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분들께 질문합니다ㅜ 내과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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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pharm.com/News/191762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2954_2892.html
오늘 크게 기사가 났던데 원격진료가 그럼 시행되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내과나 정신과 같은 과는 정말 크게 힘들어지나요??
전 가군에 설공을 쓸지 지방의를 쓸지 몹시 고민중인데, 현직 종사자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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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제 아버지가 내과 전문의시거든요
근데 내과라는 과가 감기환자만 보는게 절대절대 아닙니다 ㅎㅎ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초음파등 정말 하는 일 많아요 그리고 그런 일들은 원격진료로 할 수 없는 일이에요......
내과 힘들다고 하는데 아버지 병원은 잘만 되네요 (세후 5~7억)
어느 과를 가던 마찬가지에요
잘되는 사람은 잘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ㅜㅜ
가족이나 지인중에 의사가 전혀 없어서 ㅜㅜ
그런데 그러면 왜 저런 내과 미달 사태가 일어난건가요?
제가 예전부터 언뜻 듣기로는 내과가 최고는 아니지만 선호도 괜찮은 과라고 하던데..
근데 아버지 말씀 들어봐도 평균적으로 내과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요한게 공부량이 다른 과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데요 ㅎㅎ
많은 공부량에 비해 큰 메릿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가지 않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 전 내과하고 싶네요
그렇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그냥 하고싶은 과하세요 진짜
인기과라는 건 10년주기로 바뀌는 거라서
그거 믿고 갔다간.... 큰코 다친데요 ㅎㅎ
정신과는 더 좋아질거 같은데.....
병원 가기를 꺼려하는 환자들이 래원할 필요없이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으니....
지금 당장은 알 수 없죠.
신입생이 과 정하는 건 빨라야 7년 뒤고, 남자라면 군대 끝나고 시장에 나오는 게 14년 뒤입니다.
14년 뒤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게다가 이런글 보면 당연스레 생각하는 사람도 잇는데 저정도면 정말 대단히 성공하신 아버지를 둔거란거 저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망하면 망하고 잘되면 잘되는거..란 말씀은 너무 공감가지만
어느과든 비슷하게 잘될것 같다로 읽지는 않으면 좋겠어요
진짜 의대와서 힘든것도 너무 많은데 ㅋㅋㅋㅋ 저도 저정도좀 보장받으면 좋겠네
그렇죠 진짜 부럽네요 저 분. 저런 의사 아버지를 두다니.. 내과가 세후 5~7억이면 걍 동네내과는 아닌 거 같은데 투석 전문 내과인가요.. 대단하네요.
단지 돈 많이벌어서가 아니라 정말 의사로서 훌륭하십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환자들도 많이 오는 거 같거요
저도 그런 의사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