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과충고하나해주겠네

올해 원서철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중경외시 상위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서강대 낮은과도..?

저 중대반수생인데요ㅠ
문과원서대리가능한가요?
수임료도지불할수있어용

zzzzz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ㅠㅠ이것만ㅠ제발ㅠ
90 88 100
94 100 (백분위) 이대가능한가요?!

님 이과 돈줄테니 라인잡아주실수있나요? 작년 빵꾸 맞추셨다는데... 절박합니다..

제발요.. 살려주세요..

ㅅㄱㅇ

바쁘셔서 그런가요?ㅠㅠ

이즈리얼인줄ㄷㄷ

진정한 재능기부 ㅋㅋ

11. 대학가도 안생기네

ㄴㄴ생김

ㅋ 과연?

제발 뭐든 해드리겠습니다.. 살려주세요..

그럼 공기업은 어떤걸 보나요? 여자라서 대기업보다 공기업이나 한의사하고 싶었는데 수능을 못봐서ㅜ 부모님은 대학가서 공무원 준비하라는데 재수 성공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점수 맞춰서 가는게 최선이겠죠

공기업은따로준비해야되네 난한의사는비추일세

한의사는 왜 비추인가요ㅠㅠ

전문직이랑 공무원 비교ㄷㄷ

공기업 전문직 비교고 뭐고
하고싶으신거 하세요
의대가도 공무원 하고싶은 사람은 의사하면서 불행하고
공무원 되도 의사 하고싶은 사람은 공무원하면서 불행해요

갓텔미님 부탁드립니다 원서좀ㅠㅠ

다른분 하셔서 그러신가.. 쪽지로 연락처 보내주실수있나여 ㅠㅠ

여자나이 몇까지가 생명 끝인가요 그럼

경영지원은 못간다는게 무슨소리죠? 경영학과 나와서 써먹기 힘들다는 건가요?

그게아니고 경영지원파트는ㅈ거의안뽑는단의미

갓텔미님..문과 .사범대는 어떨 것 같나요...ㅠㅠ국교 영교요..

갑자기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사범대 임용생각하시면
고등학교 4년 더 다닌다고 생각하시고 가야돼요...ㅠㅠ 임용 겁나 힘듦

저희쌤 ky 적었다 떨어져서 중영교 갔는데 나이 서른에 지방으로 해서 겨우 붙어서 올해이제 초임이에요....임용 갈수록 미친대요....진짜 절대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수능을 한번더해요

간지폭풍 갓텔미

서성한 상경 vs 지방한의대
조언좀...

한의대 별론듯 가는사람이 없으니

오르비만 해도 요즘 한의대 질문글 꾸준히 올라오고 수시경쟁률도 ㄷㄷ한던데... 문과도 한의대보다 상경인가요?

한의원가는사람있음???

지방한의대. 취업안정도 비교가 힘들지 않나요?

여기 한빠들 많아서 말조심해야됨 ㅋㅋ

네. 통계자료를 보면 한의원 많이 가던데요? ㅎㅎ
게다가 환자도 늘고 있구요^^ 자기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함부로 떠들 지 맙시다. 이런분이 무슨 충고를 한다고..ㅋㅋㅋㅋ 본문내용도 별로 신뢰가 안가네요. 그냥 인생 몇년 더 살고(그래봤자 애기) 어설프게 주워 듣고 있어보이게 글쓰시는 것 같아서요.ㅎ 무슨 인생이 게임도 아니고 공략집마냥 써놓으셨네요ㅋㅋㅋ

한까하는거에비하면 한빠는 선비죠

여잔데 사범대(영교)가 나을까요 간호대가 나을까요

둘다괜춘

영교여

사범

저도 사범쪽으로 끌리긴 하는데 임용고시붙기가 하늘의 별따기 라는 식으로 말들을 해서 ..정말 그정도로 힘든가요ㅜㅜ

임용고시안봐도 본인이잘하면 사립학교교사도할수있고다른직업도가지고하더이다..어머니가선생님이셔서 많이봤어요

사범대든 간호대이든 이대이상 희망하신다는 전제아래 말씀드릴게요 사범끌리시면 사범대가시되 교사와 회사원 시험 둘다 보신다는 생각으로 1학년부터 빡세게 해야된다고 말씀드릴게요 집안이 평범하다면 더욱 더그렇고 사범대 무조건 여대로 추천합니다

