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308321] · MS 2009 · 쪽지

2014-10-11 22:41:01
조회수 1,046

올해추세 고난도비연계빈칸추론 자작문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940515

올해 쉬운 시험이 예상되는 영어에서 그나마 변별력을 줄수있는 난이도의 

비연계빈칸추론 자작문제입니다.
저는 과외선생이고요. 지금 영문과 전공중이긴한데..
미흡한실력이지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반응 좋으면 계속 만들고 친구랑 책출판도 기획하고있어요!!

저번에 올려서 한번푸셨던 분들은 참아주시고!!ㅎㅎ

답은 12345x12345꼴로 올려주세요!!


Literatures and addresses move the heart of people. so well is this working, that people see authors and address writers as their aspiring model. Numerous appeals and humanities of characters of novel, and fancy sentence among the lines of address would attach virtual delusion that gets along with those to the writers or orators. In practice, but, there are huge discrepancy of receiving result of this effect between writers and orators. Address entails characteristic of orators both in visual and auditory that it embraces the orator's genuine attribute. In contrast, the letter work only shows the nature of characters in novel. However much effort to sculpt the characters in novel, for writers, we cannot guess there is decisive similarity of personality between the virtual reality and real life. Character's integrity in novel is only a device for inducing your obsession or essential device for story development. As a result, when readers meet the author of best-seller book in person , in most cas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they wait to the author of that book in full of reverence with doubt.



2.they seldom realize author as just mundane person like them.



3.they are in confusion because of discrepancy between sound and letters



4.they necessarily realize the saint in novel is not author's agent.



5. they meet author with understanding him from orators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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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 · 502620 · 14/10/11 22:47 · MS 2014

    12345412345 ?

  • 램파드 · 308321 · 14/10/11 22:48 · MS 2009

    네! ㅋㅋ..맞아요.. 오히려너무쉽나요 ..ㅠㅠ

  • 소나기^^ · 502620 · 14/10/11 22:51 · MS 2014

    흐헤흐헤 ~ 이 지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네요(재진술+대조). 문제 좋았어요. ^^

  • 램파드 · 308321 · 14/10/11 22:54 · MS 2009

    문제 좋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혹시 영어 성적대는 어느정도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 램파드 · 308321 · 14/10/11 22:54 · MS 2009

    사실..지문자체도 제가 제작한거에요..어디서따온것은아니고.. 일부러discrepancy정도 제외하고서는 어려워하지않을 정도로 어휘를 배치해놓았습니다. ㅋㅋ문법하고 다른문장구조도 교수님과 원어민에게 다 교정받았구요 ㅎㅎ....글이 좋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소재의 내용은 어떠셨는지.. 그리고 해석의 난이도 선지의 난이도에대해서 궁금합니다. 일부러 소재는 평가원이 좋아하는 소재로했고 해석도 구문을 어렵게 하기보다는 내용을 잘 따라가야 풀수잇도록 구성했는데 어느정도 의도가 통했나요??ㅎㅎ 선지는 올해 너무쉽게나와서 그냥 평이하게 구성해봤습니다.

  • 소나기^^ · 502620 · 14/10/11 23:00 · MS 2014

    영어는 1등급이구요. 저도 사실 영문학과를 꿈꾸는 학생이랍니다. ^^ 소재의 내용은 저로서는 생소했구요. 음.. 이번 6,9평의 기조가 유지된다면 이 문제는 킬러문제에 속할것같아요. 쉽지는 않았지만 평가원 고난도 빈칸문제로 꾸준히 연습해왔거나,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어느정도 갖추었다면 '깔끔하게' 답을 도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램파드 · 308321 · 14/10/11 23:01 · MS 2009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문과 오셔서 소넷의 고통을..ㅋㅋㅋㅋㅋ 맛보시길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신택스는 신택스가 아니었답니ㅏ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소나기^^ · 502620 · 14/10/11 23:07 · MS 2014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 제가 비록 입시영어에서는 1등급을 받고는 있지만, 전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영어실력을 갖고 있는지라 많이 두려워요. 또한 대학교에 가면 영어에 타고난 친구들도 많이 있을테구요. 열심히 공부하면 뒤처지지는 않겠죠 .. ?

  • 램파드 · 308321 · 14/10/11 23:09 · MS 2009

    사실 대학가서 배우는 영어학은 중고등학교때 배운 생활국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5년이상살다온 친구같은경우에는 그냥 쉽게받아들일수있지만..특례입학이라던가 재외국민 전형의 친구가아닌이상 영어학은 모두에게 힘들어요. 그리고 영문학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있겠지만 무엇보다 문학적 소양을 테스트하는 것이니 열심히하시면 되구요.. 학점따기는 과목보다는 교수님에따라다릅니다., 인문학부교수님들이 특히 좀 그런면이있죠. 교양으로 생활영어같은것은 개꿀꿀꿀 과목이니 열심히만하시면됩니다!! 애초에 학문분야로 나가실 것이아니시라면 복전추천드려요~

  • 소나기^^ · 502620 · 14/10/11 23:13 · MS 2014

    우왕 ~ 감사합니다. ^^ 열시미 해야징.

  • COYS · 513602 · 14/10/12 00:29 · MS 2014

    12345412345

  • 램파드 · 308321 · 14/10/12 01:06 · MS 2009

    답입니다~

  • ahrzms · 486314 · 14/10/12 02:40 · MS 2013

    12345412345 자기전이라 대충읽어서내용해석은제대로안됫지만 선지가쉬워서감ㅇ으로풀어도답이나오네요 ㅎㅎ