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누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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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료 올리시는거 보니 예전에 ..
ㄹㅁㅇ님 같은데ㅋㅋ
기억하는분있어요?
글쓰는게 비슷함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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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러시는것도 보기 않좋아요;;
욕설, 비속어 좀 자제하시고요
않이아니라 안임
Ip해서 신고하세요 ㅎㅎ위에님
공보의하면서 근무태만 백퍼
KMLA면... 혹시 몇기신지? ㅎ
민사고ㄷㄷ
공보읜가요?
잘됐네요.
한의사협회 법무팀(gokj@chol.com)에만 신고하려 했는데 병무청에도 한번 찔러줘야겠군요.
제발 신고당하고 인X대 모 레지던트처럼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서 울지마시고,
어떤 의사처럼 반성문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려요 일부 한까의사분들.. 고소 당하셔도 제발 좀 제발..
제발 좀 당당해지시길 부탁드립니다.
공보의 아니라네요....
제 생각엔 의사도 아닌거같아요
진짜 댓글이나 작성글보면 전문적인 지식 하나도 없었구요
수학파일이나 올리고 있는게 의사코스프레 하거나
할짓없는 백수 같던데... 글올리는 시간도 대부분 평일 오후였구요..
괜히 의사라고 인정해주지말죠...ㅎㅎ
끈질기네요. 참
한의사들에게는 정중히 사과 합니다.
시간을 내어 전문사이트에 방문 하여 제대로 토론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의학을 완전히 배제하고 무시하려는게 아닙니다.
효과가 있다면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그결과를 증명하고 설명들을 수 있길 바라는 것 입니다.
글을 삭제 한것은 수험생 사이트에서 더이상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함 입니다.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 건강을 지키도록 합시다.
덧. 저 공보의 아닙니다.
저는 그쪽같이 사람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할 매너를 전혀 지키지 않고,
오만과 편견에 가득찬 분과는 국민 건강을 지켜나갈 생각은 단 0.1%도 없습니다.
끈질김에 대해 한 마다 하자면,
그 쪽에 광신도 두 분있죠? 그 분들한테 배운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 이런 식으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할려고 하는게 진정성잇는 사과일까요?아마 공식적인 진정성있는 사과를 해도 용서해줄까 말까한 사람들 많을텐데요?
그래요..그럼 공식 사과 하겠습니다. 소모적인 글은 그만 쓰는게 좋겠군요.
너만을느끼며님 난독증이 정말 심하신듯.;
전 그쪽한테 정신병자라 한적 없습니다.
웬 갑자기 갑툭튀로 저보고 자격지심이니 뭐니 하신분 한테 말씀하신거죠.
그리고 두 분한테 부탁드리는건 한 부분만 잘라서 주장 왜곡하지마세요;
제가 불만 제기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말 가려서 하세요 진짜...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괜히 싸잡아서 의사 전체에 대한 모독하시지 마시고요.
어떻게 그 글을 읽고 한의사들한테 열등감 느끼는 의사가 많나보네 라는 말이 나오죠?
님도 사과 하셔야 할꺼같은데요
양의사전체를 말한게 아니라 한의학음해하는 열등감 많은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수험생들이 많은 게시판에서 그런 짓거리 하는 양의사만 가리키는건데요.뭐가 전체를 모독햇다고 하시는지..참 한쪽으로만 보려하니 아마 미리 그리 판단하신가보네요 ㅎ
자 바꿔서 제가
의학에 열등감 느끼는 한의사들 많은가보다~
라고 했다고 칩시다.
보기 좀 그렇죠? 이쪽 입장에서도 봐주세요
오르비에 그런 한의사 있던가요?그런 말 할려면 일단 양의학음해하는 글을 쓴- 그것도 수차례 -한의사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런 몰상식한 한의사 있던가요?어디서 어설픈 물타기하려 하시는지..일의 선후가 잇는겁니다.일어나지도 않은 일을일어난 일이랑 똑같이 취급하는게 양방논리인가보네요 ㅎ
저는 님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일부만 보고 의사집단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건 못 봐주겠네요. 님이 지금 시류에 물타기해서 의사집단 전체를 비방하고 있잖습니까.
지금 님 말씀은 의사 한명이 저러니까 나는 그렇게 싸잡아 비방해도 되고 제가 역지사지로 든 예시는 한의사 중 저런 사람이 없으니까 해당 안된다는 이야기잖아요 그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양방논리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 참 기가 막히네요
뭐 안좋은건 양방논리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니 참 할말 없네요 시류에 편승해서 기살은거 하고는...
그렇게 생각하세요???시류에 편승해서 국민감정이용해 양의사깟다고 생각하시고 사시길..그렇잖아도 그것이알고싶다에 환자 동의도 없이 장기떼내어 보험청구하는 양아치의사들인지 살인의사들인지 나오던데..참 무서운 양의사들 님 말대로 일부 그런 양의사들이겠네요???.네네 양의사들무조건 맹목추종하며 믿는 신도들 있던데..근데 왜 국민감정들은 정반대일까요???
자자 일단 님은 기본적으로 일반화가 엄청나시네요 "그것이알고싶다에 환자 동의도 없이 장기떼내어 보험청구하는 양아치의사들인지 살인의사들인지 나오던데" 몇몇 그런 비양심적 의사를 가지고 의사집단 전체를 까내리시는데 그렇게 일반화시키는 것은 환자를 진심으로 위하는 의사에 대한 모독입니다. 지금도 당신이 넘어져서 다리 찢어진 채로 응급실 실려가면 피곤에 쩐 인턴들이 한땀 한땀 꿰매 줄 껍니다.
