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여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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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아니지만..여대생 치고 과외나 합법적인 알바해서 명품백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 해보면..대충...견적 나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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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엄마꺼 같이 들고다니던데요
아님 명품st라던가
고삼때 울반이였던 여자애들만 해도 스무명쯤 되는데 그중 세명이라..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
7명당 1명꼴이라니 실제라면 진짜... 너무 심한데
아니겠죠? ㅜㅜ
120만까지는 좀 오바인듯..
우리나라 총 경제인구가 2009년 기준 2465만명인데 그중에 400만이 매춘산업 관련자? 솔직히 말도 안됨
개쩌는구만...지나가는사람 7명중한명이 윤락녀라니..
5천명이면 만명중에 한명이라니 말도 안되지만.
120만명도..
20~30대 여자로만 국한 한다면 비율은 더 높아지겠죠...거의 30% 가까이 될 듯 해요. 주위에 여대생들보면 명품백하고 명품옷, 맛집다니고 맨날 놀러다니 생활 도저히 일반 알바로는 누릴수 없는것들이에요.. 이런거보면 뭐 거의 견적나오죠..
주위 여대생들하고 대화는 하고 사시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이성친구 없으신가봐여
도대체 어떤 여자들이 주위에 있길래
일반 알바로 누리던데;;
쩌네 ㅡㅡ 우리가족하고 친척중 한명잇을기세네 완전
120만이면 그렇게 많이잡은것도 아니네요
시민단체는 200만까지 잡던데
위에께 시민단체 통계인건데요. 기사는 읽고 오세요 ;
20대 인구가 다 합쳐봐야 600만 정도쯤 될듯 싶은데
200만이라면...
헐.. 게다가 남자 빼고 여자만 치면 300만 남짓인데;;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또 그만큼 이용자가 있다는 거잖아요 그것도 돋네..
한명이 여러명 상대하니까 통계로 따지면 남자는 2명중 1명일듯 ㅋ
근데 저거 솔까말 아님
윤락가 창녀, 노래방 도우미, 룸싸롱-노래타운류, 안마방, 원조교제녀, 티켓다방, 키스방 류 등등 해 보면....
수가 꽤 될 것 같기는 합니다.
성산업이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는한 없어지지는 않을듯...
법적으로 규제해도 풍선효과겠고 (차라리 음성적으로 가느니 양성화를? 응?ㅋㅋ)
그리고 성산업 구조와 실태를 보면
여성이 보통 파는 사람이고 업으로 봤을때 1명이 4명을 상대한다고 할때
비율로 예를 들면
여성의 100명중 20명이 성을 판다고 했을때
남성 100명중 80명이 사는건데
여성은 소수가 총체적난국(소위 ㄱㄹ)이고 남성은 막장은 적어도 비교적 다수가 유경험자라고 할 수있느니
순결(?)주의자가 보기엔 남자가 잘못 / 막장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은 여자가 잘못이라고 생각할듯...
p.s. 근데 남자인 입장에서 여자입장보다 배우자가 잘 골라질 확률(뭐 로또도아니고 ㅋ)이 높은거라고 봐야하나요 ㅋㅋ
+단순비교할수 없는 통계구조지만
성산업의 역사상
(횟수와 관계없이) 개인관점에서 파는 여성 수보다 사는 남성 수가 많았기 때문에 든 예시이니 오해없으시길...