여자인데 지방교대 (공주교대 같은 가도 괜찮을까요 )부모님이 제가 딸이라서지방생활하는거 좀 꺼려하세요 뭔가 마음이 안높이신데요

간호대 진짜 비추요

비추 하는 이유가 뭐죠?ㅠ

일이 힘들어서 그래요. 물론 취업 잘되고 오랫동안 직장생활 할 수 있고 육아 문제 등으로 휴직했다가도 재취업할 수 있고 면허로 진출할 수 있는 분야도 꽤 다양하고 이런 거 다 좋은데... 그걸 다 덮을 만큼 일이 정말 힘들어요. 본인이 견뎌낼 자신이 있다면 뭐 괜찮긴 한데... 근데 진짜 웬만큼 독한 애들도 대부분 힘들어한다는 건 알아두셔야...

노동 강도가 살인적이라고 하네요

나중에 알바같은 거 해보면 두가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어요

1. 알바(업무)의 업무강도
2.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

사실 1을 버티는 사람은 꽤 많습니다.
투덜거리면서 그냥 하는 거죠.
하지만 2를 버티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간호사라는 직업은 1과 2가 아주 잘 믹스된 그런 형태의 직업입니다(간호사를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제 주위에도 그만두고 교대,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 꽤 많이 봤습니다..그래도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태클걸어 미안한데 제 조그만 회사직장의 여자사람1고대문과학석박사계약직230만원 여자사람2 서울대문과 250만원 남자사람1 계약직 지방대 이공계 400만원 업무강도는 별로지만 30대도 잘리면 별로 갈곳없다는 말 아주 많이하고있음 간호사업무강도 어쩌고는 종합병원이야기에요

구체적으로 무얼 말하려고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물론 차이는 있겠지요~

간호사도 의사처럼 전문직이긴 하나
단독으로 개업할 수 도 없고.. 누군가의 밑에서 고용되어야만 월급을 받을 수 있어서.. 사실상 회사직원이라고 봐야되죠.. 짤리면 답이 없는건 피고용인 이상 피해갈 수 없어요..

게다가 요즘엔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영역을 넘보고 있고.. 실제로 지방에서는.. .......

간호사 노동강도 센것 맞습니다. 하지만 취업은 현재도 미래도 밝습니다. 포괄간호제 실시(보호자없는 병동)로 내년을 시작으로 향후 몇년가 간호사 수요가 급증할 것입니다. 또한 간호사는 재취업(결혼, 육아 등)이 잘 되는 편이고 100세 시대에 간호사의 역할은 많을 것입니다

혹시 주위분들 취직하셨나요? 지금 직장다니고계신가요 명문대 나오신 분들 취직안되면 간호사할걸 하고 후회많이해요 업무강도가 문제가 아니라 명문대 나오기까지 들인 노력과 땀에 비해 사회에서 배척당하는 아픔을 아직 못겪으신거지요 저도 간호사 폄하하는게 아니라 라이센스가지고 그나마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나오는것이 낫다고 했을뿐이에요 교사 임용통과못해도 사립학교교원할수잇어요 재단빽있어야하고요 교사정규직과 기간제교사의 갭은 작은 줄아세요? 그나마 교사도 초등은 급속히줄이는 추세랍니다

이과충고는 없나요..?!

여자라면 자연계열비추요 집안잘살면 괜찮아요 박사따고 연구소직함은 그럴듯한데 기회올때까지는 저임금으로 버텨야하니까요

언론이나 철학 영문 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어린가요?

연고대 인문대랑 성글경이랑 뭐가 유리해요?

둘다 좋죠 근데 성글경이 더 나을지도 미래를 위해 직업을 위해서요

ㄹㅇ

문과상경계 통계나 회계세무쪽은어떤가요 취직이

이과 평소보다 20~30점이 떨어졌어도 성적 맞춰 대학갈까요? 경희대 이런데보단 여자는 이대가 훨씬 낫겠죠?

연대신학vs서강대 동아시아vs성대 인문vs외대 LD학부

꿈은 코트라에 입사하는 것. 어디가 괜찮을까요. 아직까지 문과는 대학간판입니까?

외대LD+서강 동아
서강 다전공제도로 경제복전하면서 코트라 필기시험 준비할 수 있고 외대또한 LD우선전공배정으로 마찬가지 또한 상경복전이라는 최소한의 마지노선 有
최소한 나열해주신 학교가운데 외대가 코트라 동문이 가장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연대신학은 그냥 out인가요..사실 독수리의 위엄을 뽐내고 싶은 기분이 없는건 아닌데..

