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언어영역 50문제였던 시절보다 시간이 널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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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땅인데
듣기있던 시절에 시간과의 싸움이었는데
이건 뭐 기본으로 15분이상 남네요
등급컷이 말도안되게 100점이 1등급이고 그런것 도 상대적으로 시간이 널럴해져서 그런 경향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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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땅인데
듣기있던 시절에 시간과의 싸움이었는데
이건 뭐 기본으로 15분이상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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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전 아직도 시간 촉박하던데요ㅠ 조언좀 별로 느리게푼다는생각도안드는데 시간부족하네요
저도 항상 시간이 남고 현역때는 한개틀렸었는데 오히려 천천히 읽으려고 해보세요.
천천히 읽으면 지문과 문제 이해도가 높아져서 결국 문제푸는 속도는 얼마 안걸려요!
솔직히 시간부족한이유는 지문읽는속도보다 문제에서 갈등하는데 시간이 더걸리는듯합니다.
영어도요
국어 시험이 어려운 이유는 지문이 굉장히 어렵거나 길어서이기보다는 매력 오답 선지와 정답 선지와의 선택 갈등 때문입니다.
50문제일때도 시간이 남았는데 지금은 진짜 시간 여유가 넘치는것 같아요
제가 저절로 성적확올랐는데 저의 생각 알려드리면 오래전 3등급 나왔을땐 진짜 이해보단 맞추기 시전이었습니다 빨리읽고 맞추거나 읽으면서 이해와맞추기 가 믹스된 식이었어요 올해 이전모의고사들 킬러문제들 풀어보니 문제 유형확인뒤 지문쭉내려가는데 전혀어렵지않았습니다 이해가 제일중요한것같아요 맞추라는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지문이해를 한번에 정독해서 해내는게 맞추느라 이리저리 허둥대는것보다 훨씬빨라요 남은시간 킬러문제들이나 최근3개년 완전이해 하는방향으로 해보시는게 ebs보다 국어는 더좋은점수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예를들면 고딩때 7분걸리던지문이 지금은 백지상태에서 다시푸니 4~분정도에 수월하게풀었습니다 여기에 문제줄어 지문줄어 시간이 남게됩니다 차이는 이해입니다~~
60문제였을때는.....어찌
풀었을까.....
60문제 시간재고 풀면 ㅋㅋㅋㅋ ㅋ완전 머리터짐
원래 노땅될수록 언어잘함ㅋㅋ
국어는진짜시간많이남음
.
ㄴㄴ 지문하고 선지 길이가 길어져서 50문제시절이랑 비슷할걸요
9평은 역대급으로 쉬웠던거고..
근데 지문길이랑 시간이랑은 상관관계가 그닥 크진 않음
채권지문이 길어서 어려운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