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대 상경계열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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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셧나요..전 전반적으로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1,2번도 물론 어려운편은아니였지만 여태까지 외대논술난이도를 봤을때 영어 제시문길이나 주제어 함축적으로 표현하기에 뭔가 난이도가 더있었던거같아여 그러나 이정도는 그래도 무난하다고...
3,4번은ㅋㅋㅋㅋ어떻게들쓰셧나요...
전 걍 3번은 선생의 가치관 이렇게하나랑 표는 주체별로 걍 거의 나열하다싶이했네요 ..
그리고 4번의경우 개성과 창조성중심우로 표분석하고 개별성과 통합성 바탕으로 걍 초중고 그 다수의견따르되 모든요소를 고려한 통합적인 교육정책..이따위로썻어요..하 망한기분 진짜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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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말예요.
자료 1의 입장에서 자료2가 지적한 것의 한계를밝히는 건가요?
문제가 좀 중의적인듯...
헐...전 그반대로썻는데...하하 광탈이게ㅛ군요
아뇨
제가 광탈
님이 합격
진심임
제가 잘못 해석한듯 ㅜㅜ
에이 ㄷ결과나와봐야아는거죠..님이한질문만봐서는 저는 저가 ..잘못한거같은대요 ㅠㅠ 걍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우리 근데 34는 저랑방향비슷하신가요......?
.
저도 자료 1의 입장에서 자료2가 지적한것의 한계를 논했어요.
자료 2가 경험에 근거한 고정관념에 대해 확증편향을 야기하는 부정적인 것이라고 보잔아요, + 고정관념은 부분에서 전체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요.
그래서 자료 1의 입장에서 자료 2의 지적이 잘못된 지적이라고 논햇어요.
경험에 근거한 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부분에서 전채를 파악하는 방식이 잘못됫다. 전체에서 부분을 파악하는 방식의 경우 오히려 창의성이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하면서요.
즉 자료2의 지적이 근거가 잘못됫다고 한계를 논한것이지요. 어디까지나 제가 쓴 것일뿐 정답이라고 하진 않앗슴다 ㅋㅋㅋ
아 대충 요약하면
자료2가 주장하듯
하향식 사고방식인 고정관념이 "경험에 근거"햇기때문에 부정적인것이 아니라
"부분에서 전체를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썻죠
+덧붙여서 자료 1의 입장을 드러내기 위해서
전체에서 부분을 파악하는 방식이라면 경험에 근거한 하향식 사고방식(통찰)이 오히려 창의성과발전을 이끈다고 썻습니다
아하 저랑 2번을 똑같이 해석하셨네요.
근데 발문 좀 중의적이지 않았나요..?
솔직히 좀 짜증났음..
저는 자료2가 고정관념이 현실을 왜곡한다고 지적하는 것에서 한계를 지적했어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모든 요소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 한다면 너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고정관념을 무조건 지적하는 것보다 고정관념을 유용한 사전지식으로 삼음으로써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쓴것 같아요 ㅎ
오 잘쓰셧네요! 저도 이런스타일 발문은 첨바서 3~4분 내내 발문만 본거같아요 ㅋㅋ 모가 지적하는 것의 한계를 논하라는 문제를 첨밧거든요 ㄷㄷ
근데 잘쓰셧네요!
헐 진짜요..?
1시간 20분 만에 다 쓰고나서 2번만 계속 봤는데 아무리 봐도 틀린것 같지만 시간 없어서 그냥 넘어갔거든요.
근데 진심이세요..?
문제 발문 자체를 잘못 이해한줄 알았는데..ㄷㄷ
갠적으로 발문의 의미는 정확하게 잡으셨다고 생각해요. 저도 결국은 그렇게 발문을 이해했는데 다른 경우의수보다는 젤 맞는거같더라구요.