의사에 대한 국민 감정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국민들이 크게 다치거나 아파서 진짜 건강에 위협을 느끼면 찾는 곳은 종합병원일까요 한의원일까요?
그리고 오르비 내의 여론보고 "국민감정"이라고 칭하는건 대체 뭐죠? 오르비 내에서만 거주하시나
일부라고요???일부 맞겟져.근데 양의사들이 이상한?치료를 하는 극히 일부한의사를 갖고 한의사전체집단을 무당이라 부르며 한까짓하던데요.그건 맞고 이건 틀리다 하시는지..그리고 논리가 어폐인게 크게 외상입으면 국민들이 종합병원갈까요,한의원갈까요?하며 이상한 논리펴며 은연중 한의사 까시는것 같은데..당연 치료분야가 다르고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라 현명하니까 양의학,한의학중 어디 아팟을때 어디가야 좋은지 알거든요.
그리고 의사가 할 일은 당연 환자들 진심으로 치료해주는건데..뭐 알아달라고 존경해달라고 떼쓰는 투 같네요.당연히 해야 할일 하는 거고 타직종보다 특별할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마치 교통사고나면 니네 어디 갈데 잇냐하며 목에 깁스하는것 같네요.마치 현대차귀족노조보는 느낌이네
저는 한의사보고 한무당이라고 하면서 한의사 전체집단을 까내리는 걸 맞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의사들이 애쓰는거 알아줄 필요까진 없는데 싸잡아서 비방하자는 말자는 말입니다.
너만을느끼며/
그쪽이 쓴글
→ 의사에 대한 국민 감정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국민들이 크게 다치거나 아파서 진짜 건강에 위협을 느끼면 찾는 곳은 종합병원일까요 한의원일까요?
감정얘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왜 한의원을 찾느니 종합병원을 찾느니가 나오죠?
그쪽 논리 대로면 박근혜 대통령한테 감정 안좋은 사람들, 박근혜 한테 말도 못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으로써 대통령이 꼭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대통령은 우리나라 최고 통수권자입니다.
대통령 없으면 나라 안굴러가잖아요?
전공과>대학님이랑 싸우는거는 내 알바 아니고 그쪽 자유고,
전공과>대학님이 '한의대생,한의사,한빠'도 전혀 아닌걸로 아는데, 한의사 옹호하고 양방깠다고 괜히 가만히 있는 한의사가지고 뭐라하지 맙시다.
한의사가 양방깐것도 아닌데, 왜 엄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나요?
저분이 한의학 의학 논쟁에서 한의사 편에서 근거 없이 의사를 비방하는 말을 하시길래 비교해서 댓을 단 것 뿐입니다.
국민감정이 어느 쪽에 더 기대는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해서 사용했는데요?
대통령 비유는 제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긴 한데 일단 대통령처럼 의사가 마음엔 안 들어도 꼭 필요하다는 말인거 같네요. 네. 저는 그런 필요성과 신뢰로서의 국민감정을 이야기한 겁니다.
전공과>대학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일부 의사들의 장기 매매 적출에 관련된 내용을 비판하고 있는데 여기서 왜 아프면 한의원갈래? 라고 논리 전개가 나오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제가 볼 때는 그쪽이 지금, 의사 좀 깠다고 굉장히 감정적으로 나오시는 것같네요.
너 아프면 한의원갈래 종합병원갈래?
이 말은 현대 한의학과 현대 의학이 있을 때, 어느 쪽이 더 우선이냐?
라는 질문에 합당한 논리전개라고 판단됩니다.
그쪽 주장대로면 의사는 아무도 비판 못하겠네요.
어떤 주장이든 '의사없으면 안되거든' 이라고 말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국민감정이랑 '아프면 병원가는 것'이랑 무슨 상관 관계가 있죠?
그쪽 논리대로 한번 말씀드리죠.
우리나라는 대통령 없으면 안되요. 어떻게 보면 의사라는 직종보다 더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우리나라 최고통수권자거든요.
근데 그게 국민정서가 어디에 더 기댈 수 있는지 합당한 근거가 되나요?
국민들이 노무현 지지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가만히 보면 일부 아주 일부 분들 중에 대단한 착각들 하실 때 있던데, 대표적으로 '니네는 우리없으면 안돼' 이겁니다.
역으로 생각해서 국민들이 없으면 그쪽들도 없는겁니다.
국민들이 건강보험료 내가면서 그쪽들한테 합당한 대가를 항상 지불하고있으니 현 의료계가 있는겁니다..(현 수가제도가 옳다 그르다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합시다)
가만히 있는 한의쪽 건들지맙시다.
그리고 제가 만약 님이라면 지금 이 와중에는 댓글 안달것 같네요. 정말 그런거 보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의대생이나 의사분들 고집 정말 대단하세요;
네 전 환자와 의사가 "상호" '불가분'의 관계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대부분의 의사도 그 사실을 정말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네네 양의사들무조건 맹목추종하며 믿는 신도들 있던데..근데 왜 국민감정들은 정반대일까요???" 라고 쓰셨는데
앞 문장을 보면 의학에 믿음과 신뢰를 문제로 쓴 것임이 명확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신뢰 관련해서 한의원을 든 것은 댓 쓰신 분이한의사 입장에서 의사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하시길래 국민감정인 믿음과 관련해서 든 비교였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허위사실까지 유포하시군요?
언제 저 분이 '한의사'의 입장에서 양방을 깠나요?
저분은 순전히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건강보험료를 내는, 즉 의료계를 지탱해주시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민 중 한 일원으로써
'의사들이 저렇게 행동을 하는데 니들 신뢰하겠냐?'
