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A형 非상위권에 대한 조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962661
상반기에는 과외도해보고, 큰학원에서 문제만드는 알바도해보고 하반기에는 오르비학원에서 문제질문답변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아래 내용이 도움이 안될 수 도 있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가지 팁을 드리고자합니다.
구체적으로
문제풀이의 한가지Tip을 드리면
A형 2등급 이하 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용기"가 부족합니다.
문제푸는데 용기를 가지세요.
학생들은 종종 저에게 "와 선생님 이걸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 말하는데, 처음에는 그게 문과와 이과의 차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런 차이가 왜생길까 ,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그전까지 결론내린것은 그냥 문과랑 이과의 뇌 구성의 차이인줄 알았습니다.
문과 학생들에게는
(꼭 문과는 아니지만 주로 문과)
복잡한 계산에 대한 경험이 이과학생의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문과생이 기피하는 고1단원은 계산량이 많은데, 이과학생들은 이것보다 계산 심화된 단원을 학습하죠. 그래서 고1 수학을 못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학A형에서 고득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은, 그동안 기출문제를 풀면서 터득한 자신 스스로 이해하기 쉬운 풀이법만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새로운 문항이 나오면 계산이 복잡 할 것 같은 method는 기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 떠오른 몇몇 풀이가 계산이 복잡하게 나올꺼라고 상상하지 마십시요.
어쩌면 그게 '발상'이라고 불리는 문과와 이과의 차이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문제를 풀다가 답이 막히면,
이렇게 풀면 계산 복잡할것같은데? 라고 생각한 방법으로 시도해보세요. 일종의 시행착오.
그래도 안되면 빠르게 찍고 Skip하는게
조금이라도 더 높은 점수를 얻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은 저의 날이네요 0 0
구쏘개날
-
맞팔해쥬새여.. 0 0
그럼 연주같은 여친 생김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일클유기해도될까요 4 2
-
오르비가 높긴높다.. 1 0
쌩문디컬 하신 분 ㄹㅇ 처음 봄
-
Good Morning 1 1
-
아침에 은근 활발하네 1 1
-
서울대 상경 갔어요 후회 안 하는 중입니다
-
얼버기 2 0
드가자
-
정시 의대 질받 9 2
재수 때 수능 공부 4개월하고 의대 합격했습니다 공부 관련해서 질문 받을게요
-
ㅇㅂㄱ 13 1
-
세무사 vs 약사 0 0
머가 더 좋아보이나요?
-
총 11문항 가벼운 한 세트 제가 열심히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주 단위로 올라갈듯...
-
하나둘 일어나니 4 1
슬슬 잘 시간이구만
-
ㅇㅂㄱ 8 1
ㅠㅠㅠㅠㅠㅠㅠ
-
ㅇㅂㄱ 2 1
?
-
ㅇㅂㄱ 4 1
ㅇㅂㄱ
-
ㅇㅂㄱ 8 2
-
얼버기 3 1
-
좋아해야하나 이걸 .. 걍 아예 다른 과목도 같이 과외해중까 물어봣더니...
-
한석원쌤이 그랬지.. 0 1
"오늘 내가 한 단원을 주파하기로 했다말이야? 그러면 오늘이 지나면 안돼. 해가...
-
얼버기 2 2
쉬는날 으히히
-
현역 여중생과 팔란티어 2 1
최근 실발은 기괴한 움직임이 많네요
-
기회는 항상 오지 않아 0 0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
-
올해 수능 필적란 0 0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유치환 행복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
구글렌즈 ㄹㅇ 너무좋은거같음 3 2
검색을 안쓰긴하는데 구글을 쓰는건 똑같네
-
얼버기 0 0
사실 4시에인남..! 다시잘지두
-
tiktok.com/2Wx4CdNm 현재 틱톡에 영상 박제되서 안지워지는중ㅋㅋ
-
야 대학가면 연애하냐? 1 0
퍽이나 ㅋㅋ 니 얼굴을 봐라 아 옙!!!
-
2026.
