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도 어쨌든 기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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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봉사하라는 인식이 강한거죠?
이해좀..
사람들아
님들 왤케 예민한지 모르겠는데
자꾸 냉소적인 웃음 발산하면서 비꼬시지 마시죠
왜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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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도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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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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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은 죽어도 안간다고 해도 계속 가라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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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은 또 그나마 한장에 2개 정도 틀릴수준으로 풀리는데 워크북접고 쎈으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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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아니였던것이 기업이 되면서 원래 이용하던 사람들에게 반발심 비슷한 것을 주는거죠..
ㅋㅋ
오르비에대해 뭘아신다고 ㅎㅎ
마치 다아는것처럼 말씀하시네.. ^^
모르면 가만히있는걸 추천해드립니다 ^^;;
몰라서 물은건데 왤케 시비세요?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잠쉬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 어떠세요?
시비로 점철된 글에 시비조로 댓글달았다고 뭐라하네ㅋㅋ 전형적인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스캔들 캬 리얼 논리갑
이분 댓글 진짜 조곤조곤 사람 빡돌게 하네요
봉사는왜나옴?ㅋㅋㅋㅋ
봉사일수도....ㅈㅅ
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 봉사하라는 인식이 들 수 있나요
이해좀..
좋겠네요 이해심 넘쳐서
대단하다진짜 ㅋㅋㅋㅋㅋ
ㄸㄲ 헐겠네
사람들 진짜 삐뚫어지셨네... 기분진짜 나쁘다 ㅋㅋ
일반인 대상 기업질이였으면 진작에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으니까요.
컴플레인 말씀하시는거라면 봉사를 요하는 게 아니라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영리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지불가치에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는 것 아닐까요?
(이제 접속해서 맥락을 잘 모르지만)
p.s. 그리고 오르비에게 바라는 것은
오르비북스, docs, atom, 오르비인강, 과외시장 등은 영리 기업으로서 사적 이익 추구는 계속 하되
부디 '커뮤니티'에서만큼은 상업성 뺀 순수한 커뮤니티 기능도 살려주셨으면 하는 게 원래 있던 커뮤니티 유저들의 바람이죠
봉사를 하라는게 아니라 팔아도 적당히 팔라는 말이죠 만이천원짜리 언제 만원에 갖다 팔아달라고 했습니까? 봉사하라는 생각은 무얼보고 느낀건지 참;
ㅋㅋ 님글보니 님도 다르지않음 님은 왜그렇게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