감사합니다..많이 고민해보겠습니다..근데 외대 LD가 저도 디게 갠찮을거 같은데 거품 잔뜩 껴있다는 소리가 막 돌기도 하고..음..어렵네요

신학 ㅎㄷㄷㄷ 목사 전도사님?!?!

이과충고도 올려주십사와요

텔미님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많은 예비 수험생 문돌이입니다.
제 베이스에서 일단 문과로 입시를 치르려고 합니다 또 꿈과 목표가 없기에 대학을 가서 찾고자 합니다만 4년 어떻데 보내야 알차게 보낼까요?

마지막으로 과학과 수학에 흥미가 많다면 재수까지 생각하며 이과전과을 해야할까요?

그럼 문과 여자는 도대체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나요..파고싶은건 비주류 언어계열(러시아어)인데 ... 주변에선 공무원 교대를 추천하네요..

비주류언어쪽이...저는더전망이낫다고생각해요

신방은 그래도 취직잘되지않나요? 그 분야에 문과사람들뿐이니

여기에 상담 요청해서 정말 죄송한데 제가 20대 중반에 너무 절박해서 김텔미님 도움이 절실합니다. 사범대가 매우 가고싶어요. 영교나 국교 중에서 이 점수로 쓸 수 있는데 있을까요??

인하대

여자는 재수까지 괜찮으면
24-25가 마지노선 인가요..?ㅠㅠㅠ
난 26에 졸업일텐데ㅠㅠㅠㅠ

이런건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죠 흔들리지마셈 사람이 다 다른 법인데.. 그냥 참고 정도만 하시고 더 열심히 살면되실듯

연고 사학과 서성 상경 중 어디가 낫다고 보시나요 적성은 둘다 맞는데 사실 저는 연고 사학쪽이 끌리는데 취업때문에 주변에서는 다들 후자를 추천해서..

닥후자요 사학요즘 진짜 취업안됨

경제나 통계쪽 복전해도 해결이 안되는 부분인가요?

여자는 남자두배로 뭘해야될까요

일을 잘 해야죠 남자는 살아남으려면 상사의 개가 되야 하지만 여자는 그럴 수 없으니 일이죠

여자 삼수생은 사회에서 제약이 많나요?ㅠㅠ 재수까지 괜찮다고 하셔서ㅠㅠㅠ
그리고 제 성적이면 이대, 교대, 중경외시 중 어디를 가는게 가장 최선인가요?

9. 그럼 공기업은 뭘보나요?

이거진짴ㅋㅋㅋㅋㅋ와 그럼 뭘보짘ㅋㅋㅋㅋㅋ

학점과 토익 그리고 가장중요한 전공실력이요ㅎㅎ

공기업은 학벌 블라인드처리해서 애초에 보지 않구요 학점과 영어성적만 봅니다 최근엔 영어성적도 안본다는 공기업도 있구오.. 일단 베이스는 학점이고 서류 통과하면 필기시험 쳐야죠... 그다음 면접

공기업의 전형중에 학벌 블라인드 하는곳이 있구요..ㅎㅎ 공기업중에서 금융공기업(국책은행, 금감원 같은곳들)은 다 봅니다.. 금융공기업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 너무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는듯 해서 남겨요^^

금융공기업 관심 두고 있는 수험생인데요, 설대 초초 낮은과랑 연고대 경영경제 중 어디를 소신 해볼까 고민중인데 뭐가 더 나을까요?

이과도 여자 나이가 생명이에여? ㅠㅠ 의대생각하고 삼수할라는데..

괜찮아요 나이생각 ㄴ 대신 삼수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ㅋㅋ

1번이 틀림 서성한까지인듯,

문과 생과대학 어때요? ㅠㅜ

텔미씨 지금 6학기?

10때 원서 어떻게 썼나요..

내년 수능준비하는 군인인데요 .
그냥 군대와서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하다가 옷이 너무 좋고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서울대 의류학과, 연세대 의류환경학과 , 성균관대 의상학과 , 한양대 의류학과 목표로 공부중인데 어떤가요 ? 참고로 문과입니다.

좋아하는거 하세요

노어노문학과 전망은 어떤가요??

아직까진 괜찮을거 같은데요 노어는 할줄아는 사람이 적으니

대학이 다가 아니라는 말 다 구라인가요? 중경외시 밑으로는 똑같나요? 그럼 중경외시 이상으로 가기위해 재수할만한 건가요?

