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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글인상사몽 [499507] · MS 2017 · 쪽지

2014-12-22 01:41:49
조회수 16,233

문과입시 제 생각 적어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320651

작년 오르비 예측글보고 대학간 사람 입장에서 요새 할게 없어서 오르비에서 맨날 산 결과와 재수하면서 경험했던 현장 분위기랑 기타 등등을 종합하다보니 어느정도 정시 판에 대해서 좀 알게되어서 올해 입시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긴글 한번 써봅니다. 참고만하세요!


먼저 서울대는,,,그냥 내세요 답이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너무 하위과에 내면 오히려 터지는 경향이 있으니 농경제 혹은 사과를 추천합니다.


일단 연고대 빵꾸 원하시는 분들. 어디를 내든 많이뽑는과는 꼬리가 털리게 되어있습니다. 지난 3년동안 고려대 경영의 최종컷이 단 한번도 심리보다 높았던 적이없습니다. 성적이 애매하다 그러면 인원을 많이뽑는 상위과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연고대 하위과를 쓰시는 사람들은 대부분 연고대가 제일 높게 낸거라서 추합도 잘 안돕니다. 반면 연고대 상위과를 내는 사람들은 서울대 하위과를 내기때문에 추합이 많이 돈다고 할 수 있지요. 참고로 작년 오르비 글에 고대환산점수 487.48 이었는데 어문계열 문닫고 겨우 들어갔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작년 입시생들은 알겠지만 이 점수면 고대 정경 최초합입니다. 쫄아서 어문내지마세요 쫄보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다음은 서성한라인.

먼저 서강대는 매니아층이 두텁고 뽑는 인원도 적습니다. 또한 서강대는 복전이 정말 잘 되어있기 때문에 추합은 비슷하게 돈다고 할 수있죠, 물론 경영경제가 그래도 많이 돕니다. 제가 예상하기로는 지르기도 적당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스나이핑하는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높게 내지 못합니다. 내시려면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이나 사과 추천합니다. 참고로 문화계열은 무조건 터집니다.

빵꾸예측과: 미컴 사과

폭발예측과: 문화계열모두


다음 성균관대 일단 성대는 가군 30 30 30 10이라서 대부분이 선호한다고 볼 수 있죠(물론 나군 반영비도 괜찮죠). 제가 만약에 내야한다면 글로벌을 내겠습니다. 글로벌경영이랑 경제 최종으로 붙은사람이 인문과학 최종으로 붙은사람보다 낮았습니다. 이건 정말 팩틉니다. 성대입시는 현재랑도 관련있어서 그런지 정보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올해 성대폭발썰이 많은데 항상 성대는 그랬습니다. 작년에도 성대 폭발썰많았는데 그때문에 오히려 사회과학 핵빵꾸나고 서강대는 평소보다 지원자가 많아져서 경쟁률 높아진걸로 압니다.

빵꾸예측과: 글경제 글경영

폭발예측과:인문과학


다음 한양대. 한양대는 제가봤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만하게봐서 오히려 최고로 터질거라고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상위권중에 국어 2등급인 사람들이 정말 많기때문에 서성내기에는 뭔가 애매해서 만만하니깐 한양대 상위과로 찌를겁니다. 게다가 한양대는 모집인원도 적어서 내는거 비추입니다. 굳이 쓰신다면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이나 정외 추천합니다. 하위과는 안정으로 박는사람이 많기때문에 안내는게 좋습니다.

빵꾸예측과: 미컴 정외

폭발예측과:행정, 정책


다음 중경외시라인

중앙대가 최고 이슈죠 30 30 30 10의 반영비율! 과연 폭발할까요? 제 대답은 NEVER입니다. 중앙대는 후보를 지난 3년동안 발표하지 않았죠. 왜일까요? 그만큼 많이 추합이 돌기때문입니다. 작년기준 누백2.8프로가 중앙대경영 2차추합 붙었습니다. 택도없는 점수죠. 중앙대가 한양대 밟으려고 매년 노력을 하지만 사람들의 선호도가 대부분 서성한이기 때문에 막상 중대중대하다가도 중앙대 버리는 현상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빵꾸예측과:신방, 국제물류

폭발예측과:경영, 광홍


경희대

경희대는 올해 제가 듣기로 선생들이 대부분 경영이랑 지리등등 만만한게 경희대라고 들었습니다. 수학이 쉬웠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학이 강세인 엔수생들은 경희대 상위과를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희가 올해 핵폭발이라고 예상합니다. 대신 호텔경영 관광 언홍 이런데는 만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빵꾸예측과: 호경 관광 언홍

폭발예측과: 경영 지리 경제


한국외대

올해는 위에서 말했다싶이 수학이 매우 쉬워서 1등급을 딴사람이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이 한국외대랑 경희대가 있으면 어디를 낼까요? 비슷한 레벨의 학교이기때문에 경희대를 낼겁니다. 그래서 한국외대는 빵꾸가 전체적으로 많이 낼거라고 예상합니다. 실제로 3년전에 한국외대가 추합이 어디서 끊겻는지 발표를 했으나 작년, 그리고 제작년에는 발표하지 안핬습니다. 이는 추합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이 돌았기때문에 학교차원에서 발표를 할시 이미지에 손상을 입기때문에 발표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스나이핑 중경외시 노리시는 분은 가 나군에 한국외대를 내세요 기횝니다. 특히 동양어대나 서양어대는 빵꾸가 많이 날겁니다.


시립대.

시립대는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등록금이싸다 깨끗한 이미지이다! 이거 제외하고는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시립대는 항상 어떤과든 추합이 정원은 0.5배 즉 반틈만큼 추합이 돌았습니다. 그리고 시립대가 느낌상 중경외에 비해서 모자라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기피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370점대의 점수가 많기때문에 서성한하위과 혹은 경희대 중앙대 상위과를 낼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만약 본인이 370대의 점수라면 시립대 경영 경제 국제관계를 추천하고 360점대라면 시립대 하위과 추천합니다.


쓰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됬네요 ㅠㅠ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수능공부 한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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