이런 말같지않은 통계가 있나... 120만명 종사면 거기 이용하는사람은 아무리적어도 2400만명은 되야함 ㅡㅡ.. 가는사람이 맨날가는것도아니고
가는사람이 맨날감;
한번가기가 두려운거지 한번 가고부턴 그냥 노예됨
두눈으로 목격함
그런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재매매율이 더 높죠
전자는 구매활동이고 후자는 먹고사는 구조일뿐더러
인터넷기사들 보면 한달에 10명이상 상대하고 상당한 금전을 챙기는 부류가 많고
애초에 일대일(물론 말이 안되지만)구조라고 한다면 포주 체계를 갖춘 매춘구조 자체가 불필요 했겠죠
가는게두려운건 또 뭐죠;;; ㅅㅅ가 무슨 마약도 아니고 돈업으면 안가는게 정상이지 ㅡ,.ㅡ 맨날가는사람이 잇으면 얼마나잇나여. 그리고 0.000001%의 확률도 안될테지만 이용자들 대부분이 맨날간다해도 600만명은 이용해야 수지맞습니다
처음에 가기 어려운건 사실이고 가게되면 자주가게 되는경우가 있긴있습니다
대딩때말고 사회생활(물론 잘한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때 그러는 경우가 있긴합니다만
말씀처럼 매춘여성이 새로운 남성 얼굴을 볼 확률이 남성이 어제본 업소걸을 다시 볼 확률보다 훨씬 높긴하죠 ㅋㅋ
일주에 2번만 간다해도 세후 연수입 8천은 되셔야 적은 부담으로 누릴듯한데 그럴사람이 얼마나 될지... 무슨 ㅅㅅ한번 못해본 ㅈ고딩도 아니고 한번 가게됬다고 중독되서 자주갈려는 경우는 거이 없을듯 합니다.
가는사람이 맨날 가더라도
사람 한명에 고객 한명은 아닐테니까요.
120만명이만 사는사람이 500만명이상이라는 거임. - 근데 이런 통계믿을께 못됨...
1세~ 20세 제외하고 남은 남성중 500만명이면 거의 둘중하나는 여자 사서 잔다는 건데 --;.
하지만 우리사회 곳곳에 주거지역근처엔 항상 존재한다고 볼때 상당수인건 사실이긴한데,.. 어짜피 통계가 불가능한 영역..
여성단체들이야 이런거 높게 잡으려고 할테고 다른 단체는 낮게 잡으려할테고 뭐 그럴테니.
궁금한데요...
왜 여성단체들이 이런거 높게 잡으려고 하는 거에요?
다른 단체는 낮게 잡으려고 하는거고??
예산 뜯어먹을라고???ㅋㅋㅋ
여성단체들이 윤락녀 연구를 왜하겟어요 . 여성인권 관련해서 윤락녀만큼 핫이슈도 없고,
이런걸로 시선 잡기도 좋고 -
부풀려서 뻥하고 이렇게 120만~150만이나 된다! 하면 사람들 관심 급증하죠.
째째하게 한 30만이다 라고 그러면 '아 그래?' 하고 말꺼 이렇게 7명중 1명이 윤락녀! 라구 뻥 터트려버리면 사회적 이슈로 제기될수있고, -, 좋은 꺼리임.
원래 시민단체라는게 다 그런거에요. 저도 시민단체 활동 해봤지만 -ㅅ-,..
정부기관같은데에선 윤락녀 많다고 해서 좋을게 하나도없으니 줄이려고하는거죠.
가까운예로 집회시 인구조사 이런거 시민단체들 10만명 운집! 이라고할때 경찰들은 3~4만명이라고하는거랑 똑같은거죠. 이슈폭팔성이 다르니까.
그만큼 핫이슈는 없죠. 자극적이면서...
이런식으로 음성적인 이야기 부풀리기.. 음 그렀군요.
윤락업이 직업으로 말하면 (물론 불법일뿐만아니라) 그리 썩 바람직하지 못한 직종이고
사회적으로 없앨순 없어도 많으면 안되는...