여자 삼수생인데ㅠㅠ전1~2년 늦으면 뭐어때 이러고 삼수했거든요ㅜㅜ세상을잘몰랏다는....피디가 꿈인데 물론 힘든길이지만...나이때문에 많이 힘들까요 대학은 고대하위과나 성대 사과정도 나왔는데,,잘될지도모르겟고,,걍현역때이대갈걸ㅜ

괜찮아요. 앞으로 학점잘받고 휴학 최대한 안하고 졸업하시면 될꺼에요.

여자인데 삼수 치명적인가요? 재수완전실패로 연대목표로 삼반수 생각중입니다

삼반수하고 힘드시겠지만 8학기 연속다니시거나 중간에 한번만 휴학하시면 괜찮아요. 상경계라면요.

일반화하기는 그렇지만 제 누나의 사례로봤을때 좋은 간판이있다는 가정하에 스트레잇으로 졸업하신다면 문제될것없어 보입니다.

좋은 간판은 스카이까지인가요??

여자 재수에 휴학일년하면 26에 졸업할것같은데 괜찮은가요

여자는 나이가생명이라는건 무슨뜻인가요 ㅠㅠ삼수생은 안되는건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서울교대 표점반영이라 괜찮을것 같은데요
여자고 서성공대 보다 설교가 더나은가요?

취업 말고 고시쪽(행시랑 로스쿨?)도 여자 나이 상관받나요?

여자고 사범대 체육교육과 재수해서 가고싶은데 집에선대학가지말고 바로학원다니면서 공무원준비하라네요...둘중에 뭐가더나은 선택인지도 사실모르겠습니다ㅜ 어쩌죠..

4번에 경영지원이 못간다는 말이 무엇인가요?

문과여자의 최고의 일자리는 뭔가요??그 일자리들은 다 중경외시 위에만 나와야 될수있는건가요??그리고공무원도괜찮죠??

문과 여자의.최고의 일자리는 교사입니다. 아니면 공무원? 5급은 업무강도도 빡세고 별로 선호하는 추세가 아님 애초에 고위공무원에 여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시면 될듯

근데 본인소개좀부탁..나이랑같이
나이많이드신분이면 더신뢰도잇을거같아서

의상쪽도 높은학교가야 유리할까요? 사실 성대의상을목표로공부했는데 수능을망해서 일년더해야할지 낮은학교라도가서 패션공부를빨리하는게나을지고민이네요

공기업 학점 많이 봅니다. 한은이나 금감원처럼 시험으로 당락이 갈리는 일부 공기업?기관조차도 최소한은 봅니다

저 이번에 독학 재수한 여대생인데요 나이는 삼수거든요 ㅠㅠ 문과고요 14111나왔습니다ㅠㅠ.. 국어교육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도움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사례는 할 수 있습니다 ㅠㅠ 부탁 드려요.. 현역 때 담임 선생님께서 중학교로 가셔서 도움 받을 길이 없네요 ㅜㅜ흑흑

어? 이분 서울대생 테르미님이랑 동일인물인가???

근데 문과 3-4 후허게 잡으신듯 문과 2 이과 8임 이과는 지방대 나와도 전화기면 실력만 있으면 대기업 척척 들어감 ㅋㅋ 인설앤간한 공대면 개판 치지 않는 이상 대기업 가고... 확실히 문과는 노답인듯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산업구조상 엔지니어 수요가 마늠 나머진 다 동의하겠네요 저도 24살밖에 안먹은 햇병아리지만 대충 주변에서ㅜ듣고 경험한거보면.... 공기업 근데 학점 보지않나요 ㅋㅋ 공기업 학벌은 안보고 학점으로 커트 칠텐데 어학점수랑 그리고 필기시험

정말 윗급 공기업은 스카이만 간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학벌 매우 봅니다 학점만 본다는 건 말로만...