-
그에게 빛이 있을까요? 0 1
빛은 없다. 하지만 병은 있다 제기랄 내가 왜 생활패턴이 망가진 거냐!! 내일 바꿈
-
아몬드 초콜릿 0 0
달콤 쌉싸름한 빠져버린 그 맛
-
tiktok.com/2Wx4CdNm 현재 틱톡에 영상 박제되서 안지워지는중ㅋㅋ
-
밖에 고양이들 싸우고 난리났어 0 1
둘이 껴안고 히히 귀엽당 했는데 막 소리지르고 이러네
-
근데 나는 성격 좋아서 ㄱㅊ 1 0
내가 좋다는데 어쩔건데
-
오랜만에 오르비 3 0
-
저자요 1 0
-
난 공부같은거 안해 1 0
공부도 공부해서 되는 사람이 하는거지
-
빛 있는 상태에서 자면 잔게 잔게 아닙니다. 꼭 쓰셈
-
당신은 수능 당일 소원을 빌어 200일 뒤로 과거로 왔습니다. 1 0
200일간 놀고 먹고 많이 했으니 이번 200일은 열심히 힙시다
-
100일 후엔 200일 전으로 돌라달라는 저를 볼 수 있게 될겁니다
-
아침부터 !! 1 1
달다
-
김즌 필수이론 화학 3단원 끝(개정 전 화2 3단원) 2 1
필수이론에 있는 화2 킬러 맞힘 진짜 이번 기말고사에선 100 받고 화학 1 띄우자
-
08) 오늘의 공부인증 8 2
일단 오늘은 조금만 자고.. 화요일은 피곤하게 지낸다음 좀 일찍 자볼게요 진짜 생활패턴 글러먹었네
-
수특기하 왤케 어렵지 5 0
습박 벽이 느껴지는데 기억을 아직 되찾지못해서 그런건지 진짜문제가 어려운건지;;;
-
잘자르비 0 0
좋은꿈꿔요
-
미스터버스터 3 0
하나만패
-
아래 매크로 메인 보내보자 0 0
ㄱㄱ
-
tiktok.com/2Wx4CdNm 현재 틱톡에 영상 박제되서 안지워지는중ㅋㅋ
맞는말인거 같에요. 저도 60 70맞던떼에는 계산 조금 하다가 아 안되겠다 하면서 접고 틀린 문제가 많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맞는 풀이식인적이 많았어요
물공님이 보시기에 올해도 1컷 92로 갈거 같나요?
제가 보기엔 그럼. 참고로 저 올해 수능 5번째
ㅋ
왜 웰시코깅님은 'ㅋ'하면서 웃으시나요??
92-89 사이에서 나올것같아요.
88이나 93이나오면 완전틀린예측 ㅜ
혹시 수학B향은 어떻게 될까요?? 전혀 짐작가는게 없으시나요?? 혹시 반오십백수의 질문에는 답을 안해주시나요??
ㅋㅋㅋ수B는 거의모름
글과는 무관한 질문이지만.. 실모와 기출 점수가 너무 차이납니다. 10점에서 심하면 2,30점... 기출이 점수가 더 잘 나오는 편이구요. 신경 안 써도 된다고들 하시지만 수험생 입장에서 신경쓰일 수 밖에 없네요.. 실력이 부족한 것일까요..? 요새 수학이 너무 두렵습니다. 천생문과인 듯ㅠㅠ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실전모의고사가 기출Base로 만들어 졌다는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실전모의고사가 over 수A 100을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1등급학생들도 고전을 겪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모의들도 결국 기출을 저자의 해석대로 재창조된 문항이 많은데, 기출문항 학습이 제대로 안되어 있을 수 있어요.
트라우마로 남기면 안되요. 결국에는 풀었다는 느낌을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대학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년 수능 96
올해 100 96인데
수학은 항상 자신이 없네요 ㅋㅋ 수능때 백점 찍어야 되는데 ㅠ
수능이라 평가원 모의고사 때는 안했지만
혼자 집에서 실모나 교육청꺼 풀다보면 잘 안풀리고 실수도 자주하고 점수도 들쭉날쭉하고
물량님 아직 9평은 내일뽑아보고 6평을 어제 봤는데 92맞았거든요... ㅠ.ㅠ... 수능때는 어찌 될까요?? 아 잠깐 질문이 이상하네.. 그니까 수능때는 한 백분위 94~5맞으려면 몇점을 맞아야 할지..ㅠ.ㅠ. 감이 안잡히네요
와...진짜 정곡을 찔린느낌이네요 문제풀다 계산 좀만 복잡해질꺼같으면 A형에이런계산이??라는 생각이들어서 풀이바꾸고그랬는데 안풀려서 답지보면 처음풀이가 맞는풀이
좀 생소한유형 (ex 14수능 세트형두번째문제 홀수짝수 나눠져있는문제)같은건 어떻게 대비할까요 문제보는즉시 문제해결력이 필요하나요?
맞는말이네요ㅠㅠㅜㅜㅜ
제가 주변 A형 3등급 이하 친구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네요
"3등급 이하는 문제를 못 푸는 게 아니라 '안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전 수학 영역에 있어서는 좀 벌을 주는 선생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문제보다 무서운 선생님이 항상 대기하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라도 뎀비게 되있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