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너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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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교육청 응시인원이 19만명이였는데 수학b형이;.... 10월 교육청 10만명 살짝넘음
절반가까이 a형으로 돌리고... ㅎㄷㄷ 그리고 수능인원으로 문과가 물론 재수생 "수"는 많지만
재수생비율보면
a형은 20%인데 b형은 26%가 재수생..ㅎㄷㄷ 이정도면 거의 50% 절반정도가 하위권이
쑥 잘리는건데..
a형가지마 ㅠㅠㅠㅠㅠ 물론 나도 작년현역때 3,4등급 왓다갓다 하다가 6평 4등급맞고 7월 a형 쳤더니 1등급 나와서 a형 치려는거 이해는하지만 ㅠㅠㅠㅠ 너무 경쟁이 치열하네요
그러면 3월 상위 10%인애가...계속 현상유지만 하고 공부하면 수능땐 20%?
그리고 수능때 22%인애가 현상유지 하면 44% 3등급에서 5등급으로 추락? 너무무섭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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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면도형 내에서만 논하는겁니다.. 저는 접한다의 정의를 1. 어떤 점에서...
매년 그래왔음
수능때는 항상 이과 10만명 언저리
크... 그래도 교육청 10월때 b형본애가 수능때 a형보는 일은 없겠죠?ㅠㅠ
이미 원서접수도 끝났는데 10월 b봤으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