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수능공부 고민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999388
지방공대 전자관련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1학년 학생입니다.
학교는 입결 충남대 수준이고요.
제가 재수하고 들어왔는데 학교다니면서 느낀 것들이 많았어요. 저희 학교가 싫은 것은 아닙니다.
학교생활재밌고요.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전화기는 지방이여도 취업 잘된다고하고.
하지만 내년수능에 한번 더 도전해보자 서울대 한번 가보자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네요
근데 고민되는게 제 나이가 내년에 대학에 간다면 23살입니다. 너무 나이가 많은 것이 아닐까합니다.
군대도 아직인데요... 현실적으로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휴학내고 수능 도전해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야 오늘이 생일이 아니거든
-
국어 백 99이상 수학 백 97어떻게어떻게 띄우고 과탐은 당연히 못본다음 핵펑크를...
-
제 여친 보고 가세요 6 0
-
여기 물2 47 백94단이 꽤 있음 15 0
아니 1컷은 뜰줄 알았다고
-
제 여친 보고가세요 4 1
-
오늘의 공부기록 2 0
이게... 자연계 수험생?
-
갑 을 얘기가 상충돼서 둘중 한새기가 틀린건 알겠는데 누가 틀린건지는 어떻게알죵
-
08) 오늘의 공부인증 32 31
지금 이기상 모의고사 4회 풀었는데 통틀어서 틀린 3문제 중 2문제가 저 제일 쉬운...
-
월욜까지 더프 기다려야한다니 2 1
으으으으으
-
열심히 독해하고 선지들어간애들 다 헷갈려서 ㅈ됐는데 대충읽고 끼워맞춘놈들은 다맞음...
-
관악마운틴 2 1
노루점핑
-
과탐 표본을 알아보자 15 2
원점수: 47점
-
나도 이제 10 0
수면패턴 12-7 오우너
-
오라빔 5 1
-
embed 1 1
깊숙히 박다
-
차트보러 갈게
-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7 4
힘들지 않고
-
난 학벌말고 잘난게 뭘까 8 0
-
오늘공부 9 2
국어 서바 2회 90점 3 15 16(틀린번호 잘 기억안남 ㅈㅅ) 36 36은...
-
등록금도 싸고 이름도 폼나서
-
수업하실때 난 자기만 해서 돈만 날린적 있음
-
인문 논술 학원 필수인가요 0 0
홍대 쓸건데 예시답안보면 엄청 어려운 건 아닌 거 같기도해서..
-
과외 해보고싶음 27 0
재밌을거같음
-
adhd는 병이잖아 5 2
내생각에 왠만한 사람의 집중력 부족 원인은 그냥 수면량때문인거같은데
-
과외 받고 싶긴 한데 2 0
돈이 없어
-
전대실모 후기 9 0
국어 조져서 도미노사태 일어난거 제외하고 5더프이후 첫 현장응시 사설인걸 고려했을때...
-
수학 서바 1회 성적 5 0
어때여
-
문답무용, 가출 결심. 15 6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곳이라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너무 속이 상하네요 대단한...
-
더프보기전날 1 0
ㅅㅂ 너무 긴장됌 심장존나뜀 그래서 속이 울렁거림 좆된듯 어떡하지
-
수학 더프30빼면 압도당한거같은데
-
솔직히 0 0
평가원이감상상한수바탕 전부 풀 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익숙하지만 각각 다른 느낌이...
-
반응하라 2 0
김동욱T 가보장
-
진짜 재활이 시급해… 재수하고 싶어도 목,허리 너무 아파서 못할듯
-
과탐을 잘보면 과탐이 이긴다 1 2
근데 잘본다는 전제가 내 인생에 성립하지않겠다 생각이 들었음 그냥 0 프로
-
더프 1 0
언매 88 확통 84 영어 91 생윤 38 사문 44 등급 어떻게 될까용 생윤...
-
수의대 가능한가요 6 0
5덮 6모 7섶인데 가능충 의미없는거 알지만.. 수의대 가능한가요
-
이무가 앵무새라고
-
여행하느라 6 2
메이플못해서슬프다..
-
나도 이미지 6 1
써줘
-
7덮 지1 엄청 어렵네.. 1 0
작수 10분 남기고 실수로 47점인데 2페부터 틀릴 문제도 많고 4페는 17번...
-
내가 약속하는데 3 1
올해수능은 11311 그이하는 안나올거임
-
7월마다 무슨 일이. 4 1
참고로 작년엔 밥풀화 사건이 터졌죠
-
사문->윤사런 11 0
국어수학에시간 많이박아야해요 3월부터 공부했고 불후의명강 개념완성+엠스킬들었는데...
-
오르비는 무슨의미고 수능은 무슨의미냐 ?
-
막간에 팁을 하나 드리자면 3 1
기분 안좋을때 그냥 개싸패같이 씩 웃으면 생각보다 힘이 난다는거임
-
지금 생윤에서 지리로 런 고민중인데 도와주세요.. 6 0
생윤 너무 재미가 없어서 지리로 런 치려는데 늦었을까요?? 괜찮으면 세계지리...
-
난 오르비를 비갤처럼 쓰는데 18 4
똥 뿌직뿌직스
-
잘래 4 0
오늘16시간잤지만 잘자
-
방금 거침없이하이킥 드립쳤는데 15 0
개틀닥 된거같음
-
그냥 전체적으로 이상태인듯 1 1
저도 곧 23입니다. 경한 준비중인데.. 전화기가 아니라 다른곳에 너무나 큰 뜻이있다 그런 정도가 아니면 일단 대학졸업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수능다시보시는건 정말 여기말고 꼭 다른곳에 가겠다 그정도일때 고민을 신중히 해보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역시 대학을 버리고 23살에 입학하는건 무리가 있나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실 학교를 그만두고 다시 시험을봐야하고 그 기회비용의 문제인듯한데요.. 그냥 삼사수랑 자퇴or휴학후 반수랑은 큰차이.. 또 남자분들은 군대가 있으니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야합니다. 남녀할것없이 아 여긴 도저히 안맞고 다른곳에 너무 큰뜻있어 꼭 해야겠다 이정도 아니면 일단 졸업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주변에도 그런식으로 의대를 가겠다거나 힘들다 등등 많았는데 다 졸업반되서 그때 참은거 다행이라고합니다. 더나은기회를 위해서 보다는 진짜 꼭 뜻이있을때만 생각해보셨음합니다
일단 군대는 빨리 갔다오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신중하게 잘 생각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단순히 좋은 학벌에 대한 미련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ㅠㅠ 윗분처럼 한의대나 의대 준비하는거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