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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셈 [499570] · MS 2014 · 쪽지

2015-01-03 23:40:28
조회수 3,561

주변에 사배자전형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416600

a대학 한부모전형
bcde대학 부모님 장애등급받은걸로
거의모든 학교 (6개중 4,5개일꺼에요 아마)
합격한애있는데
자기입으로 자기 부모님 장애아니고 오래전에 수술및 기타재활로 이제 정상인이고 정말 잘지낸다고 말했고
대학합격기념으로 부모님과 셋이서 해외여행갔다온 애 있는데 ㅎㅎ(한마디로 서류상으로 이혼)
이정도면
너무 약오르지않나요...?
익명이라 글좀 끄적여봅니다
사배자.....그냥 짜증나네요....
참고로 저애는 저랑아는 사이고
대학 모두 상위 10개대고
sky바로 밑 대학중 하나 간댑니다^^
이거 대학교입학처에 못찌르나요?
그리고 찌른다해도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닌
남의 인생인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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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밸리 · 526597 · 15/01/03 23:41 · MS 2014

    불법아녜요?ㄷㄷ

  • 수셈 · 499570 · 15/01/03 23:43 · MS 2014

    근데 저거 진짜에요 ㅜ근데 많은대학을 사배자전형으로 합격했다면 그건 대학에서도 여러가지 검증을 거쳐서 , 평가후 합격시켰단 말 아닐까요.........참 미스테리...

  • 레드밸리 · 526597 · 15/01/03 23:45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서강대 예비1번 · 550299 · 15/01/03 23:42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푸른달빛 · 254356 · 15/01/03 23:45 · MS 2008

    부모님이 자영업해서 돈 충분히 버는데 재산신고를 안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된 경우도 있어요.
    그러나 글쓴사례의 경우 수술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지금은 입시에 민감할때라 조금 억울할 수는 있지만,
    그냥 마지막 줄대로 남의 인생이라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ㅠㅠ

    오히려 정말 힘든경우가 대다수니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요~

  • 수셈 · 499570 · 15/01/03 23:54 · MS 2014

    그런건가요... 정말 저포함 다른 친구보다 훨씬더 잘살고 유학도 갔다왔구요, 근데 경희대 성적도 안나왔고 그렇다할 스펙도 없었는데 사배자전형 버프로 정말 진로걱정은 할필요없는 학교 학과에 붙은걸 보니 정말 수험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오르비 회원님들중 정시고민하시는분들이 고생하시면서 이학교 이학과될까요? 질문하는 그런 곳에 붙은걸보니 솔직히 약도 오르고 화도 나구요....모른척하는게 답이겠죠....? 주변에서도 자기인생인데 참견은 안한다는 그런 반응이더라구요..

  • 푸른달빛 · 254356 · 15/01/04 00:00 · MS 2008

    네 그 친구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제일 좋아요.
    어차피 대학은 꿈을 밟는 단계지, 꿈의 완성은 아니잖아요~~

  • skykoko · 538469 · 15/01/03 23:49 · MS 2014

    학생부 종합전형도 스펙 조작으로 문제가 많다고 신문에 났던데.

  • 고려황제 · 539909 · 15/01/03 23:51

    경한 스펙조작해서 합격한건 매스컴탔었죠

  • 수셈 · 499570 · 15/01/03 23:56 · MS 2014

    네...이런 사례를 직접 접하니 수시에 대한 불신이 앞서네요...

  • 치킨이먹고시퍼 · 529270 · 15/01/03 23:53 · MS 2014

    걍 무시하세요ㅋㅋ 남이 님보다 노력안했는데 좋은대학간다고 님이 행복한것도 아닐테고 진짜 좋은대학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뭐 대학만 보고 살았더라면 어이없겠지만 그것도 순간이예요ㅋㅋ제 주변에도 그렇게 서연고 간애들 꾀있었지만 대학만 잘갔지 그안에서 꿈있는사람 따라가진 못하더라구요

  • 수셈 · 499570 · 15/01/03 23:56 · MS 2014

    네 감사합니다 ^^위로도 받고 싶고, 제 생각도 나누고싶어서 글올려봤어요..저는 수능 성적이 누백 1%안인데 바라보지도 못할 학교학과를 붙는걸보니 너무 속상해서요....

  • 치킨이먹고시퍼 · 529270 · 15/01/04 14:51 · MS 2014

    진짜 이런거 보면 불공평한것같네요.. 하지만 중요하고 확실한 사실은 노력한사람은 언젠가 보상받아요 힘내세요 대학생활 잘 하시길~~

  • 만떼 · 537922 · 15/01/04 00:16 · MS 2017

    진짜 짜증날것 같긴 해요. 사기친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글만 읽었는데 내가 입학처에 다 전화하고 싶네ㅋㅋㅋㅋㅋ

  • 서강영미어문 · 527608 · 15/01/04 00:29 · MS 2014

    ㅜ 저도 주변에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제 노력이 격하되는 것 같아 참 분했지만 그 친구는 대학 가서 제대로 하기 힘들거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네요. 남 신경 안쓰는게 참 힘들고 중요한 일 같아요 ㅜ

  • 오르비맨 · 390192 · 15/01/04 02:25 · MS 2011

    국영수외에 체육 음악 미술도 국영수와 균등한 배점으로해야 억울한 사람없을듯..
    키와 외모도 수능점수에 반영..또 인성검사성적도 반영해야...
    키도 크고 외모준수하고 체육 음악 미술 잘하는 스마트한 학생은 스카이 가질못하고..
    그렇지도 못한 학생이 단지 국영수 성적만 좋다고 좋은대학가는것을 보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모두 자기 관점에서만 보는 시각임.

  • 수셈 · 499570 · 15/01/04 14:10 · MS 2014

    저는 그런게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린게 아니라요, 이 글에서는, 저 친구가 사용한 저 방법이 부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글을 올린거에요. 관점의 문제라고 보이진 않습니다만.. 아니면 저 친구의 수단을 다른 관점에서 봐야한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