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대는 재소자 특별전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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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실수할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혹은 젊은 시절 한때의 실수로 살인, 강도,강간,절도,마약..등으ㅣ 실수로 죄값을 치르느라 창살속에서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암울한 청소년이 많이 있습니다. 죄값을 모두 치른후에도 마땅히 돌아가서 다시 올바른 삶을 살기는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런 청소년은 사회에 나가서 또다시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사회의 필요악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자들을 서울대에서 따뜻이 품어주어 갱생의 삶을 살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성적불문하고 정원의 10%쯤 받아주어 졸업후 좋은 학벌로 사회에 나가서 지도층으로 일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심이..
자격기준은 1등급:살인, 2등급:강도,강간, 3등급:절도 4등급: 마약 5등급:사기..이쯤으로 나누너서 1등급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로 합격하여 장학금까지 지급하심이...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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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건
자기가 노력해서 대학 가는게 아닐까요
왜 그걸 대학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좀
이분 연평도 정원 외 입학때문에 비꼬시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