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인데, 예쁜여자>>넘사벽>>잘생긴남자>>못생긴남자>>넘사벽>>못생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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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있던데,
동의하시나요.
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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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
물론 사는것의 편한 정도.
잘생긴남자 예쁜여자 자리바꾸면 동의해요 ㅋㅋㅋㅋ
ㄴㄴ 잘생겼다고 여자들이 미친듯 대쉬하진 않습니다ㅠ
보세요. 니니니님만해도 얼굴 예쁜연옌여자 프사로 해놓으니까 남자들이 알아서 좋아요 누르잖습니까. ㅋㅋㅋ
이거 니니니님 본인 사진이랍니다
헤헷
아 니니니님한테 연옌이라한거 취소하게 댓글 아.. 댓글아래 댓글달려서 수정도못하게해놨어 ㅁㄴㅇㄹㄴㅇㄷㅇㅈ
본인사진을 연예인사진이라고 한 건 실수인데 얼굴예쁜연옌이라고 하셔서
공개적으로 미모칭찬잼ㅋㅋㅋㅋㅋ
프사 방화죄로 신고!
(예쁘고 고졸인 여자 vs 못생기고 샤의 여자) 닥전 /// (잘 생김+돈없는 남자vs못 생김+돈 많은 남자) 개취 . 이런 세상이져. 그래서 여성 성형이 넘치는 거기두 하구요
잘생긴 남자>>>예쁜 여자
이게 맞아요
논술식으로 서술부탁드립니다.
주변에 키 183에 얼굴 개작고 이목구비 뚜렷한 친구 있는데
여자가 끊이질 않습니다
여자가 소심하다고요? 노 ㅋㅋ
진짜 연예인 뺨칠 정도로 외모가 좋으면 강의실에 앉아만 있어도
주변 여자들이 힐끔거리고 다가와서 말 겁니다
알바를 하거나 과외 구할때도 더 대우받고요
경험담입니다 ㅠㅠ
주위에서 본 바에 의하면
넘사벽까진 아니고 예쁜여자>>>>>>>잘생긴 남자. 이건 맞는듯 해요.
요즘 여자들도 적극적이고 남자들한테 대쉬를 많이하는건 공감하는 바이지만,
학교 내에서 예쁜 여자에게 들이대는 남자들이 잘생긴 남자에게 들이대는 여자보다 훨씬 수가 많게 느껴졌거든요;;
저는 오히려 못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의 자리를 바꿔야 될거같은...?
주위에 딱 봐도 별로인 여자애들이 남친들 수도없이 갈아치우던걸 보면...
몇 달 사귀다가 헤어지고 한 두달 뒤에 또 다른애 사귀고, 또 헤어지고 다른애 사귀고;
ㄹㅇ
잘 생긴 남자가 더 좋을 수도 있지만 24살까지 살앗으나 잘 생긴 남자를 본 적이 없음 ㅠ 연예인 제외
젊었을땐 넘사 빼면 맞는거 같은데 인생 전체에서 봤을땐 잘생긴남자 > 예쁜여자 같음.. 주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