라고 말씀하신겁니다.
그럼 이 말에 대한 반박은 '일부 의사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마라.' 이렇게 나와야지
대뜸 '한의원갈래? 종합병원갈래?' 이것은 대단히 마치, '현대의학을 까면=한의사,한방사' 라는 극히 편견에 사로잡힌 사고방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만을느끼며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 순간의 감정으로 인해 그런 말을 썼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매우 예민한 타이밍, 또 온라인 상의 대화(바디랭귀지나 상대방의 표정등을 통해 내용을 추론할 수 없음)라는 것을 감안할 때 조금은 조심하는 편이 더 좋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뭘 해준다. 라는 뉘앙스의 선민의식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에서도 니가 교통사고 나면 인턴들이 꼬매줌. 이러는 말씀 하시는데;
인턴들 월급 누가 주고, 인턴들 레지던트 되고, 전문의 되고, 사람 치료하면 그 월급 누가 주는겁니까?
물론 심'병'원의 횡포로 의한치 모두 비정상적인 수가행태인것 맞습니다만, 어찌되었던 한의사와 의사들에게 수가를 지급하는 분들은 엄연히 국민이고, 이에 대해서 인턴이 노력했네, 우리 없으면 안되네.. 이런 식의 논리전개는 잘못되었다고 판단합니다.
어찌보면 전 때로는 공산주의자들을 옹호하는 사람 중 하나로, 갑과 을이 있어서는 안된다 생각하고 이건X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인데,
어찌되었던 자본주의 사회에서 갑과 을이 있지만
어찌된게 의료계 내에서 만큼은 돈을 내는 갑이 을처럼 행동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라고요? 저분이 댓글 다신거 보면 명확해 보이는데요
한의대생이거나 한의사여야만 한의사의 입장에서 의사를 깔 수 있나요? 그리고 저 분이 한의대생인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죠? 그냥 댓글만 보면 한의쪽에서 의사 까는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삭제된 글에 댓글 보시면 더 명확할 겁니다
그래서 그 분이 신뢰로서의 국민감정을 이야기하시길래 전 간단한 예를 든 겁니다.
"일부 의사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마라." 이말은 제가 계속 해오던 말이니까 넘어가겠습니다. 위에 댓글 읽어보세요. 제가 그런 말 했는지안했는지.
그리고 글 한 번 읽어보세요. 저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뭘 해준다는게 아니라 서로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있어도 없어도 되는...
그런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이에요.
'의사 좀 깠다고 굉장히 감정적으로 나오시는 것같네요.'
???
그럼 Noir 님은 한의사 좀 까는 표현에 왜이리ㅂㄷㅂㄷ 거리며 반응하시는지?(종합병원or한의원)
아니 그리고 진짜 위급할때 종합병원간다는게그렇게 기분나쁠 비방입니까?
골절, 수술이 필요할때 종합병원간다는게 뭐그리 한의학 진영을 비방한다는건지?
그리고 제3자입장에서 봤을때 전공과님 너만을님 중에 대화예절 좀더 안지키는 쪽은 누가봐도 전공과님이신데 둘이 싸우는 상황에서
갑툭튀해서 한쪽잘못지적하면서 다수대1 구도 만드는건 무슨 예절없는행동입니까?
'한의사'를 대변한다도 아니고
한의사입장에서 글썻다는 표현가지고
허위사실유포 드립쳐가면서 감정싸움으로 끌고가는게 맞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응급실 인턴이 국민세금 받으니까 노력했네 하는 말을 하면 안된다고요?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한의대생이 할진 잘 모르겠지만 만약 응급실 당직 서시면 심정지 환자 cpr하고 나중에 그 대가로 얼마 나오는지 보세요.
Cpr 30분 해서 1인당 돌아가는 돈이 국민세금에서 나온 돈인데 몇천원 안됩니다. 거기다 재수 없으면 멱살까지 잡히고요 지급 연기도 자주 됩니다.
인턴들 정말 노력 많이 하고 고생한다고 전 말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혹시나 응급실이나 종합병원 인턴들 만날 때 위에서처럼 "너희들 월급 누가 주는데" 라고 생각하시고 인턴한테 서비스업 가까운 일을 바라진 말아 주세요. 부탁합니다
만약 일반 국민이 한의사의 입장에서 의사를 깠는데,
왜 본인은 그럼 국민보고 '야이 개백X'아 라고 말씀하시지, 갑자기 한의원 얘기는 갑툭튀 왜하죠?
아프면 한의원 갈래? 라는건 전형적인 아주 저급한 한까 래퍼토리 아닌가요?
그리고, 저 분이 쓴 모든 댓글을 지금 한줄한줄 정독해봤는데, 그 어떤 부분에서도 '한의사'의 측면에서 의사깐 부분은 단 1%도 보이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말씀한겁니다.
저 분의 말씀 중에 한의사를 대변해서 양방을 깠다면
'한의원은 이러이러한데 양방은 이러이러하다'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죠.
저분이 말씀하시는건
'양방은 이러이러해서, 국민들한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게 끝입니다.
또, 하나는 '일부 몰지각한 의사들이 한의사를 한무당으로 비난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왜 한빠로 몰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예를 들어 '일부 몰지각한 한의사들이 의사를 양백정으로 비난한다.' 라고 말하면 제가 의사의 입장에서 한의사를 비난하고 있는건가요?
그냥 순전히 이 말은 순전히 '그 일부 한의사'를 비난하는 것에 불과한 겁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도 감정적인건 사실인것 같고요.
cf. 저 분이 쓰시는 어휘, 예를 들면 양방이니 양의사니 하는 것은 한의사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익숙한 단어입니다.
