는 것’ 인가요?
    제가 3번 선지를 골랐는데 3번 선지가 아예 반댓말이라고 되어있어서 (선지 옆에 (반)이라고 되어있어서) 고민해봤는데 맞나요?

  • 8674 · 1091169 · 22/10/25 18:01 · MS 2021 (수정됨)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지문에서 they had to accept near constant dissonance라는 서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익숙한 것들만 대하면 되는 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낯선 것들과 끊임없이 마주쳐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죠.
    따라서 지문의 내용에 의하면 사람들이 대처해야 하는 상황은 '지속적인 낯섦'이며,
    지속적인 '익숙함'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익숙함 ↔ 낯섦' 이라는 점에서 반대 로직으로 분류된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쥰27 · 1108217 · 22/10/18 22:12 · MS 2021

    W19의 day 5 의 4번 문제에서
    마지막에서 1문장 전의 we have to measure these relations 의 the relations 와
    마지막 문장에서 It is this very relation 의 this relation 이 어떻게 연결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 둘이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5번을 골랐어서요….

  • 8674 · 1091169 · 22/10/25 18:11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해당 지문은 특정 움직임이 지니게 되는 시간적/공간적 단위(양)의 관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한 가지 움직임이 있을 때, 그 움직임에 해당하는 시간/공간의 관계는 그 움직임에 한정되는, 특정한 한 개의 관계입니다.
    If we want to measure the speed of the two motions, we have to measure these relations이라는 문장에서는, 하나의 움직임이 아니라 두 가지 움직임이 등장하는데요,
    따라서 이 두 움직임이 지니는 시공간적 관계 역시 각각 한 개씩, 총 2개이므로, 측정해야 하는 관계 또한 2개(복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these relations라는 표현으로 받아오게 되는 것이고요.

    그러나 마지막 문장에서 가리키는 '관계'는, 이 두 움직임이 지니는 총 2개의 관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 쭉 서술된, '움직임에 존재하는 시공간적 관계'라는 하나의 일반화된 개념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this very relation이라는 어휘는
    앞에서 서술된 내용과 개념을 받는 것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서로 · 963010 · 22/10/24 15:00 · MS 2020

    W15 p. 116

    Political systems may be about both, either, or conceivably neither.
    -> 이 부분에서 정치 권력에 대한 생각이 일률적이지 않다고 잡고
    is not a universal에서 확실하게 not uniform이라고 확정했는데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요?

  • 8674 · 1091169 · 22/10/25 18:15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네, 적절한 이해입니다.

    Political systems may be about both, either, or conceivably neither.
    → 이 문장은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may를 통해, 정치의 한 가지 특질을 확정짓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체계란 어떤 것도 될 수 있다는 여지를 열어두는 서술입니다.
    이에 더해 not a universal이라는 표현에서 보편적이지 않다는, 즉 하나의 정해진 보편 원칙이 없다는 서술을 이해하고
    (not) uniform이 정답이 된다는 점을 파악하셨다면 적절한 풀이 과정일 듯 하네요.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서로 · 963010 · 22/10/26 13:44 · MS 2020 (수정됨)

    W15, p. 52

    안녕하세요. :)

    션티쌤 해설처럼 SA -> However -> P -> Therefore SB로 문풀하긴 했는데요.

    추가적으로, 저는 '환경에 대한 대립성'도 생각하면서 글을 읽었는데 이렇게 생각해도 되는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다양한' 환경에서는 비슷한 개체들과 '어울리는' 것이 S

    However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환경(P)에서는 비슷한 개체들을 '피하는' 것이 S

    따라서 빈칸은 -> 주어진 환경에 따라 비슷한 개체와의 관계에 '제한'이 생긴다. P

  • 8674 · 1091169 · 22/11/01 11:38 · MS 2021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형T입니다.

    네, 괜찮습니다.

    개체들이 처한 환경을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환경의 속성에 따라 A/B로 나눈다면,
    A환경: 비슷한 개체들과 어울리는 것이 S가 되는 환경
    B환경: 비슷한 개체들과 어울리는 것이 P가 되는 환경,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요.

    그러나 엄밀히 따지자면 이 지문 내에서 A환경이 '특정된' 것은 아닙니다.
    a species that lives in so many different sorts of environments이라는 서술은, 다양한 환경에 사는 [종]을 얘기하기 위한 것이므로,
    다양성(A 속성)과, B환경을 구분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이 둘이 공존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다양한 환경들에서도 자원이 부족할 수 있으니까요).

    보다 정확한 이해는, 일반적으로 어떤 환경에서 비슷한 개체들과 어울리는 것은 S가 될 수 있으나,
    여기에 특정한 조건(즉, 자원이 한정되었다는 B조건)이 추가될 경우, 이 S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네요.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험 생활 되세요:)

  • 서로 · 963010 · 22/11/11 21:46 · MS 2020

    W 20, p. 22 밑줄 문장 션티 세 번째 해설 질문

    밑줄 읽고 협동이 A일까 B일까 생각한 다음에 But 문장에서 협동 A, 개인 B라고 잡고 풀긴 했는데요.

    밑줄 문장 세 번째 해설에서, 혼자 일하는 사람들에게 P가 있는데 S가 혼자 일하는 쪽을 강조하는 게.. 이해가 잘 안 가요..

  • KISS영어연구소 현호T · 1136943 · 22/12/13 15:12 · MS 2022

    안녕하세요 KISS영어연구소 현호T입니다

    리더는 ‘혼자’인 사람들에게 P가 있으니까 ‘밑줄’을 S로 해서 이 P를 해결해야 한다.
    그럼 필자가 ‘강조’하는 사람들은 ‘협력’하는 쪽일까 ‘혼자’ 일하는 쪽일까?
    바로 혼자 일하는 쪽. 개인 집단의 AB이고, ‘집단’을 A로, ‘개인’을 B로 첫 문장을 읽
    고 잡을 수도 있겠다.

    이 부분을 말씀하시는 게 맞을까요?

    일반적인 리더의 입장과
    필자의 생각에 차이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리더들은 조직이 협력하도록 이끌지만

    필자는 주기적으로 개인이 조직을 벗어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f they periodically go off and think for themselves and generate diverse ― if not quite mature ― ideas.)

    혼자 일하는 사람들에게 P가 있는데 = 일반적인 리더들의 생각
    S가 (주기적으로) 혼자 일하는 쪽을 강조 = 필자의 주장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