즉 여성부라면 여성재취업이나 후생복지 측면에서 수가 많으면 세금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 아닐까요? ㅋㅋ
구조적으로 여성이 많아진다고 여성이 남성보다 더럽고 추하다라고 비판받지도 않겠고(사는 남성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뭐 거기다가 예산도 많이 떨어지는데 굳이 낮게 잡을까 싶네요(잘한다기 보다 밥그릇측면에서 ㅋ)
명품 백이라고 해 봐야 태반이 짭이라서 20~30만원이면 살 수 있고, 여자들이 제일 많이 들고 다니는 루이비통백 백화점가서 제휴카드 할인 먹이면 80만원대에도 살 수 있습니다. 비싸보이긴 하겠지만 저 돈 알바하거나 용돈 모아서 못 살 정도 아니에요. 그래가지고 그거 줄창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제가 아는 여자애도 프라다백 들고 다니는 건 어머니가 10몇년전에 들고 다니시던 거 물려 받은 거 들고 다니고 주변에 명품백 들고 다니는 애들 다 멀쩡히 정상적인 경로로 들고 다니는데 그거 때문에 여자들이 윤락에 많이 종사한다? 그건 좀 아니라고 봄
오르비가 주로 이성경험 적고 , 학생층이 많아서 그런가.... 더군다나 남초싸이트라는것도 한몫하는듯..
실제로 작년에 루이비통백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거 따라갔었는데 길가에서 제일 흔하게 보이는 모델이 백화점 정가로 거기서 98만원인가? 했습니다. 거기에 백화점 제휴카드 할인 먹이니까 (물론 뭐 이 비율이 크다는 건 백화점 등급이 높다는 소리겠지만... 정가로 샀어도 98만원이겠죠? 물론 요즘은 환율이랑 가격인상 때문에 100만원 좀 넘는다고는 하던데.) 89만원까지 떨어지더군요 거기에 3개월 할부 먹이니까 월 30만원이더군요. 대학생이라고 해도 집에서 용돈만 받으면 과외나 알바로 딴 주머니 차서 명품백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허세냐 아니냐 이거 때문에 딴 걸 그 동안 졸라 메냐는 딴 문제겠지만.
읔 랄키님 제가 알던 락희.net 분 맞으신가요(아이민상그런거 같은데) ㅋ 복학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학년일때 4학년 누나들 보면(수업이 별로 없어 학교놀러오는 ㅋ) 과방이나 동아리때 루이비똥인지 구찌인지 다수가 메고들 와서 그런거 월급 때려넣어야 한다든데 하니까
뭐 거기다가 예산도 많이 떨어지는데 굳이 낮게 잡을까 싶네요(잘한다기 보다 밥그릇측면에서 ㅋ)
자기거 두개중 하나는 짝퉁이고
대학가에 돌아당기는거 짝퉁이 절반넘고 프라다등 명품중에서도 비싼거 아니면 알바하고 밥먹는거 줄여서 산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명품백보다 별다방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오천원씩 주고 테이크 아웃하는게 더 이해가 안감..ㅋㅋ
그니까요 ㅡㅡ
무슨 명품백 명품옷 많이 입고다니는거랑 저거랑 엮는지
그럼 취미로 카메라나 음향기기 사는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삼?
뭐 키스방 이런데나 몸캠(?) 같은 경우 다 모아모아 조사하면 사람숫자 엄청 뻥 올라가긴 하겠네요;
그런 간단한 경우까지 합하면 구매하는 남자의 비율도 압도적일테니;;
유흥과 관련된 모든 사람(아가씨뿐만 아니라... 구좌 실장 사장 마담 등등까지도)을 다 모은다 해도 20만명되기도 힘들듯.
물론 저가 20만명 옹호한건 아니에요..
다만 그 숫자가 '생각보다는'엄청날꺼 같긴 하다는 거였어요.
근데 관련된 사람 포함하면 20만 될꺼 같은데;;
진짜 120만 될 꺼 같은데..
저도 아이패드 70만원대 지르고 얼마전에 카메라에 100만원 가까이 거의 충동구매로 질렀는데...
덕분에 통장은 앵꼬났지만 성매매 아니면 명품백 못살정도는 아닌듯
생각해보니 아이폰 하나면 엔간한 비싼 명품보다 비싸네;;
처음엔 설리가 광고하는 소니싸이버샷 사려다가 남들 다 갖고다니는 dslr에 눈길이 가고..
