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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지가 젤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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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뭐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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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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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곤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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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그럼 교과등급 출결을 정량적으로 따지는데 검고생들한테만 정성적인것을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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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의대는 해당지역에서 근무 몇년 해야되는거 아닌가 1
애초에 지역인재라는 특혜를 주는 이유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라고 주는거 아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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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어텐션하입보이 이런것보다 이티에이랑 이게 후렴구몰빵노래 아니고 더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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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합격하고 1
군대가있을 친구들한테 비틱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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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많은데 막상 주위에 좋아한다는 사람은 못본것같네요 예쁜 얼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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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해요 최대한 가독성 있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3분만 빌려주십쇼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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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할까요? 매일 지옥드립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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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심입방구조일때 단위세포당 입자수, 가까운 양이온 수, 가까운 음이온 수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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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가 생산원가와 매입원가 2가지 뜻이 있는 거 같은데 0
무슨 차이죠..ㅠㅠ 수특 독서 공부하다가 답지에서 비용, 즉 원가라고 해서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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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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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예뻤네요 0
마쉬멜로우 땐가요? 예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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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언매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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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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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존나귀찮아서 유기중이긴 한데, 보다 확실한 100점을 노리기 위해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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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수능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흐느적흐느적하도록 피로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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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1
지난해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학교 밖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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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샘이 예전에 이감 쓰시다가 올해 한수모의고사 쓰시는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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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모르겠는데 답은 써지는 마법 = 대학 시험 공부 어케 다 풀리긴 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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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명대 아버지 사진이랑 옆에 글귀가 뭔가 낭만적이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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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할인도 안해주는데 묶어서 파니까 살지말지 ㅈㄴ 고민되네 아니 그리고 교재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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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대로 찍혀서 그거 영상 녹화하고 초딩들 앞에 아직 얼쩡거리길래 가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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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공부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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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면 국어선택은 언매선택해서 파는게 답인가요??? 3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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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정보를 처리하고 쓱쓱 풀릴 때 그 감동과 희열은 도파민이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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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시간분배 0
어느정도 비율로 하시나요? 반수하는데 좀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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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없었는데 ㄹㅇ잘됐다 진짜코앞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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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지방 의전 의사 세후 3억 >> 미국산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세후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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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화2 하는거 어떤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 2
저는 잇올에서 독학하는 중인데 사교육 영향이 적은 화학2 라는 과목을 현역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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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2
올오카 오늘 시켜서 5월부터 시작할거같은데 곧 앱스키마가 나오더라구요 올오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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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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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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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브릿지 atg? 엣지 등등 n제 어느정도급임? 강사컨텐츠 아직 안샀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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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뽁치노! 1
팔로워 50이 안되네...50 될라하면 계속 누군가 팔취하고 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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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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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는 사익의 극대화가 국부를 증대해 준다는 점에서 공리주의를 긍정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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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라서도 있는데 선넘는애들보여서 안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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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지금일어남 1
ㄹㅈㄷ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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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공부 허용 and 응원 and 조언 and 인강허용 and 질문도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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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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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수학 80점이 17
음함수미분을 모를 수도 있나요? 미적 선택자중에? 저 수학 개못하는데 걔가 음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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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요..너무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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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 재종 다니고 있는 재수생인데 독재로 바꿀까 너무 고민임니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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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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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새끼가 자꾸 문을 쾅쾅 두들기고 튀는데 관리실에 CCTV 돌려달라고 요청함...
이공계vs문과 취업은 흡사 수시vs정시 구조를 보는듯한 느낌...
눈이 높으니까 취업을 못하죠.
애초에 문과인력은 제조업에 크게 필요가 없어 적게 뽑는건데 적게 뽑는다고 불평
중소기업은 어떠냐고하면 수도권대학이라고 발끈
중소기업 백오십줍니다..
눈이 높을수밖에 없는게 중소기업 대우가 심하게 안좋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와진짜 내가 고3때는 이공계 위기론 같은거있었는데..
저도..분명히 이공계 위기론 홀대론이 대세였고
문과 상경계만 가면 취업 왠만하면 다 되는 분위기였어요..
사실 둘 다 위기
이공계 위기론은 이공계 그 자체로 위기라는 말이지 인문계에 비교하면 이공계는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인문계보다는 괜찮았죠.
그래도 누가 저보고 공대 갈래 인문대 갈래 하면 전 인문대 가겠음..ㅋㅋ 공대 가기 시러어어
ㅇㄱㄹㅇ
상경대는 모르겠는데 인문대는 취업이란 말이 나오면 안 돼요... 취업하려고 가는 대학이 아닙니다. 학문의 길을 걷기 위해 가야 하는 곳인데 대학 간판 따려고 가는 학생들 때문에 취업이 안 되니 어쩌니 말이 나오는 것 같네요.
그래도 대부분의 학교의 인문대에선 영어영문학과가 가장 높은데.. 영문과도 취업 안될려나요? 영문과 준비중인데 ㅠ 물론 취업 고려해서 상경계도 넣긴 할거지만...
영문과 아니어도 영어 잘하는 사람 널렸어요..
국문과 지원자는 땅을 치며 웁니다
개인적으로 웃긴게요, 요즘 들어서 이게 화제가 되는게 정말 웃겨요.
2000년 초중반에도 문과 취업어렵고 이과는 취업 무지 쉬운거 대학생들은 누구나 아는거였어요.
