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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관리자 [340191] · MS 2010 · 쪽지

2011-01-01 2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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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미리 보는 2011년 드라마… 정말 쟁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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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린세스


[스포츠한국]

꼴찌들의 '드림하이' 귀족들의 '마이…' 쟁쟁

2011년 안방극장 판도는 어떻게 될까?

지난해 연초에는 KBS 드라마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청률 1위를 석권했다. 기선 제압을 위해 방송 3사가 제작중인 드라마를 살펴본다.

월화 안방극장은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KBS는 아이돌(Idol) 가수 옥택연, 배수지, 함은정 등을 앞세운 <드림하이>를 방송한다. 지난해 꼴찌들의 명문대 진학 이야기를 다룬 <공부의 신>을 내세워 기선을 제압한 KBS는 올해도 고교생 이야기를 다룬 <드림하이>를 제작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은 <아테나>에 앞서 방송될 SBS <파라다이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인다.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서로 신분이 바뀐 두 남자 이야기를 다룰 MBC <짝패>는 2월부터 방송될 계획이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천정명과 지난해 결혼한 한지혜가 남녀 주인공으로 나선다.

MBC와 SBS는 수요 안방극장을 겨냥해 각각 <마이 프린세스>와 <싸인>을 선보인다. 송승헌과 김태희가 주인공을 맡은 <마이 프린세스>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는 가정 아래 공주(김태희)와 재벌 2세 외교관(송승헌)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다. 박신양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싸인>은 국립수사연구원을 배경으로 한 의학 수사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와 <싸인>은 지난달부터 방송된 KBS 2TV <프레지던트>와 경쟁한다.

KBS 독무대인 저녁 8시대 주말극엔 <사랑을 믿어요>가 새롭게 등장한다.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을 합작한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가 2년 만에 손을 잡았다. 따뜻한 가족애를 주제로 삼은 <사랑을 믿어요>는 이재룡, 박주미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란 의미도 있다. /스포츠한국

이상준기자 jun@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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