그걸 보고 '한의사의 입장'에서 라고 판단하시면 잘못 짚은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AbandonedSoul / 그런 의도로 '너 아프면 한의원갈래?' 라고 말한것 같으세요?ㅋㅋ
잘 읽어보세요. 만약에 저 분이 그냥 교통사고 나면 종합병원 가야지. 라고 말하는 의도가 아니라
본인이 말한 것처럼 저렇게 말한건 '국민감정의 척도' 다. 라고 말한거잖아요. 그걸 지적하려는거죠.
그리고 다수대 1로 몰아갈 생각? ㅋㅋ 전혀 없습니다. 그건 본인 착각이고요.
갑툭튀? 그냥 둘이 싸우면 저 가만히 있었어요. ; 제가 언제부터 이 논쟁에 끼어들게 되었는지부터 보시길
너만을느끼며 / 저 인턴 고생안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제 글 똑바로 읽어주세요.
수가 제도가 심병원의 횡포로 병X같지만 어찌되었던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건 맞는 겁니다. 개선해야 마땅한 부분임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말도 안되는 험담하며 갑질하는 거만한 인간들 보면 지켜보던 제3자도 나서고픈게 당연한 감정 아닌가요?뭐 한의쪽에서 의사가는 사람으로 보인다고요???뭐 눈에는 뭐로만 보인다더니..양의사까면 한의계통사람인가보네요?일반국민들 양의사까면 잘못됐다 생각하는가 보네요.참 그러니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오는 그런 괴물의사들이 양산되는거겠죠?참 어이없는게 뭐 대단한 사람인양 청동기시대선민사상을 아직도 갖고 있으니..타직종과 별반차이도 없는데 어줍잖은 우월의식 갖고 있으니 진짜 웃음이 나오네요.아직도 선민사상을 가질 정도면..더 조지라고 정부에 정치인에게 압박을 가해야겟네요.국민들이 양의사들과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게 다 양의사들이 자초한 것 같네요.님 말 들어보니
한 가지만 묻죠
'의사에 대한 국민 감정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국민들이 크게 다치거나 아파서 진짜 건강에 위협을 느끼면 찾는 곳은 종합병원일까요 한의원일까요? '
이게 그렇게 한방에 기분나쁠표현입니까? 저도 한의대다니다 반수한거라 한방입장도 어느정도 동감하는데
외상이나 수술이필요한경우에는 양방을 찾는게 합리적이라는 말이 그렇게 대화중간에 끼어들어서 시비걸정도로
기분나쁜표현인지. .
국민건강에있어서 한의학의 역할이 중상치료가아니라는것정도에 동의하시기가 그렇게 힘드신가요?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양의가 한의한테 열등감 느낀다, 한의학을 음해한다 등의 글귀로 봤을 때 한의 입장에서 의사를 까는 게 명확해 보여서 그렇게 썼는데 한의대생이 "저 사람은 한의사 쪽이 아니다"라고 하니까 뭐 할 말은 없네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제가 잘못 생각했고 저 사람이 한의학이랑 별 관련 없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한의학에 대한 논의는 제가 전공의 따고 다시 뵙도록 하죠.
서로 좀 더 지식이 쌓이고 무르익은 후에 말입니다.
'의사에 대한 국민 감정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국민들이 크게 다치거나 아파서 진짜 건강에 위협을 느끼면 찾는 곳은 종합병원일까요 한의원일까요? '
아니, 누가 아프면 한의원 가라했나요?
저는 누구보다도 현대 서양의학의 분과인 응급의학과 외과분야를 극찬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다만, 뉘앙스가 전혀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겁니다.
선후관계도 전혀 맞지 않고요.
양방이 해줄 수 있는 게 많다(저도 인정하는 부분) 그러니까, 국민정서는 양방에 더 기댈것이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전개인가요?
그럼 대통령이 해줄 수 있는 게 많으니 국민정서는 대통령한테 쏠리나요?
마땅히 비판 받을게 있으면 비판 받아야지, 무슨 갑툭튀로 한방치료와 양방치료의 우위를 비교하고 있나요?
제가 볼 때는 Abandon 님이야말로, 선후관계 제대로 파악하시고 댓글 다시죠?
제가 언제 한방치료가 양방치료보다 우월하니 신성불가침이라 그랬나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그 뉘앙스 밎고요, 저 분이 한의학 편에서 의학의 신뢰도를 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썼습니다.
한의사한테 열등감 느끼는 의사가 많다, 의사가 한의학을 폄훼한다
라고 하시길래 그렇게 판단했는데요.
이건 좀 곡해네요.
한의 편 드는 사람이 국민들의 의학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고 했는데
국민들이 자기 건강에 큰 위협이 있다고 판단될때 택하는 쪽이 신뢰하는 쪽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있나요?
그리고
한의사한테 열등감 느끼는 의사가 많다, 의사가 한의학을 폄훼한다
는 말이 한의사 편에서 의사를 까는 걸로 보일 수 있단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전공과>>대학 님의 댓은 더 리댓 안달께요. 요점도 없는거 같고 댓글 다시 읽어보라는 말로 갈음합니다
아방동님은 전혀 지금 제가 하는 말의 의도 자체를 파악을 못하고 계시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너만을느끼며' 님이 양방치료가 한방치료보다 우수하다. 이것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대화에 전혀 적합하지 않으며, 심지어 비꼬는 그 뉘앙스가 굉장히 불쾌했기 때문에 댓글다는거죠.
일단 국민들의 정서 얘기가 나오는데, 왜 뜬금없이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비교하는 얘기가 나오는건지 당췌 이해할 수 없고요.(이게 갑툭튀입니다.)
