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빈♡ [429588] · MS 2012 · 쪽지

2014-11-07 14:02:26
조회수 307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너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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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수능앞두고 방에서 허접한 실력으로 혼자 쳐부르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들었다고 한다.

사실 그것보다 내 허접한 노래를 누가 들었다는게 매우 오글거렸지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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