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전향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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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으로 힘든가요?수시나 정시 모두 중앙대에서 성대 왔다갔다 합니다
솔직히 꿈을 뒤늦게 찾았고 수학이 재미있는것도 공부하다가 알았고
1년만에 중경외시...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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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수열 나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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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모르네 머리가 ㅈㄴ 화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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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1] 10
종교를 떠나서 길을 잃은거 같고 자신의 삶을 다시 되돌아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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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속상할까 자기가 더 잘했으면 우승한 경우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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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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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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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다 2
건투를 빌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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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마 학교 병원이 ㅈㄴ 좋던데 돈을 이빠이 발라놔서 그런지 빠까뻔쩍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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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고 2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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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찐 내항형이라 아직 마음에 안둔더고 그만둬본적이 없어오 그냥 끝까지 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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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어떨지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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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비처럼 젖는건가 눈 경보 떴는데 눈안오는 지역에 살았어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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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합니다 5
당신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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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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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해주실분 ㅜㅜ 한 06년도것까지 있는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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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강 못해서 대구 기숙사도 환불했으니 이제 알바랑 과외 하면서 돈 쓸어 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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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사회쥬의???!?!??? 종학이가 사회주의를 혀?!?!?!? 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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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도 진짜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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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10
동아리 교수님편이 내 삶의 얼마 안 되는 낙이거늘.. 언제까지 기다려야한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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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게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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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미컴 문콘 0
이번에 백분위 몇까지 합격했나요? 동국대 미컴도 몇인지 알려주세요 수학 4 나오면 가망 없는거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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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줘도 책 읽는 사람이 요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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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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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면 internal server error가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될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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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광장이랑 태평천하 시는 쉽게 쓰여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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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초화장품 뭐 씀 23
비꾸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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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을 생윤이나 동사로 트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무휴반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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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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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츄천해주시면 천덕 62
유저님들의 인생책 츄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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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학원 들어가는데 작년에 들었던 인강개념교재 혼자 쭉 보면서 수특 어4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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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아나 진짜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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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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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증없나 1
옯남A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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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왜 이리 사랑스러워 님들 항상 고생하십니다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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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 빠름 하나떳다 ㅅㅂ 완플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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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팔로잉 2
합쳐서 150넘으면 탈릅 해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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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특 6
하루에 2번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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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좀 천천히 더워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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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이제 고2 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를 하지 않았고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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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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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물리) -기출 10회독 이상 -과외경험 有, but 마지막 수능이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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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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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정신이 나갔었구나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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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샤워 했더니 3
몸이 아직도 찌릿찌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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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1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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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중경외시가서 전과 하셔도 될듯
학점셔틀되기 싫습니다 ㄷㄷ
1년 좀비로 사는것보단 나을듯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제 친구 경영에서 조선공학쪽으로 전과했는데
학점 그리 낮지 않아요..
대신 정말 죽도록 대학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수능을 다시 보는것보다 제 생각에도
전과가 되는학교라면 전과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갠적으로는 대학에서 전과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수학이 재밌긴 한데.. 재미를 떠나서 임계점에서 안오르기 시작하면 진짜 미쳐버립니다..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하세요.. 1년이면 절대 적은건 아니죠
한양대가셔서전과추천
가서전과하세요 문과수학이랑 이과수학 달라요 전 문과 정시로 서연고만목표였고 수학은 12학년, 2학년때 시간재고푼 3학년 기출, 3학년모의 다 100아니면 어려우면 96. 거의99퍼이상이었고 제2외국어 한문까지마스터한상태였는데 문과가 너무ㅜ재미없어서 과탐수학많이하고싶어서 고삼때 전과했다가 두달만에 문과범위아닌수학끝내려고 하다가 진짜 수학에 흥미다버리고 수포자됐네요 고삼내내 수학과학 하겠다고 국어영어 ebs 하나도안풀고 내신도대비안하고 근대결국 수능은 언수외탐3개순으로 94퍼 7x퍼 94퍼 90퍼 두개는 기억도안남 스레기점수,,그래도 수리논술이 운좋게 문과범위로만 나와서 건동홍라인 공대 들어갔지만 문과때 다들예상하던 학교라인이랑 너무달라서 만족못하고 일년다니고 휴학재수시작했어요 근데 독학하면 망한대서 재종반갔다가 강남에서만 살고 배우다 강북학원갔는데 학원커리랑너무안맞고 학원선생 내가배우던선생들이랑 퀄리티차이 너무 나고 이해하나도안되고 더흥미떨어져서 의지로하려다가 지금또 3 4등급에서 멈춰버렸어요 저는 혼자 입시준비하고 부모님께서 서포트만해주신케이스라서 그때는 대학 과 가는게 전부고 전과는 비슷한성향의 과까리 되는줄알았아요 근데 다녀보니까아니에요 대학에서 내가 공부하는 것. 전공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있어서 생각보다 자유로워요 고대같은 전과불가학교빼구요. 그니까 잘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