중고시장 보다가 물건 볼줄도 모르는데 이상한거 사는거 아닐까 해서 새거사려다가... 이거 살바엔 돈 더줘서 이거 사야지 하다가 점점 올라가고.. 이왕 사는김에 카메라가방이랑 악세사리도 사고... 100만원이 더 넘네....
저도 된장남임..ㅠㅠ
건강하다고 보지도 않고(그런리플도 별로 없는거 같고)
기사보다 그런 여성수가 더 많을거라고 추측되는데(조사에 잡히지 않는 거 포함하면요)
요지가 뭔가요
조심하자는건가 성매매특별법(제가 보기엔 좀 문제가 많음)을 개정해야한다는건지...
근데 여기가 대다수가 남자회원이던데 조심하자고 하면 같은 기차 칸안에 성구매남자는 100%에 육박할텐데 이중적이지 않을라나;;
알아야될게 저게 7명중 1명은 전체적인 확률에서 얘기하는거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안그럴수도 있다는거지;;
끼리 끼리 그런다는 말이 있잖아여, 그런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잘 없을수도 있음;;
확률적인 숫자에 속지말라고 당부드립니다.ㅋㅋ
전자기기라든가 시계, 신발, 나이좀 먹으면 차라든가.. 슈트도 갖고싶고.. D&G는 백인모델이 입으면 간지폭발인데 나도 입어도 그럴까 싶고.. 지갑도 폴스미스로 하고싶고.. 만원짜리 카시오도 시간 잘맞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첫 시계는 티쏘로 시작하고 싶고..
잘 찍지도 못하는 카메라 기계병걸려서 렌즈 사모으고..겔럭시s 사놓고 아이패도도 사고.. 시코넷 가서 이어폰 리뷰 보면 어느센가 지름신이 옆에 와있고 머리로는 그만두라고 하지만 심장은 지름을 부르고...ㅠㅠㅠ 이거 다 모으면 샤넬백도 사겠넹...
남자도 빽 못지않게 돈쓸곳 많은듯.. 열심히 벌어야 겠네요
ㅋㅋㅋㅋ 진짜 뭔가 차별화 되려고
120만명 될껄요
대한민국에서 조그마한 섬 빼면
차로 1시간 거리내에 윤락여성 없는 지역 없습니다.
성매매 공창제인 나라들보다
우리나라가 더 많을거라는 이야기를 전에 친구들과 한 적 있는데
그릭 7명 중 한명이지만
저기 일하는 여성은 보통 밝을 때 자고 밤에 일하는데다, 밖에서 마주치긴 쉽지 않아요
그리고 특정 집단 내 엄청 많아서,
우리 주변에는 7명중 하나는 안돼죠.
그리고 명품 돈 많은 집에서는 잘 사주는데,
명품 든 여자들을 저리 모는건 주변에 친구가 없는거
백만이 동네 개이름인줄 아나...
윗분 말마따나 창녀들이 낮에 자고 밤에 일한다하면
일단 정상적인 대학생들은 모두 제외하고
취업여성들,기혼녀들 모두 제외하면
나머지 여성 인구 자체가 얼마 안될것 같은데....
그 사람들 대부분이 창녀다? 어처구니가 없구만
난 순결은 지켜왔당♡ 반강제적이지만
좋은노트북쓰고 좋은옷입고 좋은이어폰쓰는 나는 창놈인가??
이거다 돈모아서 산건데
그리고 명품도 맨날사면 몰라도
백하나 정도는 진짜 1년동안 참으면 살수있지않음??
너무 일반화시킨거 아닌지..
많긴 겁나많음
근데 가명쓰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여러군데서 뛰는경우가있어서 복수유저가 많을뿐...
그래도 여대생들 의외로 지방에서 알아주는대학의 학생인경우가 많은것에서 깜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