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oobdocs [519009] · MS 2014 · 쪽지

2014-11-27 20:31:44
조회수 1,159

키 작아서 서럽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125251

어제부터 식품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는데 오늘 일은 포장된 상자를 높게 쌓고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제일 위층을 쌓기에는 너무 높아서 사다리를 놓아  하나하나씩 올리고 있는데 사장님과 직원이
저보고 이런말을 몇번이고  하더군요.....
 남들 클때 넌 뭐 했어? 왜케 키가 작아??  웃으면서 말했지만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구요
(제키 172cm)  그자리에선  아무말 않고 일만했지만 지금 너무 화납니다 ㅠㅠ
당장이라도 알바를 그만두고 싶지만 부모님이 한달만이라도 다니라고 하시니....
성장기때 운동좀 열심히 안 한게 후회되네요 ....ㅠ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