다만 어떻게 글 쓰셧는지는정확하게는 모르겟지만 1의 입장에서 한계를 논해야하는만큼 1의 입장을 얼마만큼 대변햇냐가 중요할거같아요
지금 한번 본인이 1의 필자라고 생각해보시고 2의 지적을 비판해보세요~ 마치 1이되어 2와 논쟁하는것처럼요~
제가 다 풀고 40분이 남아서 발문이랑 제시문 출처를 다 적었는데
문제 2번 발문이
<자료 1>의 관점에서 <자료 2>가 지적한 한계를 논하시오.
이거거든요.
이걸 ㅋㅋㅋ
자료 2가 지적한 내용의 한계를 자료 1의 관점에서 논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자료 2가 (지적한 한계)를 자료 1의 관점에서 논해야 하는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자료 2가
아~ 전 일케 밧어요
자료2가 지적한 한계를 논하라 했으니,
자료2가 고정관념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지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자료 2가 지적한 한계 = 경험에 근거한 하향식 사고방식의 한계" 라고 판단하고 글을 썻지요~
자료2가 지적한 내용의 한계 라 함은 어떤 말씀이신거에요~?
자료2가 지적한 한계룰 자료1의 주장에서 한계 지적하는거 아닌가욥
(밤료자님) 자료2가 지적하고잇는 한계를 자료1의 관점에서 논하셨다는 말씀이시죠?
네.. 위에 대댓글은 너무 길어서 못읽엇어요 ㅍㅍ
근데 주변환경은 언급 안하셨나요???? 자료1에서 침팬치 케이스 들면서 두단락이나 쓴거 봐서 중요한걸로 여겼는데... ㅠㅠㅠ
전 하향식 사고방식을 배경지식과 주변환경으로 보고 썻어요
주변환경 언급햇어요~
논제 1에서 요지를 밝히라할때 주변환경과 맥락 등 전체적 구조 파악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강조햇구
논제 2에서 논할때
"경험에 근거했기때문에"하향식 사고방식(2가 제시하듯 고정관념)이 부정적인게 아니라
"부분에서 전체를 파악하려했기때문에" 고정관념이 부정적인것이다.
"전체에서 부분을 파악한다면" 즉 주변 상황 및 맥락을 고려하는 사고방식이라면(1에서 제시하듯 통찰)
경험에 근거하는 하향식 사고방식은 창의성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이런 식으로 썻습니답
결국 핵심은
부분->전체 + 경험,사전지식 = 고정관념(-)
전체->부분 + 경험,사전지식 = 통찰력(+)
이기때문에 2가 제시하듯 경험,사전지식이 나쁜것이 아니라 부분 - > 전체 를 파악하는 방식이 확증편향을 초래햇지요
라는게 제 글이엇슴다 ㅋㅋ어휘선택은 당시에 제가 정확하게 어떤 어휘를 썻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서 ㅎ
어렵더라구요 표는 전 지식이랑 지식아닌거?
표 ㄷㄷ
전 분절적인것이랑 연속적인거루 비교분석햇어요
공통점으로는 둘다 교육적 목표에 대해 다뤗다고썻고
차이점으로는
표는 가치가 분절적으로 나눠져잇다고(지식 습득, 도덕성, 개성과 창의성)
반면 자료4는 학문의 시작?인 도를 통해 예가 성취될수잇다면서 교육목표가 모라해야대지 음 좀 연속적으로 성취되는?( 점차적으로 성취되는) 것이라고 비교하눈글을 썻어요
ㅠㅠ전 너무못쳐서...ㅠㅠㅎㅎ ㅠㅠㅠㅠ합격하시길 !!!!
저도그냥 주관대로 쓴거라서 ㅋㅋㅋㅋㅋㅜㅜ
님도 합격하시길!!
