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끄리님재수해서 한림대가셨다고 들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322588
한림대의 어떤점이 그분을 삼수하게 만들었죠?
아 그리고 라끄리님 설의나와서 지금은 의사 안하시죠? 오르비운영만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기 딴에는 소리 안들리게 하려고 소곤거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스카에 소곤대는 말소리가...
-
일주일에 1~2번 정도 스카 가는게 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공부한다는 마인드로 하다가...
-
스카에서 여자 옆에 앉으면 여자들이 자리 딴데로 옮기는데 64
이거 우연이겠지...? 이게 6번 정도 반복됐는데...뭐지...
-
같은 스카 다니는 어떤 여성분이 스카 들어갈 때 바코드 찍어서 문 연 담에 바로...
-
의식적으로 신경 쓰시나요? 식이나 그래프를 작성하거나 필기 할 때 소음 안 내려고...
-
응애 지방 스카가게 해줘
-
ㅎㅎ..
-
집공 vs 스카 0
집이 밥도 즉각 해결되고 화장실도 바로 앞이고 좋아서 집에서 했었는데 졸리면...
-
1. 소음형 빌런 - 노트북 “음소거 안한” 상태로 다인실에서 당당하게 이용, 뭐...
-
고1 아님 고2같은데 문 열때 얼마나 세게 열면 문에서 최지만 방망이 휘두를때...
-
어디?
라끄리님 책 읽어보면 재수 때 서울치 쓰셨다가 그 해 서울치가 서울의보다 높아서 0.0x의 차이로 떨어져서 삼수하신 걸로 기억합니다...읽은 지 오래돼서 정확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아쉬운 마음으로 한림의를 가셨던 건 맞는 거 같아요.
그거 기억나는데요.. 그 한림대의대 오티때 선배가 가오잡았던것도 한 몫 했던거같습니다
학번제 군기
애초에 서울대를 바라보고 수험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한림대에 군기 없이 평타만 쳐도 그리 만족스러운 생활을 못하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그리고 지금은 군의관인가 하시던거 아니었나요
2000년대 초반 학번이니 의대+수련 하고나면 대략 시기가 병역인듯
그때 무휴학삼반수 공부량 고1때 하던거 일주일치도 안된다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