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시분들이 참으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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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엔 지낚도없고 칸수도 없고
누백도없잔아요?
오르비보다 41211서강대 논술합격 이러는데 정시러들은 올1컷에 걸쳐서 나군 중대경영 5칸추합 지낚이 띄어주면 사람 노이로제 걸립니다.
12월에 붙어서 마음편하신분들 아니신가요?
정시러들은 설전까지 똥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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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지방대(혹은 인서울 하위) 갈 성적인 애가 수시로 서강대 합격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대는 빨리 발표해서 그나마 마음이 편하네요
예비안줘서 마음 엄청 불편해요
님 될거에요 걱정 ㄴㄴㄴ 성대덕분에 후루르 빠질거에요 중대 기공 경쟁률도 터지지 않았고
어ㅋㅋㅋ 기억나는 아이디
안그래도 스트레스 만빵인데 몇몇 수시충들이 기름부으니 안빡칠수가 ㅎㅎ
학부모로서 공감합니다 올 두 아이 대학 보내는데 한 아이 문과 수시합격해서 걱정없지만 한 아이 이과 정시 결과 기다리는데 힘드네요 그 심정 이해하신다면 수시 합격자분들 자제해주셨으면 해요 정시원서 접수하면서 모의지원 등 확인하면서 느낀 건데 문과 정시는 전쟁터나 다름없다 싶었어요
지금은 그 친구을 위한 위로와 진심 어린 배려가 필요할 때입니다
참 표본보고 자기보다 환산점수로
0.1만높아도 못쓰게하려고 훌리짓하고 사람이 얼마나 추악해질수 있는지를 문과정시가 보여줍니다
갠적으로는 정시가 수시보다 더 정직한건 맞는거 같아요.
더 정직해질 수 있는데 원서영역+훌리들이 그걸 가로막는거죠
왜 요즘 오르비에서 자꾸 수시 정시 수시정시 하는지.....ㅜㅠ그만들 싸우세요ㅜㅠ
이미 수시합격생들은 대학붙어서 놀러갔답니다 ㅠㅠ
결국 잉여수시합격생vs대다수 정시생들이 오르비에 상주하며 키보드배틀을 즐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