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한구매자분들은 그냥 믿고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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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쓰기 평가원문제 쫙뽑아놓고
이야기형간접쓰기
역접+예시 등등
이런식으로 글의 전개과정 색시한시리즈로 대조해보세요.
평가원이랑 코드 비슷합니다.
논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문제 몇문제 있는데 진짜 극소수입니다.
오타가지고 까이는것도 이해가 좀 안가네요. 문제푸는데 지장이 될 오타는 없는데;;;
색시한 영문법 기출 듄시리즈 4권 다 샀고 파트투는 대충보다 걍 안봤습니다.
어차피 책평가야 상대적인거지만
파트투나 가격땜에 까는건 인정하는데 문제퀄은 좀 그렇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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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퀄은 좋음! 단지 오탈자가 너무많고 가격이너무비쌀뿐.. 특히 part2가 끼어있는게 별로라서.. 그거빼곤 조아여
그렇군요..
ㅇㄴ
저도 part2랑 가격때문에 제 친구가 산다면 추천하진 않을듯. 이미 사신 분들은 잘 푸시면 되구요
오타는 별로 안보이던데
전 갠적으로 비추
오르비 책가격은 저자가 매기는건가요? 아님 오르비에서 매기는건가여
오르비겠죠?.. 설마저자면 ㄷㄷ
그럼 오르비가 중간에서 이득보려고 가격이높은건가여??
당연히 저자가 매기죠
힠모 아톰 댓글보니깐 오르비측에서 매기는것 같던데요?
거의 오르비가 매긴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는말을
저자가 하신걸 봤습니다
무슨 근거로 당연히 저자가 매긴다고 하는건지;
수험생에게 지장있는 오타가 꽤 있었습니다.
저도 색시한 듄변형 4권 모두 구입했고, 문제 자체는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
답지부분에 어법 같은거 나올 수 있는 부분 네모쳐진거 있잖아요,
거기에서 답을 반대로 체크해놓은것을 몇개 봤습니다.
다른 것들은 오타가 나도 별 문제 없었지만 그 부분은 좀 충격이었어요
제가 문법을 못해서 책 놓고 비교하지 않는 이상 알아차리기 힘들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틀린답을 공부한게 더 있었을 것 같기도 하구요ㅠ
네다음알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