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하고 싶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095645
내가 안 바뀌면 안될거라는 거 아는데
그냥 지금 이 순간을 회피하려는 거 같은데
사수하고 싶다
막연하게 될 거 같다고 기대하면서
내년에 또 오수 기웃거릴까봐
선뜻 못하겠다
그냥 재수 때 멈췄어야 했는데
쓸데없이 오기로 버티다가
여기까지 왔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은아침 3 0
-
오르비에 회사원 0 0
하나도 없어?
-
기부니 쪼아요 쪼아요 4 0
으흐흐
-
실전개념 ㅊㅊ햐주새여 0 0
작수88인데 스블 미친개념 뉴런중에머들을까요
-
난 분명 2시에 잤는데 1 0
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
-
ㅇㅂㄱ 4 2
-
하이 5 0
이하
-
전형태 쌤은 인강 어떤가요? 0 0
국어 인강 생각중인데 전형태 쌤 어떤가요? 문독언 다 괜춘한가요?
-
UFC 2 0
울버그 조슈아반 스트릭랜드 저스틴게이치 알렉스 페레이라 션 오말리 마우리시오 루피...
-
스카 커피머신 에스프레소 스카 정수기 일회용 작은 컵 편의점에서 쌔벼온 설탕...
-
등원 1 1
지각이다..
-
얼버기 4 0
안녕 하세요
-
본인이 의대버리고 0 0
고려대 온 고대생이면 개추ㅋㅋ
-
야구 보고싶긴한데 9 1
성불하려면 참고 공부하러 가야지..
-
정법경제ㄱ?
-
중학교땐 1 2
모의고사를 보고싶었는데 어찌 그린 미친생각을 했을까..
-
섹 1 0
-
스 1 0
-
아 이게 애매하네 성적이 와리가리쳐서
-
새르비 존잼 예약
-
꿈에서 1 0
어떤 사람이랑 사귀는 꿈을 꿈 현실에선 절데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서 정말 좋았음
-
해장음식 0 0
육개장 사발면 (화면이 왜이래?)
-
사탐 시작 1 0
재수생입니다 수능은 좀 망쳤지만 사문 생윤 둘다 1~2는 떴는데 언제쯤 시작하면...
-
징거더블다운맥슘 2 0
얼리버드기슘
-
재수하니까 너무 좋다 1 0
작년 못풀던 수학 문제를 지금 쌰샥 스무스 하게 풀 수 있잖아!!!! 낑 ㅑ 호고 유웅
-
ㅇㅂㄱ 1 0
나가요잇
-
안냐떼요 16 3
죤아침
-
다시 2 1
잘거임 ㅅㄱ
-
얼버기 0 0
-
얼리버드 기상! 2 0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오루비 망했네 7 0
-
생윤 끝 확통 시작 1 0
고고헛
-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겟는 음료 top 2 13 3
아메리카노와 맥주 둘다 쓰기만 하고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알수가 없음
-
게 1 0
-
이 0 0
-
조 0 0
-
이 0 0
게이조이고
-
고 0 0
게이조이고
-
뭉 0 1
게이조이고
-
탱 0 0
게이조이고
-
이 0 0
게이조이고
-
사탐 추천...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12 0
생윤 사문 3년 봤는데요.... 평소엔 실모나 6.9모 모두 1등급, 못해도 2등급...
-
봄동 비빔밥 안먹어본 이유 1 0
파는 곳이 없는데 어캐 먹어
-
아빠 잔다 1 0
호엥
-
아빠 안잔다 0 1
-
음식철학 나같은 사람 있나 4 0
유명한데 왜 먹는지 모르겠으면 계속 먹으면서 연구하는 습성이 있음 그래서 실제로...
-
[서평단 명단 발표] 서평단 선발 명단 입니다. 0 0
안녕하세요. 함정민T 입니다. 가 출시된 지 3일 차가 되었습니다! 는 최신 평가원...
-
잠자는프로필 1 1
-
? 오르비 점령당햌ㅅ네 0 1
저거누구야 ㅆㅂ
-
아아가 실패한 음식인 이유 5 1
나만큼 잡식성이 없는데 아아 마시고 토 세번함
재수때 수능보다평정심잃어서..
저는이제지겹네요
안그래도 멘탈약하고 유들유들한성격인데 다시그압박감 이겨낼수잇을지
오르비 글보다 보니까 저랑처지가비슷하신것같네요 현역때보다 떨어지신거에요?
국어말고는 오르긴했네요 현역때는 평균4등급이라 떨어질수가없죠,,국어이번에..아너무아쉽네요 국어때메 계획다망가지고.. 쩝..
예전에어떤분이그러셨는데 삼수까지해놓고 사수할마음이든다면 별로열심히하지않은거라던데..ㅜ
저도놀지는않았지만 삼수생타이틀에맞게 열심히는안한거같아요..무엇보다 심적으로너무힘들었는데 자괴감,자격지심때문에 ,, 공부해야할시간에 스트레스만받은날도많았고..아쉽네요,,
저는..쌩사수는 못하겠어요,
부모님한테학원비대달라하기도염치없고 당장공부할엄두도안나고,
일단2월까지 알바할생각이에요 결과기다리고요
반수는약간생각있는데,
만약한다면 알바해서직접 번돈으로 할생각입니다.
저도 담주부터 알바해요 근데 저는 반수는 못하겠어요 전 제가 이번에 못본게 절박하지 않아서 였다고 생각하거든요 반수하면 휩쓸려서 또 이도저도 아니게될까봐 두려워서 못하겠네요 마음속에선 눈딱감고 한번만더를 외치는데 현실은 너무 냉혹하네요
저도담주부터하게요,,논술하나남았는데 최저안된거같지만ㅇ보고는오려구요
저는 님생각과 좀달라요,,절박함으로 공부할순없다고생각해요,
어떻게사람이 1년내내 절박할수가있나요 그리고그절박감은 뒤처젓다는생각에서나올텐데 그럼좌절할지도모르구요
제생각엔 공부하는거자체에 재미를붙여야되고 습관이필요하다고봐요,,
걍 밥먹듯이 공부를하는거죠,
근데공부하기싫어지면 감정적이게되고,,습관이안되고 불규칙적으로공부하고 그렇게되죠,,
제생각은그래요
삼수하더니 철학자가다됬어요ㅋㅋ
맞아요삼수하면 생각이 많아져요ㅠㅜㅠㅠ 저도 공부는 습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습관을 만드는 원동력이 저에겐 절박함밖에 없을 거같아요 삼년겪어봐서 알잖아요 아무리 의지를 갖고 한다해도 사람이 갑자기 바뀔수는 없다는거
님글쓴거 첫문단이 특히공감되네요,,
지금안바뀌면 이대로살거같고,,,
근데사수한다고 바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재수때도 국어망했엇는데 평정심잃고 시험포기하고봤어요,. 다행히이번에는 평정심은유지했네여..
저 성적에 비해 꿈은 너무 높은데 포기가 안되네요 그냥 맘 편히 아무대학이나 가서 평범하게 살고싶네요 지금은 뭔가 또래들의 표준화된 길에서 혼자 딴길로 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냥 누가 정해줬음 좋겠어요 무엇을 하라고
성적에비해 꿈이높다고하면 대학을말하는건가요?? 저는 명문대고뭐고 일단갈래요ㅋㅋㅜ 일단 우물밖으로 좀 벗어나서 생각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