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추세 고난도비연계빈칸추론 자작문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940515
올해 쉬운 시험이 예상되는 영어에서 그나마 변별력을 줄수있는 난이도의
Literatures and addresses move the heart of people. so well is this working, that people see authors and address writers as their aspiring model. Numerous appeals and humanities of characters of novel, and fancy sentence among the lines of address would attach virtual delusion that gets along with those to the writers or orators. In practice, but, there are huge discrepancy of receiving result of this effect between writers and orators. Address entails characteristic of orators both in visual and auditory that it embraces the orator's genuine attribute. In contrast, the letter work only shows the nature of characters in novel. However much effort to sculpt the characters in novel, for writers, we cannot guess there is decisive similarity of personality between the virtual reality and real life. Character's integrity in novel is only a device for inducing your obsession or essential device for story development. As a result, when readers meet the author of best-seller book in person , in most cas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they wait to the author of that book in full of reverence with doubt.
2.they seldom realize author as just mundane person like them.
3.they are in confusion because of discrepancy between sound and letters
4.they necessarily realize the saint in novel is not author's agent.
5. they meet author with understanding him from orators in advance.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자주봄
-
전과목 모의고사 패키지를 살까 고민하고있는데 더프랑 서바 프로랑 어떤거...
-
계신가요??
-
찐노베고 메가패스 있는데 어준규랑 김종익 중에 누구 들어야함? 찾아보니 어준규는...
-
얼버기 7
설악산 가자...
-
얼버깅 2
얼버깅
-
기하 ㅈㄴ꿀이라길래 고민중
-
ㄹㅇ 유럽의 페이커 캡스가 미드인 G2가?
-
ㅇㅂㄱ 0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생윤 사문 할려고 했는데 사문개념강의 듣고 문제풀고있는데 생각보다 빡빢한 느낌이...
-
전 어제 9시에 뻗어서 6시에 일어났네요
-
내 레어.. 2
레어 누가 사간 거도 아닌데 왜.. 내 레어.. 내가 만든 내 레어..
-
얼버기 6
ㄹㅇ 찐 얼버기임뇨
-
ㅇㅂㄱ 3
-
??!
-
연애는 아직 못 하고 있긴 한데(..) 동아리 집부도 맡아보고 댄스 동아리도 하고...
-
창조=목적있음 진화=목적없음 not진화=창조 not창조=진화 제1원인은 모든것의...
-
진짜 오랜만에 0
오르비 찍먹
-
곧 수시 시즌이라서 고민입니다. 부산사람이고, 인서울 간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공기업...
-
ㅇㅂㄱ 7
-
신 이야기 0
1. 제1원인은 결정론적 원인이 없다 2. 제1원인은 비결정론적이다 3. 제1원인은...
-
이거 어렵나요? 1
[1등에게 2만원권] 코돈 잘 푸는 사람? 의대생2...
-
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
우리는 사실 잘 필요가 없음 근데 침대회사랑 매트리스회사들이 우리 돈을 착취하려고...
-
자러감 3
ㅂㅂ
-
좋은 밤 되세요 0
1시간 15분간 취침할 수 있겠네요
-
다 내놔
-
오르비 내꿈꿔♡ 1
잘자 우웅♡
-
1시간 55분 동안 쌓아올려져가는 장대한 빌드업의 황홀경 익스페리멘탈goat스완스를 아시나요?
-
지금 안자는사람 2
설의수석입학
-
오르비언 특) 4
오르비함
-
망한 거 맞죠
-
내 글 천재 9
I am 천재
-
.
-
난 탈모 아님 2
그럼
-
이거 들어바 4
굿
-
투표 ㄱㄱ 10
ㄱㄱ
-
상경취업 5
ㅇㄸ? 중경기준
-
인증은 한 적 없는데 릴스 캡쳐본 올리다가 인스타 프사가 잠시 노출됐었음
-
졸린가 오타가나네
-
얼버기 14
용!
-
정육각형 나오면 어떻게 하실 거 같나여? 참고로 미적임
-
귀척 1
귀척
-
네?
-
근데 라틴어랑 수학 공부해야하는데 ㅅㅂ
-
자야겠다 12
그래도 해 뜨기 전에 자야죠..
-
23롤드컵때 선글라스 낀거 아직도 기억난다........ 제이스로 LNG 패는거...
-
재작년까진 수능씹어먹는 고능애니프사들 많았었는데 그새 성불했나
-
얼버기 15
좋은 꿈이었다
12345412345 ?
네! ㅋㅋ..맞아요.. 오히려너무쉽나요 ..ㅠㅠ
흐헤흐헤 ~ 이 지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네요(재진술+대조). 문제 좋았어요. ^^
문제 좋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혹시 영어 성적대는 어느정도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사실..지문자체도 제가 제작한거에요..어디서따온것은아니고.. 일부러discrepancy정도 제외하고서는 어려워하지않을 정도로 어휘를 배치해놓았습니다. ㅋㅋ문법하고 다른문장구조도 교수님과 원어민에게 다 교정받았구요 ㅎㅎ....글이 좋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소재의 내용은 어떠셨는지.. 그리고 해석의 난이도 선지의 난이도에대해서 궁금합니다. 일부러 소재는 평가원이 좋아하는 소재로했고 해석도 구문을 어렵게 하기보다는 내용을 잘 따라가야 풀수잇도록 구성했는데 어느정도 의도가 통했나요??ㅎㅎ 선지는 올해 너무쉽게나와서 그냥 평이하게 구성해봤습니다.
영어는 1등급이구요. 저도 사실 영문학과를 꿈꾸는 학생이랍니다. ^^ 소재의 내용은 저로서는 생소했구요. 음.. 이번 6,9평의 기조가 유지된다면 이 문제는 킬러문제에 속할것같아요. 쉽지는 않았지만 평가원 고난도 빈칸문제로 꾸준히 연습해왔거나,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어느정도 갖추었다면 '깔끔하게' 답을 도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문과 오셔서 소넷의 고통을..ㅋㅋㅋㅋㅋ 맛보시길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신택스는 신택스가 아니었답니ㅏ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 제가 비록 입시영어에서는 1등급을 받고는 있지만, 전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영어실력을 갖고 있는지라 많이 두려워요. 또한 대학교에 가면 영어에 타고난 친구들도 많이 있을테구요. 열심히 공부하면 뒤처지지는 않겠죠 .. ?
사실 대학가서 배우는 영어학은 중고등학교때 배운 생활국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5년이상살다온 친구같은경우에는 그냥 쉽게받아들일수있지만..특례입학이라던가 재외국민 전형의 친구가아닌이상 영어학은 모두에게 힘들어요. 그리고 영문학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있겠지만 무엇보다 문학적 소양을 테스트하는 것이니 열심히하시면 되구요.. 학점따기는 과목보다는 교수님에따라다릅니다., 인문학부교수님들이 특히 좀 그런면이있죠. 교양으로 생활영어같은것은 개꿀꿀꿀 과목이니 열심히만하시면됩니다!! 애초에 학문분야로 나가실 것이아니시라면 복전추천드려요~
우왕 ~ 감사합니다. ^^ 열시미 해야징.
12345412345
답입니다~
12345412345 자기전이라 대충읽어서내용해석은제대로안됫지만 선지가쉬워서감ㅇ으로풀어도답이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