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가 1년에 수십명이 나오는데..일단 문제 난이도가 너무 낮고 괴목수도 적은데다 그나마 취향대로 선택하게 하나까 만점의 희소성과 의미가 별로 없는듯... 학교에서도 만점가능 학생권에서 그저 운에 따른 것으로 보는 듯 합니다....표준점수 따지면 실제 수석도 아닌 경우도 많고...차라리 국영수 만점자를 발표하는 것이 나을듯..탐구는 죄다 선택이고 아무나 대충 대충해도 90% 득점하는 과목인데 만점여부에 포함시킨다는 것은 좀....나아가 시험이라는 것이 과목수 자체가 변별력이라고 봅니다...과목수가 너무 적어요....그러니 만점자가 쏟아져 나오죠....과목수 많던 학력고사는 역사상 만점자 단 1명도 없습니다..암기식이니 문제 수준이 단편적이니 뭐니 아무리 씹어도 만점자가 없습니다...
11수능에 통영인가 암튼..지방에서 1등학생나왔다죠 ㅋㅋ 공부의왕도 임수현편 보세용 ㅋ
충렬여고에서 만점자 나왔었는데 플랜카드는 기본이라던데요ㅋㅋ
저희학교 지방인데 만점자떠도 뭐 없던뎅... 옆학교에서도 2년연속 전과목만점자뜨고 그랬었는데
저희 동네는 sky나오면 플랜카드 떠요
진짜로 플랜카드 뜨면 정신없을듯~
수능 만점자가 1년에 수십명이 나오는데..일단 문제 난이도가 너무 낮고 괴목수도 적은데다 그나마 취향대로 선택하게 하나까 만점의 희소성과 의미가 별로 없는듯... 학교에서도 만점가능 학생권에서 그저 운에 따른 것으로 보는 듯 합니다....표준점수 따지면 실제 수석도 아닌 경우도 많고...차라리 국영수 만점자를 발표하는 것이 나을듯..탐구는 죄다 선택이고 아무나 대충 대충해도 90% 득점하는 과목인데 만점여부에 포함시킨다는 것은 좀....나아가 시험이라는 것이 과목수 자체가 변별력이라고 봅니다...과목수가 너무 적어요....그러니 만점자가 쏟아져 나오죠....과목수 많던 학력고사는 역사상 만점자 단 1명도 없습니다..암기식이니 문제 수준이 단편적이니 뭐니 아무리 씹어도 만점자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