또, 국민 정서를 논하는거랑 양방 의료가 우수하다는 것이 무슨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지 도저히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더더군다나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은 저 분은 그저 평범한 시민 입장에서 양방깐것에 불과한데, 왜 갑자기 한방의료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고요.
지금 우리가 한방의료니 양방의료니 뭐가 우수하다고 얘기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런 얘기는 한의학과 서양의학 토론 혹은 장단점에 대한 글에서 논할법한 말들 같은데요?
아방동님이야 말로 자신이 한의대생이었다. 라는 말을 하며 본인은 대단히 객관적인 사람인냥 말씀하시면서 너만을느끼며님을 감싸고 도시네요.
저는 전혀 전공과>대학님을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저 두분이 대화할 때, 끼고싶은 생각도 없었다가
너만을느끼며님이 갑자기 한방치료 얘기가 나오니까 끼어든것 뿐이고요.
너만을느끼며 / 제 말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저 분은 한의쪽과 전혀 관계없는 일반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랑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고, 한의계랑도 전혀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일반 시민 VS 양방의료계 이런 대결구도가 되는 셈인데
왜 갑자기 한방의료 얘기가 나오냐? 이 말입니다.
저 분이 한방편들었다? 일단 편 든것도 모르겠고요. 저분은 일관되게 양방만 주구장창까댔으니까요. (양방깠다고 한방편? 이렇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럼 '니가 아플 때 어차피 현대 의학 도움 받을거잖아?' 라고 말씀을 하셨어야지.
본인이 댓글 달 시점에 '아 슈발 쟤 한빠네. 한방 공격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댓글 다시고 쉐도우복싱하신겁니다.
제가 거기에 문제 제기한거고요.
전 처음부터 그쪽둘이 싸우던 말든 관심도 없었고요. 의대생들이나 의사들, 의대훌리들이 지들끼리 물고빠는거 아무 관심없어요. 근데 제가 뚱자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의대 훌리) 한의대나 한의계 건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특히 저 분은 한의대생이면 몰라 한방쪽이랑 아예 관계도 없는 사람 아닙니까?
'저분이 말씀하시는건
'양방은 이러이러해서, 국민들한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게 끝입니다. '
진짜이게끝인가요? ㅎㅎ
비꼬는 뉘앙스가 불쾌해서 댓글다셨다는분이. . 누가봐도 비꼬는 뉘앙스 더 많이 섞은쪽은 전공의님이신데
한쪽에는 뉘앙스가지고 지적하면서 다른한쪽에겐 지나칠정도로 관대하시네
여태 댓글쭉봐왔는데 님 좀 병적으로 한까vs한방 구도에 집착하시는것 같아요
지금 서로 의사까고 한의사까는 상황에서 갑툭튀해서 한쪽편드는거만봐도.. . .
전공의,너만을님중에 대화예절 더안지키는쪽은 누가봐도 자명한데말이죠
Noir 한방에 부정적인 글만 보이면 ㅂㄷㅂㄷ하면서 달려드네ㅋㅋㅋ
이것도 자격지심인가..
ㅋㅋㅋ불리해지니까 전공과 내치고 일반시민vs양의 구도로 몰면서 말 한마디 트집잡으려고하네ㅎㅎㅎ
옹호요? 제가 무슨 옹호를 했죠?ㅋㅋ 나참
얘기해보시죠 무슨 옹호를 했는지?
아니 아방동님 대단히 착각을 하시는게
저는 전공의님이 너만을느끼며 저 분을 비꼬던말던 상관 안한다니까요?
저는 저 두사람한테 아무 감정 자체가 없어요.
나한테만 피해 안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마침 내가 기분나쁠만한 뉘앙스의 말이 보였고 그거에 대해 지금 계속 반박하고 있는거에요.
위에 이상한 정신병자는 상대 안합니다.
'일부 의대생이나 의사분들 고집 정말 대단하세요;'
그러는 그쪽은 너만을님이 의사입장대변하는것도 아닌데 왜 의사 기분나쁠표현쓰시는지?
자기가 지적하면서 똑같은 잘못하면안되죠
제가 언제 의사집단 전체를 깔아내렸나요?
일부라는 말 안보이시나요?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일부가 너만을느끼며 이 님이나 글쓴이 같은 사람들 얘기하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전체 논점 이탈 자꾸 하지맙시다.
제가 불만 갖게 된 그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하세요.
제가 불만 가지는건 한방까서가 아니라고 누누히 말씀드렸을텐데요?
제발 쉐도우 복싱좀 그만하시고, 제가 말하는 논점을 제발좀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전 저 분이 한방까서 싫다고 한적없어요.
저 분이 한무당이라고 말한적도 없고요;
제가 언제 의사집단 전체를 깔아내렸나요?
한방에 대해서는 엄청 엄격한 잣대 내리시더니
제가 그쪽 깐것도 아니고, 의사깐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 그리고 밑에서 댓글 달겠습니다. 정신병자 댓글 별로 보기 싫네요.
"나한테만 피해 안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마침 내가 기분나쁠만한 뉘앙스의 말이 보였고 그거에 대해 지금 계속 반박하고 있는거에요."
아...알겠습니다 한의학을 위해 말하고 계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자기 안위랑 기분을 위해 '계속 반박' 하고 계셨군요
기분 나쁘게 한 점 미안합니다. 자 이제 기분 좀 나아지셨나요?
아 그리고 그렇게 자기 기분을 위해 밤늦게까지 '계속 반박'할 정도로 기분을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면 남한테 "이상한 정신병자" 라는 말은 안 쓰실 것 같은데요.
