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이나 사기업에 뜻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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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경한원치가 더 나을까요? 삶의 질 측면에서요. 한번 더 해볼생각인데 한국사 붙잡고갈지 놓을지 고민이 되서요 경한원치를 목표로 해볼까해서 의견을 듣고싶네요 별다른 꿈은 없는데 나중에 먹고 살 걱정은 안했으면 좋겟다 이런생각정도.. 쓴대학이 다 떨어질거같아서 한번 더 해야될거같긴한데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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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하죠 95년생이면 나이도 있고하니 경한원치가 나을듯?
음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의견감사해요
뭐 경한 원치가서 노력만 따라준다면 리스크 없이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기야 하겠죠
근데 한,치가 하루 열몇시간씩 치열하게 일하지는 않아도 삶의 질이란걸 너무 경제적으로만 접근하지 마셨으면 함 자기적성이 공대에 있을 수도 있는거고 꼭 의사여야만 한다는 리미트가 없는 것도 그렇고 잘 생각해보셈. 설공가도 의대생활만큼 노력하면 작성자분 원하는게 크지않은만큼 만족스럽게 잘먹고 잘살고요
아 이과가 아니신건가ㅋㅋㅋ 그럼 더더욱이 설대추천
전문직 메리트가 매우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