기자들이 뒷북치는거지. 그때도 기사들 타이틀이 이공계의 위기, 기피였죠. 취업이 안되서 안오니 이딴 소리하면서. ㅎ 하여튼 기자들 웃겨요.
순수 인문계 취업은 전세계적으로 쉽지 않죠... 근데 상대적 취업률이 높다고 해서 이공계 위기가 위기가 아닌게 되는건 아님.
옛날에 이공계 위기는 엔지니어 대우가 안 좋아서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나 고시로 많이 빠지고 공대 기피해서 나오는 말이었죠. 우리나라 기업들은 기술자를 쓰다 버리는 소모품으로 생각하지 키워서 전문인력으로 성장시킬 인재로 보질 않아서, 막상 인문상경계로 들어온 사람들은 관리직으로 빨리 승진하는 한편 이공계는 지방으로만 열심히 돌리다가 일찌감치 퇴직하고 중견, 중소기업으로 재취업하는 경우들이 많았죠.
저는 공대 출시 아니라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주위 친구들 죽는 소리 하는 거 보면 그게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문제는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취업 이후를 생각할 때가 아닌 시대가 왔다는 거죠(...) 일정하게 인력이 필요한 이공계와는 다르게 문과는 정말로 급격하게 문이 좁아졌고 마치 수능처럼 취업 장수생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경쟁은 더 심해지는 그런 상황...
죽는 소리는 많지만, 미리미리 잘 준비하면 되요. 인문대는 과가 취업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만 알고, 미리 자기가 갈 진로를 정하고 다른 대외활동으로 일관되게 보충하셔야... 취업은 자기를 뽑아달라고 회사에 어필하는 건데, 사실 공대는 공대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준비가 되는 셈이지만, 상경계를 포함한 인문계는 스스로 뭘 찾아서 하지 않으면 대학에서 뭘 했다는 어필을 못하거든요.
보면 제일 취업이 잘 안 되는 경우들이 대학 때 뭘 했는지 말할 게 없는 케이스들이에요. 그 중에는 별 생각 없이 아무 것도 안 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개는 고시나 고급시험을 준비하다가 되돌아온 케이스들이죠. 3학년때부터 수험생활하고 한 2, 3년 하다 되돌아오면 이미 취업시장에서는 늦은 나이가 되고 수험생활 공백 자체가 마이너스가 되서 안그래도 박터지는 취업문에 서류 하나 제대로 붙기도 힘들게 되죠.
예전에 취업준비할 때 취업설명회에서 인사담당자(40대후반)가 가볍게 자기 때 얘기한다고.. 자기는 고시 준비하다가 잘 안 되서 그냥 조교가 건내주는 취업지원서 쓰고 들어왔다는 얘기에 여기저기서 말도 안된다는 취준생들의 경악과 탄성 소리가 터졌던 게 생각나는데 ㅋㅋ 옛날처럼 하나 하다가 안 되면 취업하지 뭐, 이런 게 안 통해요. 시험 준비를 할 거면 뒤는 돌아보지 않는다는 각오로 아주 이른 시기부터 해야 하고, 취업을 한다면 본인에 목표에 맞게 착실히 따라가시면 됩니다.
취업준비 하면,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요. 특히 어정쩡하게 공부 좀 한다 소리 듣다가 일이 꼬여서 이도저도 안 된 사람들이 거듭된 탈락과 거절, 실패의 향연에서 이제까지 맛보지 못한 큼 자괴감과 자책감을 마주하곤 하죠. 일단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좋을 거고, 살다보면 마음대로 안되는 게 있으니까 그런 절망감에 휩싸이더라도 심리적으로 극복하고 이겨내야 '덜' 망할 수 있습니다.
하...ㅠㅜ일관성있게 대외활동을 준비한다라...시행착오가 있어서는...안 되는건가요.
우리나라에서 취업을 할 사람이 인문대를
가는거 자체가 넌센스아닌가요???
제조업기반 대기업에서 인문학을
쓸데라곤 없는데 인문대나와서 취업안된다고 투덜거리는게 앞뒤가 안맞음
애초에
그러니깐 이공계를 갔어야죠~~
인문대는 정말로 학자의 꿈이 있는사람이
가야하는데 대학간판만보고 입학해놓고
막상 현실이 아니니깐 취업안된다고
하소연 한다면 과연 그 하소연을
누가받아줄까요....참고로 저도 문과입니다
문과는 취직 쉽지 않다는거 각오하고
오셔야한다는거에요 그리고
그만큼 학문을 하는
사람이 많이 와야하는데 단순히
수학과학이 어렵고 공부를 못해서
문과온다???그런 사람은 앞으로
인생도 그렇게 쉽게 살면서 남들보다
못한 처지를 맨날 한탄만하며 살겁니다
맞는말..
취업스펙이다 뭐다하지만
대학4년동안 인문공부만하다가 기업 들어가려면 당연히 기업에 맞는 준비를 하는건 당연한거..
계열은 보통 적성에맞아서 가는건데현실은 돈없이 학문을할수없으니까 문제인거죠.. 대한민국 청년중에 취업안할사람이 어디있나요
문이과 정할때 저소득층은 아무도 안알려주는데 어케압니까 그리고 학문해도 돈못벌어요 서울대나와도 150 강사하는 판에 학문은 개뿔
요새는 문과 어렵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경제학과가면 그래도 취직되는줄 알았지 에휴 거지같은 내 백수팔자
나중에 전공으로 먹고살려고 학과 선택한 사람들도 그 길이 더 힘들어서 취업 선택한사람이 많더라고요
조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