그 사람 기분도 님 기분만큼은 아니라도 좀은 존중해 주시길.
저는 이만.
너만을느끼며님 난독증이 정말 심하신듯.;
전 그쪽한테 정신병자라 한적 없습니다.
웬 갑자기 갑툭튀로 저보고 자격지심이니 뭐니 하신분 한테 말씀하신거죠.
그리고 두 분한테 부탁드리는건데 한 부분만 잘라서 제 주장 왜곡하지마세요;
제 기분나빠서 주장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이 한 말에 대해 해명해라. + 그 말이 기분나쁘다. 이거죠.;
제가 불만 제기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부를이라는 표현쓰고 그게 사실이라고 기분안나쁜건 아니라는거 아실텐데요?
'김치녀는 한국 일부 몰상식한 여자 지칭하는말이다'
라는말을 들어도 대부분의 여성기분나빠합니다
사실적시 했다고 까는게 아니라고 주장하시는거라면
위급할때는 종합병원으로간다는건왜기분나쁘시다는건지?
그냥 그쪽이 종합병원이랑 한의원 언급한게 불쾌한거처럼
이쪽도 의사랑 고집 붙여놓은게 불쾌한데요?
오직널사랑해한테 정신병자라고 그랬잖아요?
자기 기분 그렇게 챙기시는 분이 남한테는 그런 말을 툭툭 뱉는게 이해가 안간다 이말입니다.
그 주체가 제가 아닌게 뭐 상관있나요?
잘 이해 못하시면서 난독이라는 말 함부로 쓰시면 곤란해요
자기 말은 막 하면서 남한테는 엄청 깐깐하시네요
그런 의도로 글 쓴게 전혀 아니신거 같은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끈질기네요 참?? 먼저 일방적인 폄훼를 시작해놓고 사과 한마디 없이 가는데 거기다가 사과 요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걸 가지고 끈질기다 표현하는 거에서도 님 이 지금 사과문이라고 몇 줄 써놓은거에 전혀 진심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게 드러나네요.
한의학음해하는 글 본 오르비수험생만 해도 엄청난데..오르비게시판에 수험생,한의대생등 모든 이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처절할 정도로 자기반성을 하는 글 올리며 용서를 구하면 모를까?지켜본 제3자입장에서 봐도 그냥 용서해주긴 이미 선을 넘어 버린것 같네요
사과도 했으니
모두 이쯤하십시다
모두들 진정하시고요
건전한 논쟁은 언제나
아름답죠
전 의사쪽도 한의사쪽도
아닙니다
너만을 느끼며님
이미 본인은 여기와 또 제마나인에
정중히 사과했으니
여기다 댓글로 논쟁하면
사과한 사람이 애매해지니
여기선 서로 댓글논쟁을
그만두고
정식으로
님이 글을 하나 올려서 논쟁하시죠
그게 맞는것같네요
전공과>대학 님도
역시 같은 요청드릴께요
허 마치 야밤에
소방수가 된 느낌
아방동님은 전혀 지금 제가 하는 말의 의도 자체를 파악을 못하고 계시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너만을느끼며' 님이 양방치료가 한방치료보다 우수하다. 이것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대화에 전혀 적합하지 않으며, 심지어 비꼬는 그 뉘앙스가 굉장히 불쾌했기 때문에 댓글다는거죠.
일단 국민들의 정서 얘기가 나오는데, 왜 뜬금없이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비교하는 얘기가 나오는건지 당췌 이해할 수 없고요.(이게 갑툭튀입니다.)
또, 국민 정서를 논하는거랑 양방 의료가 우수하다는 것이 무슨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지 도저히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더더군다나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은 저 분은 그저 평범한 시민 입장에서 양방깐것에 불과한데, 왜 갑자기 한방의료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고요.
지금 우리가 한방의료니 양방의료니 뭐가 우수하다고 얘기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런 얘기는 한의학과 서양의학 토론 혹은 장단점에 대한 글에서 논할법한 말들 같은데요?
아방동님이야 말로 자신이 한의대생이었다. 라는 말을 하며 본인은 대단히 객관적인 사람인냥 말씀하시면서 너만을느끼며님을 감싸고 도시네요.
제발좀 남이 쓴 댓글좀 읽으시죠? 쉐도우복싱 그만하세요.
자꾸 본인 머리 속으로 뇌내망상하면 댓글 안답니다
너만을느끼며 // 저한테 자격지심이니 뭐니 하는 분한테
제가 굳이 예의차려야 되나요?
본인도 양방까니까 갑툭튀로 이상한 말한거 아닙니까?
한방의료니 뭐니?
오히려 본인이 더 문제 같은데요?
그쪽은 일반시민이랑 싸우고 있었는데 왜 죄없는 한방의료 얘기가 나오죠?ㅋㅋ
3자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해도 그쪽이 난독이고 빙빙 돌리면서 말 한 마디에 집착하는 걸로 보임.
정신병자는 무슨;;
3자 입장에서 보면,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투로 툭툭 자격지심이니 뭐니 하는거 그게 정신병자지 뭐에요.ㅋㅋ
일단 그래도 대답이나 해주면 자격지심은 없으니 혼자 망상하지 마시고요.ㅋㅋ
그쪽은 의-한 아무 관계에도 속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냥 넘어가면 될걸 뭐이렇게 집착하시나요?ㅋㅋ 그냥 주무시죠 원서나 잘쓰시고요 ㅋㅋ 원서 쓰기 전에는 말 조심하셔요.
3패해요 ㅋㅋ
의사 편 제3자는 그냥 넘어가면 되지 뭐 이렇게 집착하냐?
