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생15 · 527089 · 14/11/13 20:26 · MS 2014

    ㅠㅠ그래도 오늘시험치시느라 고생하셧어여

  • 의대갈거여 · 491457 · 14/11/13 20:52 · MS 2014

    네...수고하셨어요...고맙습니다ㅠ

  • alamz · 446572 · 14/11/13 20:27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하늉 · 509415 · 14/11/13 20:29 · MS 2014

    저도....
    괜히 화만 냈네요
    근데 저 속상해서 밥도 안먹고 있는데 최저가 어떻네 점수가 어쩌네 하면서
    등급컷 나오지도 않은 사탐가지고 저울질 하는게 너무 속상해서....ㅠㅠ

    부모님께서 여태까지 해주셨으니 감사한건 맞지만
    지금 너무 불편하고 속상해요. 오늘은 그냥 잘 자라고 수고했다고만 해주셨음 좋겠는데.

    그래도 다행이 남은 논술 최저는 다 맞췄고,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 수시도 있는데
    너무 저렇게 말하셔서, 논술이라도 잘 치면 다행이라는 식으로 자꾸 비꼬셔서 속상해요

    우리 오르비님들 다 같이 토닥토닥해요ㅠㅠ

  • 의대갈거여 · 491457 · 14/11/13 20:52 · MS 2014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써주셨네요... 어쩌겠어요...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다 잊고 푹 쉬세요 ㅠ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