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대마왕 [443391] · MS 2013 · 쪽지

2014-11-05 22:16:22
조회수 1,578

지금시점에서 언어 기출풀다 개멘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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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문학 69평에서 너무 쉽게 나와서 멘붕대비용으로 역대 기출중

어려운 것만 골라 푸는데 어제 채권지문에서 45번 위 글로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은

이문제 시간무한대로 써도 답 이해 안가네요 (그레고리력이랑 두더지는 시간 부으니까 답 골라는 내겠는데)

그리고 오늘 비트겐슈타인 지문 ㄱ,ㄴ 관계에 해당하는 것 박스문제 진짜 암걸릴 것 같은데 대응식으로 답은

어떻게 때려맞췄는데 판단근거 스스로 못믿겠고 20번도 3번 4번 헷갈리는 등 비트겐 극혐이구;;

이어폰지문도 참;; 쉽지않고 23번 이해안가고 (양자역학은 할만했음;;)

와 진짜 문학도 대충보니 지금보다 어려운 것 같은데 비문학 지문 개수도 많고 난이도도 개헬이고

이때 시험본 분들 어떻게 보신건가요;.... 

작년 올해에 비해 너무 어려운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갑자기 급불안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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