이거고 한의사편 제 3자는 싸고돌기 일색ㅋㅋ
ㄷㄷ원서드립은 뭐지 저주 개쩌네
경한 부심보소; 이런 사람이 한의사되면 안될텐데
저주한적 없는데? 충고해준거에요^^ 내가 님보단 나이 많을것 같아서;
근데 반말 자제좀 부탁드려요. 언제봤다고 ㅋㅋ
님은 처음보는 사람한테 막 반말하나?ㅋㅋ
내가 볼땐 그쪽이 부들부들한듯ㅋㅋ
수험생 신분아니라고 이런식으로 수험생 조롱하는건 좀아닌것 같네요
Noir님 개인적으로 좀실망. .
이제 드디어 무한루프네요 위에 단 댓글로전부 갈음할 수 있겠어요!!
저는 자러 갑니다...
예 주무십쇼. 그래도 너만을느끼며 님은 말이 어느정도 통하는데
저 위에 두 분이랑은 도저히 말이 안통하네요^^ 기말시험 잘보십쇼
그러니까 그러는 그쪽은 댓글러들이 싸우시는데 왜갑자기 죄없는 의사들 불쾌한표현을 쓰시냐고요ㅋㅋ
그러니까 그러는 그쪽은 댓글러들이 싸우시는데 왜갑자기 죄없는 의사들 불쾌한표현을 쓰시냐고요ㅋㅋ
그러니까 그러는 그쪽은 댓글러들이 싸우시는데 왜갑자기 죄없는 의사들 불쾌한표현을 쓰시냐고요ㅋㅋ
그러니까 그러는 그쪽은 댓글러들이 싸우시는데 왜갑자기 죄없는 의사들 불쾌한표현을 쓰시냐고요ㅋㅋ
제가 먼저 죄없는 의사들 불쾌한 표현 썼습니까?ㅋㅋㅋ
저기요. 제발 본인 혼자 망상하지마시고요. 제가 새벽 4:00에 단 댓글 있죠. 그거 다시 읽어보세요.
오히려 불쾌감 느낀건 접니다. 일반 시민 VS 양방의대 다니는 두 사람이 싸우는데 갑자기 웬 날벼락 맞은 이런 셈이죠 쉽게 말하자면요.
그리고 본인 입으로 말씀하신거 있잖아요.
'사실 관계를 얘기하는것도 죄냐'
지금 글쓴이하고 너만을느끼며님이 고집센건 맞지 않습니까?
제가 그래서 일부라고 표현했는데 뭐가 문제죠?
본인도 본인입으로 '한방의료가 양방의료에 비해 후달리다.' 이거 사실이니 인정하라며요.
본인 논리 말 안맞는거 알죠?ㅋㅋ
그리고 전 지금 아방동님이랑 왜 싸우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 근데 그쪽이랑 저랑 싸울 이유가 있습니까?
본인이 지금 기분 나쁜게 '일부 의사' 그 드립떄문인거같은데
'너 아프면 한의원갈래 정형외과갈래?' 저 그거 기분 나빴거든요? 그럼 샘샘이잖아요; 왜 자꾸 물고늘어지시는건지^^;
의대 준비생이니 그런말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너 아프면 한의원갈래? 정형외과 갈래?' 이 말에도 기분 나쁜 한의대 준비생들 있을겁니다; 역시자시로 생각하셔요.
그리고 사실상 샘샘이니 괜히 저랑 언쟁하지마시고요.
곱게 자퇴하고 의대가시길 바랍니다;;
아니 종합병원드립 한마디가지고 지금까지 물고 늘어진쪽은 그쪽아닙니까?
저 양방이 한방보다 우월하다한적 없고
'응급상황시에 종합병원에가는게 기분나쁜표현인가?'
만주장했습니다.
상대방말은 하나도 반박안하시면서 망상으로 자기논리만펼치면서
본인은 논리적이라생각하시는분 개인적으로 굉장히 짜증나네요
말돌리지말고 두가지만답하십쇼
1. 그쪽은 종합병원간다는 표현은 곧죽어도 한방비방표현이라고 우기시면서 의사고집드립은 사과안하십니까?
2.저 양방우월성 주장한적없는데 왜왜곡하시는지?
1) 정말 진심으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제가 언제 한방비방표현했다고 부들부들하고 사과받으려고 저분한테 댓글 달고 있나요?ㅋㅋㅋ
대단하신듯. 정말 여기서 그만해야겠습니다. 아예 제 댓글은 읽지를 않고 본인혼자 헛소리만 해대시니
그리고 사과드립 하시는데 전 제대로 된 사과 못받았네요.
그 분이 남기신 댓글
아...알겠습니다 한의학을 위해 말하고 계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자기 안위랑 기분을 위해 '계속 반박' 하고 계셨군요
기분 나쁘게 한 점 미안합니다. 자 이제 기분 좀 나아지셨나요?
마지막 줄, 자 이제 기분 좀 나아지셨나요? 드립.ㅋㅋ
대단하신듯.
저도 사과드리죠.
일부 의사들 고집 더럽게 세다고 말한것에 대해 사과드리죠. 여기서 말하는 일부 의사들이란 아방동소울은 절대 아니며 '너만을느끼며'와 '글쓴이' 입니다.
