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하나다 · 363058 · 11/01/06 18:00

    사수시면 왠만하면 걍가시는게... 저도 재수 삼수 둘다 '평균' 1등급떨어졌지만 이제체념... 공대는 특히 가서열심히하면...

  • 곧가겠습니다. · 226896 · 11/01/06 18:02 · MS 2008

    ㅠㅠ 저는 고3때 모의고사 300점도 못넘었어요 ㅠㅠ;

    재수때 400점 겨우 되고 삼수때 모의고사에서 450이상 나왔는데 ㅠㅠ 수능때 쫌 망햇네요 ㅠㅠ 특히 수리하고 과탐이 ㅠㅠ 흑 ㅠ

    너무 아쉽 ;;

  • 아기중독자 · 161354 · 11/01/06 18:10 · MS 2017

    원래 아쉬우니깐 계속 하는거죠 ㅠㅠ
    전 삼반수에서 그냥 멈추려구요.
    아쉬움으로 따지면 진짜 끝도 없을거 같아서
    한계를 인정하고 stop....

  • 사랑은하나다 · 363058 · 11/01/06 18:12

    22저도 할말은 많지만 인생에있어 재수나 휴학 1년 할떄마다 5-8천만원 손해본다더라고요 제가 아픈건참겟는데 주변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함

  • 쵼뇸 · 363596 · 11/01/06 18:29

    사수는 비추지만.....ㅠ 의대 노리시는거면.. 할만하지만.. 공대노리신다면.. 사수는 위험부담이크네요..

    나이가 사수면. 신입사원채용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28살까지 신입사원 그위론 경력채용으로 알거든요..

    하시게되면 목표이루시길 바랍니다.

  • 할말엄뜸 · 192232 · 11/01/07 00:56 · M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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