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달빛 · 468805 · 14/11/22 16:35

    법과대학이 남아 있었다면 풍경이 조금은 더 다채로웠을 것 같네요.

  • 의사의꿈 · 482671 · 14/11/22 17:22 · MS 2013

    네 그런 막연한 꿈 하나에 관계도 돈도 젊음도 쏟아부은거죠. 아직도 아는 거 하나 없지만, 올해는 지방대는 갈 모양이에요. 사수만에요. 어디든 일단 가면 최고가 되기위해 노력할 겁니다.

  • 옌아 · 496908 · 14/11/22 17:37 · MS 2014

    와...4수..
    노력하신만큼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힘!!!!!

  • 복장불량 · 511290 · 14/11/22 18:40 · MS 2014

    꼭 잘 되시리라고 봐요. 저는 님같이 의사에 대해 확고한 목표 없이 단지 그 이름만 보고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글을 좀 비꼬는 투로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