무슨 소린지 모르겠지만 학벌 안봅니다만 ㅡㅡ; 흔히말하는 메이저공기업이나 한은 금감원 산은 등등은 필기시험자체가 극악이라서 서연고에서 싹쓸어가는서지 학벌을 보는게 아닙니다 능력만 있으명 가는게 공기업이에요..... 고시도 서울대가 독식하니까 학벌 보고뽑는다고 하시겠네요

거의 한양대가 마지노선이구요 스카이 외로 합격비율이 현저히 낮은 것은 확실히 맞습니다 그 쪽으로 갈 것이 아니라 크게 관심은 없지만 지역인재로 10% 뽑는다고 하던데 그건 다른 곳인가요? 하여간 제가 설마 얕디 얕게 시험 결과만 보고 스카이만 거의 합격해요. 하겠습니까.. 겉으로는 물론 학벌 보지 않죠 다만 필기는 왠만하면 다 붙여주되 실기로 결정이 난다면 왜 수능 몇 문제로 갈리는 문과 대학에서 그 어려운 시험을 똑같이 보는데 유난히 스카이에서만 합격자가 대다수로 발생하는지는? 솔직히 저도 모릅니다 그 쪽 인사관계자 분들만 아시겠죠 ^^ 첫 발언에 조금 과한 감이 있긴 했네요 둘다 단정 짓기엔 애매한 문제 같으니 이런 걸로 댓글논쟁은 그만하겠습니다.

에효.... 저기요 그쪽 인사팀관련자세요? 아니면 현직 종사하는 분 아시는 사람 있어요? 저도그만 하겠습니다 제가 본 사람들만 몇명인데 참고로 전 스카이 아닙니다

당연히 계시겠죠 제가 없다고 했나요.. 제가 관련자라고 한 적도 없고 그 분들만 아실 거라고 했는데 감정에 너무 치우치신건지; 의미 없는 논쟁입니다.. 예..

ㅎㅎ 그냥 금융공기업 생각하시고 대학가시는 분들은 금공 합격 대학을 보구오셔요 그게 필기시험도 필기시험이지만 일단 학벌이 인서울에서 한양대, 중앙대 아래정도면 제일 1차인 서류에서 뽑아주지도 않습니다^^;; 필기시험을 볼 자격도 안주어지는데;; 학벌 안본다는게 무슨말인지.. 금융공기업(금감원, 한은, 수은 등)은 굉장히 보수적인 집단입니다. 스카이나 서성한에서 학점 4.3만점에 3.8이어도 서류에서 탈락하는데 무슨 소리를..ㅋㅋ

아나 진짜 ㅈ문가들.가짢네 ㅋㅋㅋㅋㅋ 직접 경험한거 아니면 깝치지마요 진짜 무슨.스카이 서성한 아니면 서류 안뽑힌다니 무슨 개소리얔ㅋㅋㅋㅋ 한국은행만 해도 4.0에 토익좀 되면 1차는10배수 넘게뽑아서 많이들 통과하구만 ㅋㅋㅋㅋㅋ 제가 본 선배만 해도 통과한 사람이 몇명인데 ㅋㅋㅋㅋㅋ 필기에서 떨어져서그렇지

학벌 논쟁을 불러 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저 제가 여러 자료들과 들려오는 얘기들로 제가 듣기로는 이러한 것 같다더라. 를 말씀드렸고 제가 틀릴 수도 있겠지만 아예 근거 없는 말은 아니지 않나요. 단순히 의견을 나눈 것인데 계속 무시하시면서 ㅈ문가라느니 가찮다느니 언행이 너무 공격적이시고 누구 말이 사실인지 지금 아무도 정확히는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글은 사람의 인격을 말해줘요. 그만 알림 뜨도록 하죠.

현재현역여자문과생인데요 재수를해서라도 중경외시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거국 장학금받고졸업한후 유학갔다오는게 나을까요?

후자 추천.. 서울 라이프에 대한 로망이없다면 여자는 진짜 나이가 스펙이자 무깁니다

나이가 스펙이자 무긴데 유학까지 갔다오는게 더..불리해지는거아닌가요?

같은 나이에 학사 졸업과 석사 박사졸업은 다르게취급해줍니다

재수를 해서 중경외시 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지거국 장학금 받고 유학 갔을 때 정말 세계 순위권 대학 가는 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특성화고는 잘 모르시져....ㅠㅠㅠ

김텔미님 자선한번만 베풀어주세요.독학오수생입니다. 두번째본수능인데 나이는...,,
95 100 100 48 47 46 (한국사사문한문)
사문하나 나간거 한문으로메꾸고 연고대 중하위과 혹혹 설대는 어디 문닫고 들어갈수없을까요?

쪽지

쪽지보냈는데 한번만 읽어주실수 있나요?..

성적에 관한 내용하곤 무관하지만

문과 서성한 이상 상경계열 vs 이과 서성한 이상 공대 (동급의대학교라고 가정)

둘중에 어느곳가는게 좋을까요?

둘다 괜찮지 않아요??

공대

공대 단 상경가서 라이센스 따면 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