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삼경 [482090] · 쪽지

2014-11-26 20:42:54
조회수 454

재수하고나니 서른즈음에가 가슴을 후벼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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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랫말이 정말
점점 더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나이 20에 이노래가 절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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