그나마 다행인건 LD 결시율이어마어마햇다는거..?ㅋㅋㅋ 교실 64명 총원중에 15명왓더라구요 ㄷㄷ
전 경제인데 반정도왓더라구요 ㅎㅎ
와 올해 중대외대 결시율이 엄청나네요 ㄷ 합격하시길ㅜㅜㅜ
저랑 비슷하게 쓰셨네요… 아닌가? 저는 자료 3에서는 교육목표가 여러가지(지식, 도덕, 개성)임과 동시에 그 교육목표는 독립적으로 동등하게 다루어지고 있고 자료 4에서 선생의 가치관에 따르면 교육목표는 덕 하나고 다른 교육의 대상들은 덕과 동등한 것이 아니라 종속되어있다고 했어요 결과적으로 자료 3과 자료 4에서 언급되었던 학문의 경우 3에서는 교육 목표라고 간주되지만 4에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간주된다고 했구요
방향 많이 비슷하네요!
근데잘쓰셧다 ㄷㄷ; 과 어디쓰셧어요?ㅋㅋㅋㅋ
ld요...ㅋㅋㅋ 결시율 80은 찍는듯ㄷㄷㄷ 헐ㅋㅋㅋ 저게 잘썻다구요? 헛소리쓰고 왓는뎅ㅋㅋㅋ 지금까지 쓴것중에 제일 못씀요ㅠㅠㅠ
그래도 저랑 같은 방향으로 쓴 분 만나서 반갑네요! 반응 보니까 대부분 선생이랑 학부모(또는 교사)와 연결하는 식으로 쓴 사람이 많고 저처럼 전반적…?으로 쓴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ㅠㅠ 문제에 전반적인 설문 결과와 비교 분석하라고 해서 머리 뜯어가면서 겨우겨우 쥐어짰는데…힝 핀트 어긋난 건 아닌지 모르겟어요
ㅋㅋㅋㅋㅋ반가워요 ㅋㅋ 역시 그쪽교실도 결시율 어마어마햇군요
저는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동안의 비교분석문제를 풀어본 경험을 토대로 비교분석애 충실햇을뿐이에요 ㅋㅋ 같은방향이라 진짜 반갑네요 휴
제 생각이지만
연결하는 식이라면 오히려 이런 발문이 어울릴거같더라구요.
자료 4에 근거하여 자료 3에 나타난 설문 결과를 적용•분석하시오.
아 근데 혹시 연결하는 식이라면 어떻개 연결햇다는건지 알려주실수잇나요??
제가 생각하는 연결이랑 다를수도잇으니까요 ㅋㅋㅋ
아 많은 분들이 답을 이렇게 쓰셨더라구요 석담은 학문을 중시 여기고 있다. 덕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교사와 연결한 경우) 석담이 덕을 가장 중시하듯 교사들도 교육 목표에 대해서는 도덕성을 가장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석담과 가치관이 일치한다. (학부모와 연결한 경우) 석담이 학문을 중시하듯 학부모들도 지식을 중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석담과 가치관이 일치한다.
저도 이런 생각을 안 한 건 아닌데, 님처럼 분석이라는 말이 좀 걸렸구요, 만약 이런 방향의 답안이 정답이라고 해도 학부모와 연결한 답은 설문이 ‘교육목표’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약간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석담이 학문을 교육의 목표로 본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교사와 연결한 답의 경우 이건 가능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너무 단편적인 것만 비교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사람마다 교육목표가 다른데 그건 어떻게 이용할까 생각도 들고. 결국에는 전체적으로 비교하는 방식을 택했네요ㅎㅎ 이런 사고과정을 거치느라 4번보다 3번 쓰는데 훨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는… 흑ㅠㅠ
아하~~- 그런 관점으로 보신분들이 많은거군요!