자, 기분 좀 나아지셨죠?^^
2) 전 님 양방우월성 했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곱게 자퇴하고 의대가시라 했죠.ㅋㅋ 망상 제대로 이신듯;
아방동님은 굉장히 객관적이신거 같은데
'일부 의사들 고집 너무 세다.' 라고 말한거에 이렇게 물고 늘어질거면
이 글쓴이처럼 한방 비방하는 사람들은 아주 손이 발이되도록 제 앞에서 빌어야겠습니다?ㅋㅋ
아니ㅋㅋ
그쪽 종합병원 표현가지고 불쾌표현드립치길래 나도역지사지로 고집표현가지고 똑같이 드립친건데 ㅋㅋ
역지사지 예들어주니까그걸가지고 쪼잔하다고 몰아가는거보소ㅋㅋ
자폭잼 ㅋㅋ
30분전에 님이 저처럼 이러셨다고요ㅎㅎ
그리고
"본인도 본인입으로 '한방의료가 양방의료에 비해 후달리다.' 이거 사실이니 인정하라며"
"전 님 양방우월성 했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이표현 둘다 님이 쓴건 아시죠?
곱게자퇴하고의대가라는 표현은 전혀. . 딴지걸생각없는데 딴걸로 논점흐리시네
글수정ㄷㄷ해 양방우월성드립은 잘못쓰신거 알고 고치셧네요
ㅋㅋㅋ대단하십니다. 정말.
와우. 정말 뭐랄까요? 비판을 위한 비판 제대로 실천하시는 분인듯 정치권 나가보시는게 어때요?
네거티브 제대로 잘하실거같은데 ㅋㅋ
아무튼 사과 받으셨죠? 님한테 하는 사과는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세요.
저는 '일부 의사'라고 했지 '의사'도 아니고 '의대생'도 아닌 아방동 소울님은 절대 아닙니다.
글쓴이나 너만을느끼며 이 두분한테는 드리는 사과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나 너만을느끼며님에게 '기분 좀 나아지셨죠?' 이거 추가하시고요 ^^
와우 글 수정드립. 저 원래 글 수정 잘합니다.
내용이 바꼈다? 내용이 바뀐건 전혀 모르겠는데;
저 그정도로 추잡한 사람은 아니여요.
왜 하냐고요? 제가 보통 댓글이 긴 편인데, 저는 한번에 글 다 쓰고 댓글 등록하다보니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경우가 생겨서요 ㅋㅋ
와..근데 사과 끝내서 하는 말인데 정말 대단하신듯ㅋㅋ '일부 의사' 드립에 이렇게 까지 물고 늘어질 정도이신거 보니, 보통 분이 아닌데ㅋㅋ
남 이해는 잘하시는거 같은데 의사되서도 한무당 비판은 절대 안하실듯해요. 아마 한무당 얘기하면 님은 내 앞에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할듯ㅋㅋ
아방동소울식 논리에 따르면요 (대단한 시민의식의 소유자 ㅎㄷㄷ)
'양방옹호'수정해놓고 매끄럽지 않으니까 수정했답니다 ㅎㅎ
역지사지 예를 가지고 자폭하시고
사실왜곡하시면서
마무리로 비아냥 정신승리까지. .
여기서 그만하죠 ㅋ 글수정해놓고 안썻다고하면 그만이실분을 어떻게이깁니까?
한무당? ? 끝까지 어떻게든 저를 한까로 엮어가고싶은 고집이 대단하신데
저 한의대 3년동안목표해서 갔으며 의대는 다른 이유로 간거지 기본적으로는 한의원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떻게든 저를 의사집단,한까로 몰아가려는 뉘앙스가풍기시는데 제가 착각한거길바라겠습니다.
아방동님께 ^^ 앞으로 한무당 드립치는 의사있으면 한 5시간 동안 계속 물고 늘어져주세요.
한의대생한테 상처줬으니 사과하라고!
혹시 아방동님.. 안 물고늘어지시는건 아니겠죠...?
혹시 저 한시간동안 물고 늘어진거.. 본인 기분때문에 저 물고 늘어지신건가요?
'일부 의사=고집이 세다.' 이 드립에 1시간동안 물고 늘어지셨으니.
한무당 드립은 한 5시간은 해야할듯^^
의사집단으로 몰아간다? 어휴 전혀요.;ㅋㅋㅋ 님이 의대생도 아직 아니고 의사도 아닌데 무슨 의사집단으로 몰아가나요 ㅋㅋ
ㅎㅎ '종합병원'언급에 1시간 물고 늘어진 님태도 반만 본받으면 5시간이 문제겠습니까? 10시간도 거뜬할듯요?!^^
그리고 의사집단으로 안모신다고 하셨는데 '자기편 옹호'드립은 못들은것으로하겠습니다 ^^
일어나보니까 왜 싸움터가;;;;;
전부터 봐왔지만 말이 안통하는 사람 많군요-_-...
이런 글에서 왜 이런 쌈판이 일어났는지 이해가 안간다...
와 어제 그렇게 글 싸지르고 오늘 바로 글지우고 잠수 대단한 님이네.
그분 너무극단적이게 글쓰심ㅋㅋㅋ
Lamio님 맞을걸요 ㅋㅋ
ㅇㅇ예전에 꿀자료 많이올리지아늠??ㅋ
그분 ㅍㅁㅎ에서도 이런글쓰다가 정지당한걸로 아는데
토렌토로 수학 자료 많이 올려줬었는데...
이중인격자인가요;;;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
수학학원강사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수능 다시 봐서 한의대가려고 하시나... 입결 떨어뜨리려고?
라미오 의사라면서 사람 손가락을 자르니 마니 헛소리 한 사람 아닌가 ㅋㅋ
이런글들은 모두 그저 관계없는사람에게는 심심풀이땅콩용임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다 흐리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 그만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수험생사이트답게 필요한 정보 공유하고 생산적인 범위에서 글 올리고
댓글달죠 ㅎㅎ.....
개싸2코같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