네네 저도 항목별로 비교분석하는 거는 아무래도 전형적인 비교분석의 유형과는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3번에서는 자료 3과 4의 전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비교형 문제에 충실하는 답을 요구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햇구요, 무엇보다 그렇게 세밀하게 항목 하나하나 분석하기에는 분량이 말도안되게 적은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구 3번의 문제에서 그렇게 항목간의 내용을 다루게 하고 4번에서 또다시 항목들을 주목하길 바라는 식의 문제를 낸것이라고는 생각되지않아요ㅜ 사실 4번에서는 반드시 항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잇잔아요( 수치들에 주목해서 전반적인 표해석도 해야하고, 다수의의견도 수치상으로 파악해야하니)
3번에서 적용분석시키고 4번에서도(4번의 첫번째문제) 적용해석을 시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ㅋㅋ
4번을 두부분으로 나누었을때 앞쪽질문이 적용분석형 문제라고 생각됬거든요 그래서 3번은 적어도 적용분석은 아닐테고, 비교분석이라는 유형에 충실하는게 맞다고 판단됫어욥
님 저랑 사고과정 되게 비슷하시네요ㅋㅋㅋ 서로 잘맞는듯ㅋㅋㅋ
ㅋㅋㅋ 사고과정도 비슷하고 과도 같이썻네요 ㅋㅋㅋㅋㅋ 이럴때 참 반갑죠
LD에서 만나면 밥한번 먹어야겟군요 ㅋㅋ
현역이세요?
네네 님은요?
저는 재수요ㅜ(95)
올해는 붙어야할텐대 걱정이네요 ㅋㅋ
그래서인지 오늘 결시율보고 속으로는 아주 신낫엇죠ㅋㅋㅋㅋ 합4가 쉽지 않아서그런지 텅텅비더라구요 ㄷ
그나저나 이번에 만약 LD붙으면 2학년들이랑 대부분은 저랑 동갑들이 많아서뭔가 어색할거같은느낌..?ㅋㅋㅋㅋ
그쵸ㅋㅋㅋㅋ 합4의 위엄이란ㅋㅋㅋ 붙어야할텐데 말이죠…휴 ㅋㅋㅋ별로어색할것같진않은데요 LD에 N수생분들 많지 않을까요..?
대단하죠 ㅋㅋㅋ 한의예빼고는 가장 높으니까여 ㄷㄷㄷ
그럴수도잇겟네요 ㅋㅋ 하긴 N수생들에게 좀더 유리할거같기도해요 저도 작년에는 꿈도못꿧죠
세상에 현역때는 합4라는게 얼마나 무서웟는지 ㄷㄷㄷ 전 작년에 결국 수능때도 412받앗거든요 ㅋㅋㅋㅋㅋ
오 올해는 잘치셨나봐요!
거기다 현역들한테는 LD갈 최저로 다른데 가지 이런 생각이 많더라구요ㅎㅎㅎ 저도 낮은 112라서ㅠㅠㅠ 현역보다는 N수생이 더 많을걸요! 제가 어색할것같은데....ㅠㅠㅠㅠㅋㅋ
다행스럽게도 올해는 다 1을 받긴햇어요ㅜ 감격스럽더라구요ㅜ
저희도 그랫어요 ㅋㅋ LD최저맞추면 연고대써보갯다는 맘이 더컷죠. 근데 LD가 아무래도 장래가 괜찮을거같아서 목표로 삼게됫죠^
ㅋㅋㅋ 남자선배는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저희가 입학하면 남자선배들은 군대갈텐대요 ㅋㅋㅋㅋㅋ
3,4학년은 아직 없고~ 아주조은듯. good
ㅋㅋㅋ 94-96세상일듯요ㅋㅋㅋ
저도 지금까지 쳤던 것 중에 최악의 성적을 받긴헀지만 최저는 맞춰서 다행이에요ㅎㅎ
아 근데 남자선배들 군대가고 나면 .....여자....? 여대..?
그쵸 94 - 96 ㅋㅋㅋㅋㅋ
수능 당일이 젤 최악의 성적 나오는게 현역인거같아요ㅜ 그래도 원래 잘하셨어서 미끄러지셧어도 선방하셧네요!
아무래도 ㅋㅋㅋ 제 예상이겟지만
한 5~6월쯤되면 2학년엔 여자만 남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대단하죠
그냥 다 다르네요...
경영은 한 5명정도 안왓던대 ㄷ ㄷ;;
다들 잘 쓰신듯 ㅠㅠ저는 그냥 막썼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